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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소개해 드릴 작품은 바로 넷플릭스 타입슬립 드라마 12몽키즈 입니다. 넷플릭스에는 지금 시즌1만 올라가져 있는데 총 시즌4개로 시리즈 완결이 됬습니다. 시즌1은 2015년 방영이 되었구요. 원작은 영화 12몽키즈가 되겠습니다. 이 드라마 12몽키즈가 눈길을 끌었던 이유는 바이러스로 인해 인류가 많이 사라진 미래를 바꾸기 위한 과거로의 여행이라서입니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이슈도 있다보니 더욱 저의 흥미를 끌었던거 같습니다.

     

     

     

     

    시즌1은 총 13부작으로 되어있구요. 12몽키즈에 내용은 인류의 멸망을 가져올 치명적인 전염병의 근원을 없애기 위하여 미래에서 온 시간 여행자의 이야기 입니다. 미래의 남자가 과거로 돌아와서 바이러스와 관련되어 있는 12몽키즈 군대를 비밀을 알아가는 내용이기도 하구요. 12몽키즈 시즌1 1화 스토리를 잠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염병에 대해 발표를 하고 있는 여주인공 캐시 여러 전염병에 대해 애기하죠 장티프스, 유스티니아누스 역병 그리고 흑사병 그리고 지난해 발병했던 전염병에 관한 그리고 앞으로 있을 전염병에 대비하자는 브리핑인거 같습니다.

     

    그렇게 브리핑을 맞치고 나와 차에 타고 돌아가는길 캐시는 어떤 남자에게 납치를 당하게 됩니다.

    캐시를 납치한 남자는 대뜸 리랜드 프로스트라는 사람을 아냐고 물어보지만 알고있지를 않습니다.

     

    누구냐고 물어보는 캐시의 말에 콜이라고 소개하는 남자 그리고 자기는 2043년에서 넘어왔다고 애기하죠 믿지 못하는 케시에게 시계를 가지고 말도 안되는 장면을 보여주는 콜이 가지고 있던 시계에 기스를 만드니 케시의 시계에도 똑같은 기스가 생기죠

     

     

     

    케시가 과거를 파괴하면 미래가 바뀐다는 콜 그리고 1분의 시간만 남았다고 하고 그 순간 경찰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갑자기 사라지게 되는데요 사라지기 직전 자기를 믿는다면 2년뒤 필라델피아 존 아담스 호텔에서 자기를 찾으라면서 홀현히 사라지게 됩니다. 보고도 믿기 힘든 장면에 케시는 넋을 놓을 뿐이었죠 

    그렇게 2년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콜이 애기했던 호텔에 와 기다리고 있는 케시 하지만 콜이 나타나지 않는거 같습니다.

    그렇게 방을 비우려고 하는 찰라 어디선가 콜이 나타납니다. 어디서 다쳤는지 모르지 배에 칼을 맞고 나타났네요.

    치료를 받으면서 정신을 잃은 콜 그러면서 과거를 꿈을 꾸게 되는거 같습니다. 콜에겐 과거 케시에겐 미래 누군가를 만나는 꿈이었고 어떤 여자가 나타나 존스라고 소개하고 세계를 변화시키는데 콜이 자기를 돕게 될거라고 말하죠 그 말을 들으면서 콜은 정신을 차립니다. 

     

    아직 제정신으로 돌아온거 같진 않습니다. 뭔가를 주입 당하는 콜, 콜의 세포는 아주 좋은 진행가정을 밟고 있다고 합니다. 스플린터는 고통스럽다고 하고 시간이 개념이 틀리다고 하면서 콜은 시간에 속박되지 않는다고 하고 심지어는 파라독스도 붙잡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파라독스는 미래의 사람이 과거에 간섭했던 일들이 미래에 큰 영향을 주는 현상을 말하게 됩니다. 

     

     

    넷플릭스 타입슬립 드라마 12몽키즈 시즌1의 1화 앞부분을 살며시 알려드렸는데요. 1화 중반부에 앞서 이름이 나왔던 리랜드 프로스트를 만나게 되고 마지막에가서 사건을 해결하는 듯 하지만 미래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다른 무언가가 존재하고 있었던거죠. 그리고 12몽키즈에 대해 알아가기 위해 다시 과거로 타입슬립을 하게 됩니다. 콜에게 현재인 2043년에서 과거로 오가며 미래를 바꾸기 위해 무던히 노력하는데 미래를 변화시킬 수 있을지 궁금하게 만들더군요. 

    넷플리스에 시즌1만 올라와져 있길래 그냥 시즌1으로 끝나는건가 싶었지만 시즌4까지 이어져 있더군요.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_- 영화 12몽키즈도 본거 같은데 대략 기억이 안나네요 25년 전이니깐 말이죠. 그래도 타입슬립이라는 흥미를 끌만한 주제이기도 하고 거기에 추리를 추가해 하나 하나 과거르 바꿔가며 미래를 바꾸는 모습을 생각하며 보다보니 시간이 훅 훅 지나가더군요. 저번에 올렸던 시간여행자와는 완연히 틀린 어떻게 보면 두 드라마 다 불행해진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과거로 돌아온거지만 스타일은 완전 틀리지만 그래도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어느정도 시청률과 흥행성이 있었기에 시즌4까지 갔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타임슬립류의 드라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찾으신다면 한번 찾아서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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