리뷰모음/드라마 99
미드 수사물 멘탈리스트 적극 추천 드립니다.
날씨가 정말 후덥지근 합니다. 여름이라 당연한 거지만 그래도 너무 덥네요. 시원한 에어콘을 틀어놓고 볼만한 오늘 추천해드릴 드라마는 바로 2008년 시작해 무려 시즌7까지 인기리에 방영 된 미드 수사물 멘탈리스트 입니다. 주인공으로 나오는 사이먼 베이커에 연기에 빠져 능청스러운 저 미소에 빠져 드라마에 빠졌었는데요. 저 능청스러움 뒤에 숨겨져 있는 천재적인 능력은 수사를 추리할 때 마다 감탄을 하게 만들었답니다. 매번 그렇게 매주 챙겨보다 어느순간 바쁘다 보니 보지를 못하게 되었는데요. 그러다 다시 감상하기 시작했고 다시 시작했지만 역시나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2008년 제작이 되었으면 벌써 12년전에 만들어 진건데 지금 나왔다고 해서 무방할만큼 완성도 있는 수사물이라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미드 멘탈..
넷플릭스 추천 미드 블랙리스트 제임스 스페이더에 연기가 죽여주는 수사물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작품은 넷플리스에서 방영중인 미드 블랙리스트 입니다. 역시나 제가 좋아하라하는 수사물이구요.지금 시즌 7까지 나왔고 시즌 8도 방영 예정입니다. 시즌 8까지 이어지는 걸 보면 인기가 어느정도 있겠구나 생각하실 겁니다. 가끔 미드를 보다보면 어떻게 시즌을 이끌어갈까 싶기도 하지만 어떻게든 스토리가 나오는걸 보니 대단하다 느끼기도 하고 어떤 드라마는 산으로 가서 보다가 안보게 되는 경우도 더러 있는거 같은데 이 블랙리스트는 저에게 어떻게 진행이 될지 계속 보는 드라마가 될지 중간에 끝는 드라마가 될지 궁금합니다. 블랙리스트에 작품을 끌어가는 최고의 역활을 하고있는 레딩턴역을 맡은 제임스 스페이더 이분을 어디서 분명히 봤는데 기억이 안나서 검색을 해보니 오래전 보았던 드라마 보스턴..
미드 위스키 카발리어(Whiskey Cavalier) 가볍게 볼만한 수사물
안녕하세요~오늘은 그래도 바람이 불어서 덜 더운거 같습니다. 코로나 추가 확진자가 다시 많이 나온거 같아요. 조금만 더 조심하면서 하면 될텐데 이게 말처럼 쉽게 안되는 일인거 같기도 하고 언제쯤 마스크를 벗고 자유로운 활동을 할 수 있을련지 이렇게 집에만 있다보니 안보았던 드라마 몰아보기를 하게 되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작품은 어느때와 다르지 않게 수사물입니다. 드라마 제목은 위스키 카발리어(Whiskey Cavalier)입니다. 위스키 카발리어는 2019년 드라마 이구요. 시즌1으로 종료되었습니다. 그렇게 큰 인기를 끌지 못했다 말할 수 있을거 같지만 저는 꽤 괜찮게 감상한 수사물 미드 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다보니 재미 없는 드라마가 없던가 생각하기도 하지만 재미있게 봤구요. 위스키 카발리어에 내용은..
2018년 미드 인스팅트 수사물 하나 추천들립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작품은 2018년에 방영된 인스팅트라는 미드 수사물 입니다. 2018 3울에 방영이 시작되었고 시즌2를 끝으로 캔슬되어 완결이 되었습니다. 미국내에선 인기가 그렇게 크지 않았던거 같아요. 우리나라에서도 자막 작업이 늦어지는거 같았거든요 .자막이 늦게 나오다 보니 얼마전에서야 작품을 다 볼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인스팅트의 내용은 CIA 은퇴후 교수 생화과 작가생활을 해오던 주인공이 뉴욕경찰로 부터 연쇄살인범을 잡는데 도와달라는 요청을 받고 옛 삶으로 돌아와 수사를 진행하는 이야기 입니다.수사물이 대체로 사건이 일어나고 해결하여 범인을 잡는다는 스토리가 일반적이기에 저는 항상 배우분들의 연기와 케미를 중점적으로 보는데 요즘은 다들 연기를 잘하셔서 그래도 마음에 안드는 드라마는 1화보고 넘거..
스릴러 미드 덱스터 시즌1 살인마를 살인하는 연쇄 살인마
오랜만에 비가 안내리는 날씨네요 . 오늘 소개해드릴 작품은 바로 덱스터라는 작품입니다. 2006년 시즌1이 방영되었구요. 시즌 8까지 인기리에 방영이된 스릴러 드라마입니다. 드라마의 내용은 제목되로 살인자만 골라 살인을 저지르는 연쇄 살인마 덱스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드라마의 시작부터 누군가를 납치하는 주인공 덱스터, 뒤에서 제압을 한뒤 어디론가 운전을 시켜 한 장소로 가게 됩니다. 그 곳은 바로 납치한 사람이 시체를 죽이고 묻어둔 곳입니다. 시체들은 모두 어린 아이들 이었습니다. 살려달라고 하는 남자 뭐든지 하겠다고 하는데 자기는 어쩔 수가 없었다며 자기를 이해해달라 합니다. 그런 그에게 이해한다고 자기를 이해하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자긴 아이들을 죽이지 않는다며 자기는 원칙이 있다고 말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