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하루 리뷰 나라 햄버거 메뉴

목차

    반응형

    넷플리스 드라마를 요즘 자주 챙겨보는거 같습니다. 일전에는 사용하는 사이트가 있었는데 그 사이트에 클럽 하나가 사라지는 바람에 더욱 넷플릭스를 시청하는거 같은데요.오늘 소개드릴 작품은 몰입도가 극강인 드라마 너의 모든것(you) 입니다.

    너의 모든것은 총 2시즌까지 나왔구요. 작품을 짧게나마 소개한다면 뉴욕의 서점 매니저가 작가 지망생에게 반하고 그 작가에게 집착을 하게 되는 그녀를 얻을 수만 있따면 무슨 짓이든 저질르는 그의 위험한 사랑을 다룬 스릴러 드라마 입니다.넷플릭스의 장점되로 첫화를 보고 끝까지 정주행 할 수 있엇는데요

    남주인공 조는 여주인공 벨에게 첫눈에 반합니다.그 순간분터 벨에게 광적으로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벨을 가지기 위해서 어떤 일이든 바로 실행을 옮깁니다. 벨에게 다가가는 것에 있어서 불필요하다 생각하는 것들은 하나 둘 처러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조의 사건을 진행하는데 있어서의 침착함은 정말 썸득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일에 자기 합리화를 시키죠 저 사람이 잘못한거야 난 모든 일은 그녀의 행복을 위한거라 생각하며 사람을 해하는 것조차 정당하다며 눈 하나 깜빡 안하고 죄책감 없이 실행합니다.

    그렇게 긴박하게 지나가는 내용을 보다보니 어느새 시즌1은 다 볼 수 있었습니다. 시즌2는 아직 열어보진 않았고 다른 드라마를 시청하고 있답니다. 너의 모든것 드라마 시즌1 마지막 엔딩 장면은 정말 최고의 장면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시즌2를 바로 보게끔 만드는 엔딩장면 이었지만 참았답니다. 여타 드라마를 감상한것중에 몰입도 면에서는 정말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오는 드라마 케릭터들도 스타일이 딱 딱 정해져 있어서 좋았구요. 넷플릭스를 감상하시면서 스릴러 좋아하시고 뭘 볼지 고민 하고 찾으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꼭 챙겨보시 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반응형
    댓글
    위쪽 화살표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하트)과 댓글을 부탁드려요.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