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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라 개천용 5회 엔딩장면은

     

     

    안녕하세요 ssandoris 입니다.

     

    저번주에 날아라 개천용 6회가 결방을해

     

    일주일을 보내고 나서야 6회를 보았습니다.

     

    5회 마지막엔딩 장면에서는 이철규의 진술이 있었죠.

     

    2020/11/14 - [드라마, 영화, 애니 리뷰/드라마] - 날아라 개천용 5회 줄거리 리뷰 해보야요

     

    날아라 개천용 5회 줄거리 리뷰 해보야요

    날아라 개천용 5회 줄거리 안녕하세요 ssandoris 입니다. 어제 방영된 날아라 개천용 5회에서는 삼정시 사건의 재심에 대해 나왔는데요. 재심을 승리하여 진실을 밝혀낼지 아니면 이대로 무너져 내

    ssandoristory.tistory.com

    5회를 봤는데 내용이 기억이 가물가물 하시다면

     

    위에 제가 쓴 5회 리뷰를 보시면 

     

    어느정도 내용을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럼 지금부터는 날아라 개천용 6회 줄거리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날아라 개천용 6회 줄거리 리뷰

     

     

    날아라 개천용 6회 01

     

    철규는 재판 진술에서 할머니 주변에

     

    흘러져 있던 물을 증걸로 애기했습니다.

     

    이렇게 증거를 말했음에도 

     

    재판장과 검사진들은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잘못된 기억 아니냐 압박을 합니다.

     

    태용은 마지막 진술에서 검사님께

     

    존경한다 말하고 싶지만 이번에는 못하겠다고 말하고

     

    누명을 쓴 상현 재필 수철의 사연을 애기합니다.

     

    날아라 개천용 6회 재판 승리

     

    이어진 재심 마지막 판결에서는 

     

    세사람에게 무죄를 선고하게 됩니다.

     

    날아라 개천용 6회 사과

     

    그리고 철규는 자신 때문에 돌아가신

     

    할머니 묘에 찾아가 눈물로 사죄하고

     

    근데 뒤따라온 경찰이 별의 별 잡소리를 하며

     

    철규를 체포하고 체포하면서도 

     

    세사람에게 왜 안죽였냐고 말을 안했냐며

     

    오히려 세사람에게 뭐라고 합니다.

     

    날아라 개천용 6회 화남

     

    재심은 태용의 승리로 그렇게 끝나지만

     

    잘못한 경찰과 판사는 처벌을 받지 않는다고 화를 냅니다.

     

    오히려 진범을 잡았다고 포상 받는거 아니냐며

     

    더욱 더 성을 내게 됩니다.

     

     

    날아라 개천용 6회 의뢰

     

    그리고 사건을 의뢰하러 온 두사람

     

    2002년도 오성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는데

     

    자신들의 형님이 누명을 쓰고 감옥을 가 

     

    10년간 복역하고 나왔다며 도와달라고 합니다.

     

     

    마지막에 전화번호를 남겨놓고가는데 

     

    눈빛이 뭐가 의심스러운게 사건의 연결고리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날아라 개천용 6회 사과

     

    기수는 삼정시 사건 재심에 대해 

     

    형춘에게 사과를 하고.

     

    형춘은 우리가 어떻게 만든 나라인데

     

    작은 판결이 이리 뒤집히냐 애기합니다.

     

    날아라 개천용 6회 인사청문회

     

    기수는 대법원장 인사청문회에서 

     

    평생 법과 원칙을 따라 재판을 했다 애기합니다.

     

    날아라 개천용 6회 분노

     

    취재를 위해 조기수 대법원장 후보에

     

    의하여 억울한 누명을 쓴 오재덕을 찾아간 유경

     

    티비에서 인사청문회에 나오는 기수를 보고

     

    오재덕은 분노합니다.

     

    날아라 개천용 6회 원망

     

     

    과거 조기수가 자신들에겐 하나님이 였다는

     

    누명을 쓰고 갇힌 사람들의 운명을 쥐고 있는

     

    판사에게 기도를 한다고 합니다.

     

     

    경찰이 자신을 때리고 검사가 안믿어도

     

    판사가 믿어준다 생각을 했는데

     

    고문에 못이겨 간첩이라고 허위자백을 했다는

     

    재덕의 말에 조기스는 무기징역을 신고했었습니다.

     

     

    날아라 개천용 6회 퇴사

     

    조기수에 의한 오심인 하나 둘이 아니었고

     

    유경은 이를 위해 기수를 조사하고 기사를 쓰려했지만

     

    회사에서는 유경의 기사를 못쓰게 애기합니다.

     

     

    날아라 개천용 6회 날려버려

     

    이유인즉슨 조기수가 결국 대법원장이 되었기 때문에

     

    유경은 결국 회사를 나오게 되고

     

    태용을 찾아가 조기수를 날려버리자고 합니다.

     

     

     


     

    날아라 개천용 7회 예고

     

    삼정시 사건이 무죄로 최종 판결이 났습니다.

     

    정말 보는내내 어찌나 짜증이 나던지

     

    판사고 검사고 경찰이고 다들 나몰라라

     

    세사람을 괴롭혔던 형사는 정마 마지막까지

     

    밉상중에 밉상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사라지는데

     

    드라마 속으로 들어가 꿀밤을 날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는 예전 사건들

     

    태용 사무실에 찾아온 두사람은 의심스럽고

     

    조기수의 예전 오심들은 뭐 드라마니까

     

    당연히 잡아내겠지만 또 어떤 모습으로

     

    풀어나갈지가 궁금하게 만드는 6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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