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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세 국가 가리지 않고 드라마를 많이 감상하는거 같습니다. 넷플릭스를 다시 시작했기 때문일까요??앞서 봤던 드라마들 비슷한 장르로 들어가보고 여기저기 검색도 해보고 찾은 드라마가 오늘 소개해 드릴 시간여행자 미국에서는 Travelers로 나왔습니다. 시즌은 총 3개로 나와있습니다.

     

    미드 시간여행자는 호불호가 너무 강한 드라마더군요. 재미가 없다는 사람은 정말 재미없다고 하고 재미있다고 하는 사람은 정말 재미있다고 하는 드라마의 시작은 모두의 시선을 끌었던거 같은데 드라마가 흘러가면 갈수록 흥미를 잃었던 사람들이 많이 있던걸로 보입니다.

     

     

     

     

     

     

     

     

    저는 미드 시간여행자를 이제 1화를 감상했는데요. 정말 흥미를 확 끌어당기더군요.  드라마의 설정이 미래에서 훈련받은 요원들이 넘어오게 되는데요. 미래의 황폐해진 지구를 변화시키기 위해서입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육체와 정신을 가지고 넘어오는건 아니고 의식만을 과거 드라마상으로 현재로 전송이 되는데요. 곧 죽을 사람들에게 전송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드리면 2020년 7월31일 8시10분에 죽은것으로 기록 되어있는 사람을 타겟으로 잡고 그 죽는 시간을 정확이 맞쳐서 의식이 전송되어야 합니다. 여기에서 오차가 생기면 이 의식 옮기기는 성공하지 못하게 되는겁니다. 참 드라마의 소재가 참신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시간을 가지고 하는 드라마나 영화를 보자면 전체적으로 이동하여서 시작이 되는데 기존에 인물의 삶을 살면서 일렬의 사건을 해결해 미래의 환경을 바꾼다는 참신한 소재입니다.그리고 포스터에 나와있는 주인공만 시간여행자가 아니라 이미 수천명의 시간여행자가 넘어와 미래를 바꾸고 있다고 합니다.

     

     

     

     

     

    미드 시간여행자를 다 몰아서 보았으면 좋았을텐데 잠을 자야할 시간이기에 다 감상하진 못했지만 1화는 확실히 저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고 봅니다. 호불호가 강한 드라마인 만큼 호가 될지 불호가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정주행 예정입니다. 이번 주말에 쭈욱 몰아봐야겠습니다. 그럼 여러분들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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