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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이어(aspire) 전자담배 AVP 추천 휴대성 좋아요.
전에 사용하던 전자담배 기계가 두동강이 나버려서 부랴 부랴 전자담배를 하나 다시 구입해보았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아스파이어(aspire)AVP 이구요 크기가 아담하니 정말 들고다니기 너무 편하답니다. 얘전에 사용했던것도 아담하긴 했는데 이 전자담배도 아담해서 정말 괜찮은거 같아요. 전문가 처럼 사진을 못찍어서 죄송합니다. 전자담배 아스파이어 AVP의 전체적인 크기는 손바닥보다 작고 무게는 작은만큼 들고다니기에 아무런 지장이 없구요. 구성품으로는 본체와 카트리지 2개 그리고 충전 잭,그리고 악세사리 하나 이렇게 들어 있습니다. 아스파이어 AVP의 액상 주입도 아주 간단합니다.사진처럼 해주시면 되는데 본체에서 카트리지 분리후 카트리지를 뒤집어 보시면 한쪽에 은색 구멍이 보이실거에요. 거기 구멍에 전자..
미드 신작 추천 스파이 드라마 알렉스 라이더( Alex Rider) 시즌 1
새로운 드라마가 뭐가 있나 찾아보던 중 괜찮은 드라마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알렉스 라이더 (Alex Rider)이구요. 스파이 드라마라고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드라마의 배경은 영국이구요 원작은 알아보니 소설이더군요. 2006년에 스톰 브레이커로 이안 맥그리거가 출연해 영화로 나왔었구요. 소설의 배경을 현대적으로 각색되어서 제작이 된거같습니다. 알렉스 라이더(Alex Rider)의 전반적이 내용은 주인공 알렉스의 삼촌 이안이 일하던 고객 중 하나가 사고로 죽게되고 그의 아들이 다녔다는 포인트 불랭크라는 학교에 관심을 보이고 그 관심을 따라 외출햇던 삼촌 이안은 죽게되고 그 죽음을 이상하게 느낀 알렉스는 기발하고 민첩하게 죽음을 조사하고 비밀 정보국 사람들과 마주하게 됩니다. 나이가 어리지만 뛰어난 재능..
8월 17일 임시공휴일 지정검토 과연 가능할까??
다음달 8월 1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자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정세균 국무총리가 관계부처에 지새힜다고하는데 이게 과연 될련지 궁금하네요. 지금 코로나 때문에도 힘든 회사도 많고 얼마전 기사에 8월14일 택배 없는 날로 해서 택배를 이용하는 회사들은 14일부터에서 17일까지 쭉 쉴수 밖에 없을텐데 어떻게 될 지 잘 모르겠네요.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00719001000038?did=1825m 문 대통령 "8월 14일 택배 없는 날…휴식·재충전 응원" 문 대통령 "8월 14일 택배 없는 날…휴식·재충전 응원" www.yonhapnewstv.co.kr 8월 17일이 아직 임시공휴일이 확정된 건 아니지만 어떻게 될 지는 여러모로 궁금하네요. 예전에는 쉬기만 ..
광역 알뜰 교통카드 대중교통비 최대 30% 할인 받아보세요
광역 알뜰 교통카드라고 알고계신가요?? 솔직히 저는 몰랐습니다.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답니다.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정도에 혜택을 가지고 있거든요. 회사를 출근을 하면 자가용이 아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 교통비 나가는것도 만만치가 않았거든요. 알뜰 교통카드는 처음에는 자치구 단위로 참여한 종로, 중구, 구로, 강남 주민만 사용가능했습니다. 저는 구로주민인데 정보가 없다 보니 사용을 못하고 있었네요. 좀 더 열정적으로 홍보를 했더라면 사용을 했을거 같은데 제 주위에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였구요. 하지만 이 몇구만 사용 가능했던 광역 알뜰 교통카드가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광역 알뜰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시 걷거나 자전고라 이동한 거리에 비례하여 마일리지를 지금하는데 최대 20%..
김민재 이적 초읽기 행선지는 과연 토트넘으로 향하나요
오늘 아침부터 해서 계속해서 김민재 선수의 관한 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토트넘행 급물살이라는 기사죠. 김민재 토트넘 이적 급물살 구단간 이적료 조율중이라는 기사가 나오고 기사 내용은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민재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행이 급물살을 타고 있따. 유럽 축구 이적 시장에 정통한 관계자는 15일 김민재의 이적과 관련해 베이징 궈안과 토트넘 구단 간 실무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두 구단 모든 이적의 긍적적 이라면서 1,200만유로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사면 약 160억 원의 이적료를 재시하였고 베이징은 1,700만유로 약 230억 원을 제시해 조율중이라는 기사인데요. 항상 기사를 보다보며 느낀게 정통한 관계자가 정말 누구일지가 항상 궁금한데 어떻게 결론이 날지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정말로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