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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오늘은 그래도 바람이 불어서 덜 더운거 같습니다. 코로나 추가 확진자가 다시 많이 나온거 같아요. 조금만 더 조심하면서 하면 될텐데 이게 말처럼 쉽게 안되는 일인거 같기도 하고 언제쯤 마스크를 벗고 자유로운 활동을 할 수 있을련지 이렇게 집에만 있다보니 안보았던 드라마 몰아보기를 하게 되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작품은 어느때와 다르지 않게 수사물입니다. 드라마 제목은 위스키 카발리어(Whiskey Cavalier)입니다.

    위스키 카발리어는 2019년 드라마 이구요. 시즌1으로 종료되었습니다. 그렇게 큰 인기를 끌지 못했다 말할 수 있을거 같지만 저는 꽤 괜찮게 감상한 수사물 미드 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다보니 재미 없는 드라마가 없던가 생각하기도 하지만 재미있게 봤구요. 위스키 카발리어에 내용은  FBI 요원과 CIA 요원이 우연찮게 같은 사건을 쫒게 되면서 서로 경계를 하면서 동시에 같이 수사를 펼처가는 내용의 드라마 입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여기 나오시는 배우분들은 제 기억에 없는 배우분들었습니다. 알고있지만 기억이 안나는 거 일수도 있지만,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부터 제가 좋아하는 배우분들만 따라 드라마를 보고있는데 여즘은 그냥 뭐 다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드라마 초반부터 해서 빠르게 두 기간이 수사중 만나게 되고 스토리가 진행이 되는데 드라마에 많은 시간 나오는 서로 주도권을 잡아가는 모습들과 액션의 조합들이 아주 쫄깃하게 다가왔습니다.

     

    수사물에 응당 있어야할 주변 도우미들의 역활들도 잘 나누어져 보여주었고 남,녀 주인공의 연기와 액션 그리고 간혹 나오는 개그까지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아직 끝까지 완주는 하지 못했지만 시즌1이 완료가 되었다보니 한번에 봐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요세 이래저래 드라마를 챙겨보느라 돈이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래저래 나가고 있는데 지금 저의 삶의 자그마한 선물이 되는거 같아 위안을 삼고 있답니다.

     

     

    제가 지금까지 많이는 아니지만 올린 수사물들 중 이 위스키 카발리어는 그렇게 유명세를 타진 않았습니다. 이 글을 많이 보실지 안보실지도 모르지만 킬링타임용으로는 적합한 수사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총 13화라 그렇게 시간도 잡아먹지 않고 하루 각잡고 쭉 보시기에 괜찮은 드마라라 추천을 드리는 바입니다. 내일은 즐거운 주말입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 즐거운 주말 드라마 한편 어떠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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