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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작품은 넷플리스에서 방영중인 미드 블랙리스트 입니다. 역시나 제가 좋아하라하는 수사물이구요.지금 시즌 7까지 나왔고 시즌 8도 방영 예정입니다. 시즌 8까지 이어지는 걸 보면 인기가 어느정도 있겠구나 생각하실 겁니다. 가끔 미드를 보다보면 어떻게 시즌을 이끌어갈까 싶기도 하지만 어떻게든 스토리가 나오는걸 보니 대단하다 느끼기도 하고 어떤 드라마는 산으로 가서 보다가 안보게 되는 경우도 더러 있는거 같은데 이 블랙리스트는 저에게 어떻게 진행이 될지 계속 보는 드라마가 될지 중간에 끝는 드라마가 될지 궁금합니다.

     

    블랙리스트에 작품을 끌어가는 최고의 역활을 하고있는 레딩턴역을 맡은 제임스 스페이더 이분을 어디서 분명히 봤는데 기억이 안나서 검색을 해보니 오래전 보았던 드라마 보스턴 리갈에 나오셨군요. 이 드라마 역시 완결까지 다 봤는데 연기가 정말 좋았답니다 .특히 코믹적인 부분이 좋았었는데 드라마 블랙리스트에서는 코믹을 뺀 진중한 연기를 보여주시는데 목소리 톤하며 눈빛연기까지 어느하나 빠지는게 없이 잘하십니다.

     

     

     

     

    블랙리스트의 주 내용은 FBI 10대 수배범에 올라가져 있던 범죄 부로커 레딩턴이 어느늘 FBI 본부에 나타나 자수를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1급 범죄자들의 블랙리스트를 가지고 있다면서 거래를 요구하는데 여기에서 자기는 엘리자베스 킨 하고만 이야기를 하겠다고 합니다. 엘리자베스 퀸은 이날 FBI에 새로 입사하는 신참 프로파일러 출근하러 나오는 길에 집 앞으로 헬기랑 수배차량이 나타나고 FBI 본부로가 레딩터과 마주하고 블랙리스트에 나와있는 수배자들을 검거하는 스토리 입니다.

     

    매화마다 새로운 블랙리스트 안에 있는 강력 범죄자가 나오고 그 범죄자를 찾아 사건이 더 번지기 전에 검거 하게 되는데요 그리고 매화 뭔가의 큰틀을 하나씩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그 큰틀은 바로 엘리자베스 킨의 과거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굳이 왜 레딩턴이 엘리자베스 킨을 찾았는가?? 레딩턴은 엘리자베스 킨의 모든것을 알고 있는데요. 어두운 세계에 큰손이다 보니 알고있을수도 있겠거니 했었지만 드라마를 보다 보면 그건 아니고 드라마를 계속 보게끔 하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먼저 블랙리스트 시즌 1은 총 22부작입니다. 또 블랙리스트 초반에 레딩턴이 엘리자베스 킨에게 남편인 톰을 믿지 말라고 합니다. 집안을 뒤지다 남편 톰에 물건을 찾게 되는데 여러가지 이름으로 만들어진 가짜 여권과 돈바발 그리고 권총 수상하기 짝이 없죠. 이 부분도 블랙리스트 스토리에 굉장히 중요한 역활을 하게 되니 집중해서 보게 되더군요. 

     

    저는 지금 블랙리스트 시즌 3에 마지막화를 보기에 앞두고 있는데요. 시즌3에서 워낙 큰 충격을 받은지라 시즌3이 어떻게 끝나게 될지~ 그리고 시즌4가 어떻게 시작을 할 지 궁금해 죽겠습니다. 하지만 이 궁금증은 오래가지 않겠죠. 시즌 7까지 나와있으니까 말이죠~블랙리스트를 다보면 뭐 봐야하나도 싶지만 아직 드라마는 많으니까 이 부분도 걱정하진 않습니다.블랙리스트 정보를 찾아보다 보니 시청률에서 멘탈리스트를 이긴 전력이 있더군요 제 최애 드라마 중 하나인 멘탈리스트를 말이죠. 그만큼 재미있다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아마 제 글을 보고 계시다면 안보셨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꼭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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