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하루 리뷰 나라 햄버거 메뉴

목차

    반응형

    오랜만에 비가 안내리는 날씨네요 . 오늘 소개해드릴 작품은 바로 덱스터라는 작품입니다. 2006년 시즌1이 방영되었구요. 시즌 8까지 인기리에 방영이된 스릴러 드라마입니다. 드라마의 내용은 제목되로 살인자만 골라 살인을 저지르는 연쇄 살인마 덱스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드라마의 시작부터 누군가를 납치하는 주인공 덱스터, 뒤에서 제압을 한뒤 어디론가 운전을 시켜 한 장소로 가게 됩니다. 그 곳은 바로 납치한 사람이 시체를 죽이고  묻어둔 곳입니다. 시체들은 모두 어린 아이들 이었습니다.

     

     

     

    살려달라고 하는 남자 뭐든지 하겠다고 하는데 자기는 어쩔 수가 없었다며 자기를 이해해달라 합니다. 그런 그에게 이해한다고 자기를 이해하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자긴 아이들을 죽이지 않는다며 자기는 원칙이 있다고 말하는 덱스터

    납치한 살인마를 결박한 후 포장할거 라 말하며 복에 메스를 그어 상처를 낸후 피를 소장품으로 보관합니다. 나중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거를 소장품처럼 다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리곤 깔끔하게 살인을 시작하는 덱스터 표정에선 어떤 동요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곤 일상 생활을 하는 덱스터 어린 시절 부모님이 돌아가신거 같습니다. 과거를 회상하는 덱스터 어렸을 때 부터 뭔가를 죽이는 기질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위에 잠시 말씀드린거와 같이 자신이 살해한 살인자의 피를 자신의 소지품으로 모으고 있는 덱스터 대담하게도 집에 고이 모셔두었답니다.

    동생 데브라가 전화를 해 가능한 빨리 와달라고 하고 도착한곳은 살인 현장입니다. 덱스터의 직업은 바로 법의학자 혈흔 전문가 입니다. 그렇다 보니 살인자들의 피를 모으는걸까요?? 데브라는 최근 다섯달에 3번째 사건이 일어놨다며 연쇄살인이라고 말합니다. 한번 조사해 달라는 데브라 오빠는 감이 좋다며 한번 시체를 봐달라고 하는군요.

    시체를 보러 현장으로 간 덱스터 동료인 마스오카 보자마자 동생 애기를 하네요. 그러면서 왜 왔냐고 물어봅니다 시체를 보러 왔다고 하니 혈흔이 없는데 왜 왔냐고 제차 묻습니다. 시체에 피가 한 방울도 없다고 합니다. 안에도 위에도 그리고 시체 주위에도 업습니다.

     

     

     

    시체를 확인하고 놀라는 덱스터 진작에 왜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 생각합니다. 심지어 아름답다고 생각을 합니다 시체는 피가 없고 깔끔하게 절단되어져 있고 덱스터는 이를 대단하다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 살인마는 아이스트럭 킬러라는 별명을 얻게되는데 덱스터는 어떻게이 연쇄 살인마를 잡을까요?? 

    덱스터 시즌1의 앞부분의 스토리를 잠시 살펴보았는데요 1화 마지막을 달려가다 보면 이 아이스트럭 킬러가 덱스터에게 먼저 접근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끝나게 되는데요. 자연스럽게 2화를 이어서 볼수밖에 없게끔 이끌어낸답니다.

    1화 마지막 장면은 이렇게  덱스터야 나랑 한번 놀아보지 않겠니?? 하는거 같지 않습니다. 이 살인마는 어느정도 덱스터에 대해 알고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한답니다. 제가 이 덱스터를 본건 정확히 나오면서부터 감상했습니다. 2006년에말이죠. 그리고 시즌5까진가보고 안본거 같은데 요즘들어 블로그에 잘 쓰지 못하지만 글을 쓰다보니 예전 드라마들이 생각 나더군요. 그러다 생각난게 바로 이 덱스터 였습니다.

     

    이 제가 오늘 소개해들니 덱스터 저랑 비슷한 나이대를 달리고 계시다면 많이들 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수사물이라고 할 수 있지만 수사를 빌미로 그 살인마를 죽이는 살인마 참 참신한 소재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오기도 하지만 어느정도 수사 드라마나 스릴럴 드라마를 많이 보신 분들이라면 충분히 보실 수 있을실 거고 보신다면 후회 안하실 드라마 덱스터 적극 추천합니다.

    반응형
    댓글
    위쪽 화살표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하트)과 댓글을 부탁드려요.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