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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소개해드릴 드라마는 넷플릭스 드라마 엘리트들입니다. 스페인 드라마이고 인기가 많은 종이의 집을 아직 안봤기에 스페인 드라마라인지 모르고 감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드 하이틴 드라마와 비슷할거라 생각하고 본거라기 보단 드라마의 시놉시스가 눈을 끌어서 보게되었답니다. 드라마의 시작은 스페인 최고 명문 사립학교에 학교와 어울리진 않은 3명의 전학생이 전학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여주는데 학교내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게 되고 아이들을 심문하는 장면이 나오며 그 사건의 진상을 보여주는 형식의 과거 현재 과거 현재를 오가며 드라마가 흘러갑니다.1화부터 누가 죽는지는 나오기 때문에 누가 범인일까 생각하며 보면 괜찮을거 같았고 심문하는 시간이 길게 나오진 않고 과거의 장면들이 많이 나옵니다. 총 3시즌까지 나왔고 시즌4도 확정이되었습니다. 

     

    넷플릭스 엘리트들은 수위가 굉장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청불이구요. 그리고 막장의 끝을보여준다고 할까요?? 막장 드라마에 끌리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여자 배우들의 노출도 있고 동성애 코드도 상당히 많이 나와 적지않게 당황을 우리나라 정서와는 맞지 않는 드라마라 할 수 있을거 같은데 일단 보면 재밌습니다.시즌마다 8부작으로 진행이 되기에 몰아보기에도 나쁘지 않았던거 같았구요.

    아마 넷플릭스를 사용하신분들은 이 엘리트들을 거의 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늦었을 뿐이죠. 뭐볼까 뭐볼까 하다 얻어걸렸지만 많은 분들이 보셨기에 안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추천을 살포시 해드리구요. 우리나라와 정서와 안맞기에 약간 거부감이 드는 장면도 많이 보실 수 있으실거지만 그래도 볼만합니다. 시즌1에서 마지막에 범인은 나옵니다.그리고 그 범인을 중심으로 시즌2와 3 까지 이어기게 되는데 시즌3에서 이이 인물의 대해서는 마무리가 됬다고 생각하는데 다시 시작되는 엘리트들 시즌4에서는 어떤 스토리로 드라마를 이끌어갈지 많이 궁금해지네요. 저는 또 보고 재미난 저의 마음을 이끌만한 드라마가 있다며 바로 바로 리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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