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하루 리뷰 나라 햄버거 메뉴

목차

    반응형

    날씨가 정말 후덥지근 합니다. 여름이라 당연한 거지만 그래도 너무 덥네요. 시원한 에어콘을 틀어놓고 볼만한 오늘 추천해드릴 드라마는 바로 2008년 시작해 무려 시즌7까지 인기리에 방영 된 미드 수사물 멘탈리스트 입니다.

     

    주인공으로 나오는 사이먼 베이커에 연기에 빠져 능청스러운 저 미소에 빠져 드라마에 빠졌었는데요. 저 능청스러움 뒤에 숨겨져 있는 천재적인 능력은 수사를 추리할 때 마다 감탄을 하게 만들었답니다. 매번 그렇게 매주 챙겨보다 어느순간 바쁘다 보니 보지를 못하게 되었는데요. 그러다 다시 감상하기 시작했고 다시 시작했지만 역시나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2008년 제작이 되었으면 벌써 12년전에 만들어 진건데 지금 나왔다고 해서 무방할만큼 완성도 있는 수사물이라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미드 멘탈리스트의 내용은 주인공 페트릭 제인이 날카롭운 디테일과 놀라운 기억력으로 범죄들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담아낸 범죄심리 수사 드라마라고 되어있는데 정말 말 그대로 설명 그대로 사람들의 행동가 변화등으로 범인들을 색출하는데 큰 역활을 보여줍니다. 이 범죄 수사를 도와주기 이전에 영매사로서 큰 명애를 얻고 살아가고 있는데 티비 생방송 중 말 한마디로 인하여 아내와 딸을 레드존이라는 범죄자에게 잃게 되고 이 레드존을 찾기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매회 볼 수 있으십니다.

     

    단순히 이 드라마에서 주인공 페트릭 제인에 연기와 능력을 보고 드라마를 시청했다면 아니라고 말씀드리는게 제가 리뷰를 쓰면서 많이 언급하곤 했는데 배우들의 케미를 많이 보는데 멘탈리스트 역시 같이 일하는 형사들의 케미가 너무 좋습니다. 파트너로 나오는 로빈 뉴니 배우님과의 매 시즌 감정신도 이 드라마를 감상하는데 큰 몫을 했었구요. 처음 제가 수사물을 접했던게 제일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csi였습니다. 그렇게 시작되어서 비슷한 스타일의 수사물을 보다가 멘탈리스트가 처음 나오고 나왔을땐 정말 적잖은 충격이 었습니다. 작가를 아주 칭찬 칭찬 해주었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공중파에선 제재되는게 많다고 생가하기에 이런 류의 드라마를 감상하기가 어려웠었거든요

     

     

     

     

    뭐 지금에서야 종편에서 아주 재미있는 제 흥미를 끌만한 드라마가 많이 나와서 좋답니다. 수사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많은 분들이 이 멘탈리스트는 분명이 보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직 안보신 분들이 계시다면은 꼭 한번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멘탈리스트를 보는 순간 주인공의 매력에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으실 거에요

    반응형
    댓글
    위쪽 화살표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하트)과 댓글을 부탁드려요.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