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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드라마가 뭐가 있나 찾아보던 중 괜찮은 드라마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알렉스 라이더 (Alex Rider)이구요. 스파이 드라마라고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드라마의 배경은 영국이구요 원작은 알아보니 소설이더군요. 2006년에 스톰 브레이커로 이안 맥그리거가 출연해 영화로 나왔었구요.

    소설의 배경을 현대적으로 각색되어서 제작이 된거같습니다. 알렉스 라이더(Alex Rider)의 전반적이 내용은 주인공 알렉스의 삼촌 이안이 일하던 고객 중 하나가 사고로 죽게되고 그의 아들이 다녔다는 포인트 불랭크라는 학교에 관심을 보이고 그 관심을 따라 외출햇던 삼촌 이안은 죽게되고 그 죽음을 이상하게 느낀 알렉스는 기발하고 민첩하게 죽음을 조사하고 비밀 정보국 사람들과 마주하게 됩니다.

     

     

     

    나이가 어리지만 뛰어난 재능으로 자기들을 쫗아온 알렉스에게 영국 비밀 정보국은 알렉스를 스카웃 하려하지만 분노로 가득차 있던 알렉스는 거절하게 되고 떠나는 알렉스에게 아침에 전화를 받으라고 합니다. 그렇게 아침이 오고 느닷없이 집에 경찰, 아동보호 관리국 등 사람들이 찾아오게 되고 위기감을 느낀 알렉스는 스카웃 제의를 받아들이게 되면서 1화가 마무리 되는데요.

     

     

     

     

    앞으로 내용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남아 있는 알렉스 라이더(Alex Rider)를 보면서 확인을 해보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영국판 제임스 본드라고 할 수 있고 젊다리 젊은 주인공이 나오기에 성장하는 과정도 함께 나올꺼 같아 더욱 기대가 됩니다. 

     

    이래저래 요즘 볼만한 드라마가 많이 생긴거 같아 코로나로 인해 돌아다니지 못하는 하루를 약간이나마 보람차게 보낼 수 있는거 같아 즐겁답니다. 알렉스 라이더(Alex Rider)가 어느정도 인기를 끌어 시즌2가 나오길 바래봅니다. 예전에 엄청 재미나게 봤던 드라마 하나가 있는데 시청률이 나오지 않아 캔슬되는 걸 많이 보았기에 불안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기대하면서 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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