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인터넷으로 마약을 파는법 리뷰!!

오늘 소개해 드릴 작품은 넷플릭스 드라마

인터넷으로 마약을 파는 법 이라는 독일 드라마 입니다.

뭐를 볼까 고민하다가 제목에 끌려 본 드라마

제목만 보면 무슨 다큐멘터린가 했지만

10대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드라마 입니다.

 

인터넷으로 마약을 파는 법 전체적인 스토리는

주이공이 헤어진 여자 친구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여자친구가 지금 빠져있는 그것에 대해 알아봤는데

그것은 바로 마약~!!!

그렇게 시작된 온라인 마약 판매 ~~

어쩌다 보니 유럽을 대표하는 마약상이 되는 스토리??

 

인터넷으로 마약을 파는 법은 총 2시즌으로 이루어져 있구요.

드라마의 시작은 인터뷰를 시작하면서 시작합니다.

드라마에서 인터넷으로 이렇게 마약을 팔면되요

라고 알려주는 그런 말도안되는 드라마는 아니구요.

평범한 학생에 불과했던 주인공이 왜 이렇게 변해가는지

그리고 변해가는 삶이 주인공에게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를

중점적으로 보여 준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저는 이 인터넷으로 마약을 파는 법을 다 감상하긴 했지만

그닥 많이 재미있게 감상하진 못했습니다.

주인공이 정말 찌질의 극강을 보여줬기에

보다 보면 괜찮아 지겠지 했는데 

전혀 괜찮아지지 않더군요.

 

그리고 계속 주인공이

광희랑 오버랩이되서

 

그리고 당연히 찌질함을

연기하는 거겠지만

고등학생의 마음을 대변하는거 겠지만

암튼 맘에 들지 않더군요.

 

그리고 인터넷으로 어떻게 마약을 파는가

얼마전까지 뉴스에서 좀 시끄러웠 던

다크웹에서 비트코인으로 판매를 하는데요.

 

지금도 생소하다면 생소한 다크넷이지만

이런 저런 불법적인 것들이

많이 거래되는 거 같더군요

무서운 다크웹

 

 

 

 

그리고 이 드라마 인터넷으로 마약을 파는법은

실제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이 되었다고 하네요.

 

2013년 독일에서 18살 학생이

사이트를 만들어 마약을 유통했고

2015년 검거 될 때 까지

비트코인으로 엄청난 수익을

이루었고 드라마에서 나오는 것 처럼

자그마한 자기 방에서 모든게 이루어졌으니

천재는 머리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삶이 결정되는구나 싶었답니다.

 

넷플리스 드라마 인터넷으로 마약을 파는 법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이거 정말 재미있어요 

무조건 보셔야 합니다를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이건 순전히 저의 생각이고

드라마 자체의 내용이나 연출은

정말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순전히 저의 주인공의 맘에 안듬에 인한

비추천을 말하는 거구요.

 

그거를 대변해서 정말 꾸역 꾸역

드라마를 정주행 한걸 보면

그만한 재미가 있어서 아니겠습니다.

 

내일이면 즐거운 주말 입니다.

장마가 계속되서 활동하는데에는 제약이 있지만

그래도 즐거운 주말이고 하니

 

드라마나 한편 감상해볼까 하신다면

이 넷플릭스 드라마

인터넷으로 마약을 파는 법 

한번 감상해 보시는 건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