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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사용하던 전자담배 기계가 두동강이 나버려서 부랴 부랴 전자담배를 하나 다시 구입해보았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아스파이어(aspire)AVP 이구요 크기가 아담하니 정말 들고다니기 너무 편하답니다. 얘전에 사용했던것도 아담하긴 했는데 이 전자담배도 아담해서 정말 괜찮은거 같아요.

     

     

     

     

     

     

    전문가 처럼 사진을 못찍어서 죄송합니다. 전자담배 아스파이어 AVP의 전체적인 크기는 손바닥보다 작고 무게는 작은만큼 들고다니기에 아무런 지장이 없구요. 구성품으로는 본체와 카트리지 2개 그리고 충전 잭,그리고 악세사리 하나 이렇게 들어 있습니다.

     

     

    아스파이어 AVP의 액상 주입도 아주 간단합니다.사진처럼 해주시면 되는데 본체에서 카트리지 분리후 카트리지를 뒤집어 보시면 한쪽에 은색 구멍이 보이실거에요. 거기 구멍에 전자담배 액상을 꾸욱 누르셔서 주입을 해주시면 됩니다.

     

     

    타격감 나쁘지 않구요 연무량도 괜찮습니다. 가격대비 아주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아스파이어 AVP의 장점이라고 하자면 버튼을 누르지 않고 입구에 입을데고 흡입만 하면 작동이 되는거라고 말할 수 있겠어요. 예전에 전자담배 버튼을 누르고 피는걸 산적이 있었는데 주머니에서 버튼이 눌려 카트리지가 타 버리는 불상사가 몇번 일어나서 이번에 이 스타일로 선택을 했답니다.

     

     

     

     

     

    그리고 이건 제가 사용하고 있는 액상입니다. 애플 자몽 아이스 맛이 상큼하니 아주 좋아요.저는 이런 과일 맛이 나는 액상을 좋아하다 보니 항상 이런 스타일로 고르는거 같아요. 그냥 무작정 사다보니 어디껀지 어느회사에서 나왔는지는 설명 드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금연으로 시작을 한 전자담배 구입이었는데 쉽자리 금연은 잘 실행되지가 않네요. 더욱 노력해서 이 전자담배도 손에서 놓을 날이 있을거라 확신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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