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치 9회 아버지와의 만남 줄거리 리뷰

써치 9회 아버지와의 만남 줄거리 리뷰

 

안녕하세요 ssandoris 입니다.

 

써치가 10회로 종영이 되었습니다.

 

약간은 아쉬운 마무리 였지만

 

그래도 재미있고 흥미있게 즐겨본 드라마였습니다.

 

오늘은 써치 9회 줄거리 리뷰를 먼저 하겠습니다.

 

집에 티비가 고장나는 바람에 10회를 보지 못해서

 

10회도 보는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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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은 공개된 97년도 DMZ 영상을 보고 

 

영상 속 남자가 들고 있는 사진을 보고

 

자신의 아버지임을 알게되었고 

 

월북이 아닌 이혁에 의해 총을 맞았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민규에게 작전에서 빼달라고 말하는 준성 

 

그리고 예림은 준성에게 동진에 대해 이야기 해줍니다.

 

 

 

동진은 희라에게 전화를 걸었고 

 

희라는 동진에게 미안하다고 애기합니다.

 

동지은 억울하지도 않냐며 애기했고 

 

앞으로 미안할일 없을거라며 그만 미안해하라고 애기합니다.

 

 

 

희라는 기자와의 인텨부를 통해

 

남편 민국의 월북했다는 이야기에

 

이혁을 찾아갔지만 만날 수 없었다고 애기하고

 

월북한 아버지를 뒀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당할까 걱정이 되어

 

동진은 희라의 동생 동진의 외삼촌의 호적으로 올렸다고 애기합니다.

 

 

 

준성은 동진에게 영상을 자기가 공개했다고 애기하고

 

자신의 아버지를 절대 용서하지 말라고 애기합니다.

 

 

동지는 이혁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의 정체를 밝힙니다.

 

조민국의 아들 용동진 병장이며 모든걸 밝히겠다고 

 

이혁에게 선전포고를 합니다.

 

 

 

 

동진의 통화로 민국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안

 

이혁은 팀을 꾸리고 동진은 제대를 앞두고

 

마지막 작전에 투입됩니다.

 

 

 

동진의 식당에 들린 준성은

 

희라에게 동진이 마지막 작전에 들어갔다고 애기하고

 

이상한 낌새를 느낀 준성은 급하게 식당에서 나옵니다.

 

 

 

한편 다정은 이혁이 군인들과 마을로 오는걸 보고 

 

감시를 하다가 통화중인 군인의 손목에 전갈문신을 보게되고

 

이혁이 있는 창고로 들어가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할 분이

 

여기 왜 있냐며 이야기를 했고 이혁을 지키는 군인들과

 

혈투를 벌였지만 뒤통수를 맞고 기절을 합니다.

 

 

 

동진과 예림은 타겟의 은신처로 추정되는 곳에서

 

사진을 찾게 됩니다. 

 

타겟과 만난 동진은 타겟에게 아버지라고 애기하고

 

자신을 기억하냐고 물어봅니다.

 

하지만 대답이 없는 민국 

 

 

 

한편 예림은 상처를 입은 북한국을 발견

 

97년도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고 

 

북한국은 자신을 북으로 보내달라고 부탁합니다.

 

 

물질을 찾으러온 북한국과 만난 북극성 특임대는

 

총격전을 벌이게 되고 때마침 이혁이 보낸

 

군인들이 도착 북한국을 다 사살해 버립니다.

 

 

총을 들고 있는 동진에게 지원병력이라며 총을 내리라고 

 

이야기하는 민규 동진은 민규에게 반박을 했고

 

민규는 동진에게 교전규칙을 이야기 하며 

 

그렇게 9회가 마무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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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티비가 고장나 본방을 못 본 써치

 

뭔가가 급박하게 스토리가 흘러가는 분위기입니다.

 

아직 풀어낼 이야기가 많을텐데

 

다 담아내지는 못하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9회에서는 드디어 동진이 아버지를 만나게 되죠.

 

희라씨에게 함께 가자고 이야기 하지만 

 

답을 들을수가 없었죠.

 

뭐 돌아간다고 한 들 그것도 문제가 되었을 수도 있었겠지만

 

아직 10회를 보지 않으 상황이라 어떻게 끝이 난지는 모르겠지만

 

빠른 시일 내에 10회를 감상하고 써치에 대한 글을 마무리 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