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스 7회 딸을 찾아내다 줄거리 리뷰

 카이로스 7회 줄거리 리뷰

 

안녕하세요 ssandoris 입니다.

 

결방이 너무나도 많은 카이로스 어제 7회 8회 연속 방영을 했습니다.정말 한 순간도 눈을 땔 수 없는 스토리로 역시나 즐거움을 선사했는데요. 카이로스 6회 마지막에서는 애리가 엄마를 찾으면서 서진이 있는 시간이 모습이 변하는 엔딩을 보여주면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2020/11/17 - [드라마, 영화, 애니 리뷰/드라마] - 카이로스 6회 다시 바뀌는 현재 줄거리 감상평

카이로스 6회 다시 바뀌는 현재 줄거리 감상평

그렇게 아름답게 6회가 마무리 되다보니 7회가 너무 보고싶었지만 한국시리즈 중계로 월요일은 또 결방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7회를 어제 보고 줄거리 리뷰를 들어가려고 합니다. 자 시작 하겠습니다.

 

---

 

 

애리는 천신만고 끝에 엄마를 찾아 만나게 되고 그순간 애리 엄마의 살인자로 잡혀버린 서진의 시간의 변하게 됩니다. 눈앞에서 형사들이 다 사라져버리며 살인 사건이 사라지게 됩니다. 애리는 엄마와 대화를 나누게 되는데 통장으로 들어온 1억은 아빠 앞으로 되어있던 땅을 판거라고 애기하고 김진호는 우리와 같은 유증건설 피해자라고 애기하고 이택규에 관것은 애기를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다음날 애리는 엄마와 함께 아빠를 만나러 오는데 애리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엄마가 쪽지를 남긴채 사라지고 맙니다. 애리 속도 모르고 계속 사라지는 우리의 곽송자씨는 누군지 모를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유증건설 사고에 대한 알고있는걸 숨길테니 애리는 건들말라고 경고를 합니다.

 

 

서진은 진호가 자살한 일을 찾아보던 중 현재가 변화면서 다시 택규 차량에 추적기가 발동하게 되고 진호가 있던 병원으로 갔던걸 확인합니다. 그리고 추적기를 따라가 찾아간 오피스텔에서 도균과 함께있는 택규를 발견하게 되고 다음날 회사에 출근해 도균과 택규의 인사기록을 확인 도균을 불러 그날 택규의 행적을 물어보지만 도균을 말을 바꾸며 모른척 합니다.

 

 

한편 현채는 애리가 일하는 편의점으로가 애리를 협박합니다. 자신의 딸 이름을 부르지 말라는 현채, 현채의 불률을 눈으로 확인했던 애리는 현채에게 서진이 불쌍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무서운 표정으로 선을 넘지말라고 애기하는 현채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애리는 현채의 모습에 의아해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애리가 심어놓은 인형의 위치추적기는 다시 작동하게 되고 경찰서를 찾아 인형을 뒤져 추적기를 찾지만 발겨되지는 않고 위취추적 장소를 확인하니 전라북도 잡히는 딸의 위치 그렇게 달리고 달려 도착한 곳에서 딸과 현채를 발견하는 서진 그런데 그곳에는 도균도 같이 있는걸 확인하고 세사람에게 다가가는 순간 뒤에서 택규가 서진을 공격하고 서진은 의식을 잃게됩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까지 해야하는지 알 수 없는 현채의 마음입니다. 회를 거듭할 수록 불쌍해지는 우리의 서진 과연 과거의 시간을 바꿔 현재의 모습을 바꿀 수 있을지 점점 궁금해지는 7회 였습니다. 이날은 정말 다행이도 8회까지 연속 방영를 해주었기에 감사했었습니다. 월요일 결방에 좌절했다가 감사하는 저의 모습이란 이런 재미있는 스토리와 긴장감을 주는 카이로스 시청률에서 그렇게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드라마의 재미를 알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지금까지 카이로스 7회 줄거리 리뷰 였습니다. 하루 빨리 서진에게 행복한 내일이 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