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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로스 6회 줄거리

     

    안녕하세요 ssandoris 입니다.

     

    카이로스 5회에서는 

     

    서진이 애리의 엄마의 시신을 발견 하면서

     

    마무리가 되어 6회를 더욱 기다리게 만들었죠

     

    하지만 서진이는 애리의 엄마인걸 모릅니다.

     

    2020/11/11 - [드라마, 영화, 애니 리뷰/드라마] - 카이로스 5회 혼돈의 카오스 줄거리

     

    카이로스 5회 혼돈의 카오스 줄거리

    카이로스 5회 줄거리 안녕하세요 ssandoris 입니다. 어제 카이로스 5회가 방영됬습니다. 월요일 야구로 인해 결방이 되면서 많이 아쉬웠는데 5회를 보고 나서 생각했습니다. 월요일에 안하게 더욱

    ssandoristory.tistory.com

    일주일간 목이 빠지게 기다린

     

    카이로스 6회 정말 긴장의 끈을 놓을수가 없었습니다.

     

    7회를 정말 너무나도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럼 6회의 전체적이 줄거리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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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규를 쫒아 찾아간 장소에서 시신을 발견한 서진

     

    때마침 시간이 되어 걸려오는 애리의 전화

     

    아버지의 인적사항을 문자로 보냈다고 애기하고

     

    상황을 묻는 애리에게 서진은 택규를 쫒아온 곳에서

     

    시신을 발견했다고 이야기 합니다.

     

     

    서진은 애리 엄마의 사진을 찍고 

     

    공중전화로 경찰서에 연락해 사람이 죽어있다고

     

    신고를 한뒤 다시 택규를 추적하는데

     

    추적기가 버스에 달려 있는걸 발견합니다.

     

    택규는 도균에게 서진에 대해 보고를 했고

     

    도균은 택규에게 당분간 쉬라고 이야가 합니다.

     

     

     

    다빈은 아빠한텐 언제가냐고 물어보고

     

    현채는 도균에게 찾아가 빨리 출국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서진은 시신에서 나온 계좌번호를 통해

     

    정보를 알아봐달라 부탁하고

     

    애리가 보낸 아버지의 정보를 찾아보지만

     

    찾지못하고 택규를 조사하던 중 

     

    택규의 입사 추천이 도균이라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애리는 키즈존에서 도우미 몰래 다빈가 접촉

     

    위치추적기를 다는거를 성공했습니다.

     

    현채는 애리에게 사람을 붙여 감시하고 있었습니다.

     

     

    도균은 다빈이가 사망하게 보이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고 이야기 하고 

     

    현채는 하루 빨리 강현ㅊ패라는 이름을 벗고

     

    살고싶다고 이야기 하며 과거를 회상

     

    어렸을 때 자신을 학대하던 아버지를 살해했었습니다.

     

     

    회장과 식사약속 자리에 찾아간 서진은 

     

    그 자리에 있는 도균을 보게되고

     

    회장은 서진을 믿는 모습을 보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도균에게 넘기고

     

    태정시 프로젝트를 맡으라고 지시를 합니다.

     

     

     

    식사가 끝난 후 서진은 도균에게

     

    택규에 입사 추천에 대해 물었고 

     

    동네 어르신의 부탁으로 추천으 해줬다고 이야기 합니다.

     

     

     

     

    도균과 헤어진후 계좌번호 주인에 대한 정보를 알게된 서진

     

    바로 애리의 엄마 곽송자임을 알게됩니다.

     

     

     

    엄마의 통장으로 1억원의 금액이 입금된걸 본 애리

     

    은행에서 알아보려고 하지만 본인만 확인할수가 있었고

     

    수정에게 엄마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 하며 걱정합니다.

     

     

     

    애리의 엄마의 행적을 추척하던 서진은 애리와 통화를 하고

     

    애리에게 아버지의 정보는 알아보고 있다고 애기하고

     

    자신도 태정타운 붕괴사고 현장에 있었으며

     

    자신이 마지막으로 구조된 생존자임을 이야기 합니다.

     

     

     

    진호는 유괴 사건이 일어나기 전 

     

    자신의 집에 찾아왔던 도균을 일을 생각합니다.

     

    도균은 가족력을 이야기 하며 

     

    증거 없이 이길 수 없다고 진호를 자극하고

     

    한놈만 죽이자고 그럼면 딸의 수술을 책임지겠다고

     

    제안을 합니다.

     

     

     

    건욱은 애리에게 찾아가 입금자를 찾았다고 

     

    입금자를 보여주는데 바로 택규였습니다.

     

     

     

    진호는 서진에게 연락해 자기를 만나러 와달라고 했고

     

    서진은 애리의 엄마의 일로 인해 내일로 약속을 잡습니다.

     

     

     

     

    애리는 시간에 맞춰 서진에게 전화해

     

    입금한 사람이 택규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서진은 엄마를 26일전에 꼭 찾아야 된다고 애기하자

     

    애리는 서진이 발견한 시신이 엄마임을 직감합니다.

     

     

    발신자 표시 제한으로 수정에게 전화가 오고

     

    전화를 건 사람은 바로 곽송자 였습니다.

     

    수정을 곽송자에게 더 이상 못하겠다고 하지만

     

    곽송자는 절대 안된다고 이야기 합니다.

     

     

     

    수정과 엄마와 연락하는 걸 알게 된 애리

     

    수정에게 화를 냈고 수정 역시

     

    자신의 상황을 이야기 하며 해명합니다.

     

     

     

    애리는 다음날 수정 건욱과 함께

     

    서진이 알려준 주소로 찾아가게 됩니다.

     

     

     

    교도관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진호에게 나타난 택규 

     

    그리고 진호는 옥상에서 떨어져 죽게됩니다.

     

     

     

    진호가 투신자살 했다는 연락을 받은 서진은

     

    허탈해 했고 곽송자가 머물렀던 모텔을 알게됩니다.

     

     

    박팀장에게 찾아온 곽송자 담당 형사는 

     

    곽송자가 타살이였으며 입안에서

     

    서진의 것으로 보이는 타이핀이 발견되었다고 이야기 하고

     

    서진이 그 시각 그 장소에 있었다는 사실이 들어나고

     

    경찰들은 서진을 뒤쫒게 시작합니다.

     

     

    국밥집에서 식사를 한 애리와 친구들은 

     

    곽송자를 보면 연락을 해달라고 부탁을 하고

     

    그 시간 곽송자는 시장을 보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서진이 있는 모텔로 찾아왔고

     

    박팀장은 서진에게 전화를 걸어 곽송자 사건의

     

    용의자임을 이야기 하며 자수하라고 이야기 하고

     

    서진은 아니라고 이야기 하며 도망가지만

     

    결국엔 잡히고 맙니다.

     

     

    국밥집을 나와 걷고 있던 애리와 친구들은 

     

    곽송자를 발견하고 애리는 엄마라 외치며

     

    뛰어가 곽송자를 껴안았습니다.

     

     

     

    애리와 곽송자의 만남으로 인해 현재의 시간이 

     

    바뀌어 졌습니다. 서진을 잡았던 경찰들

     

    그리고 입었던 상처들도 사라지자 

     

    서진은 애리가 엄마를 만났음을 알고 안심해 하며

     

    카이로스 6회가 마무리 됩니다.

     

     


     

     

     

    정말이지 너무나도 재미었던 카이로스 6회

     

    카이로스 방연전 예고편으로 보던 장면이

     

    드디어 눈 앞에 펼쳐졌습니다. 

     

    그리고 밝혀진 현채의 과거 

     

    그 일 때문에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싶은걸까요

     

    아니면 또 다른 꿍꿍이가 있을까 궁금합니다.

     

     

    그리고 예고편에 등장한 한 남자

     

    이를 보고 놀라는 현채 

     

    현채의 아빠는 죽지 않은거 같군요

     

    오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때문에

     

    2주연속 결방에 들어가는데요 

     

    너무 재미있는데 왜 결방을 하는지 가슴이 아픕니다.

     

    빨리 다음주가 돌아와 7회를 감상하고 싶음 마음을 누르며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tv.kakao.com/v/41411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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