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치 8회 밝혀진 진실 줄거리 감상평

 써치 8회 밝혀진 진실 줄거리 감상평

 

안녕하세요 ssandoris 입니다.

 

써치 7회에서는 새로운 타겟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수영이 실종되면서 다시 수색을 하러가는

 

특임대 21섹터에서 민규를 마주치면서 끝이났습니다.

 

2020/11/09 - [드라마, 영화, 애니 리뷰/드라마] - 드라마 써치 7회 타겟이 하나 더 있다 줄거리

드라마 써치 7회 타겟이 하나 더 있다 줄거리

 

그리고 방영된 8회에서는

 

새루운 타겟의 정체가 밝혀졌고

 

97년도에 대한 사건의 진실과 다시 은폐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며 남은 2회에 더 흥미를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그럼 써치 8회 줄거리 시작해보겠습니다.

 

---

 

 

상급부대로 보고를 하러 간다고 한 민규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다고 이야기하고

 

수영이가 실종됬다는 이야기를 듣고 같이 수색에 들어갑니다.

 

 

 

준성과 동진은 내부를 수색중

 

멀쩡한 수영이를 발견합니다.

 

착한 아저씨가 구해줬다고 이야기 하는 수영

 

 

 

동진은 수영에게 주먹인사에 대해 묻고

 

주먹인사 이야기를 듣고 

 

아버지를 떠올리는 동진은

 

준성에게 수영이를 부탁하고 

 

혼자서 타겟을 쫒아 갑니다.

 

 

수색 중 타겟을 발견한 동진은

 

타겟과 주먹인사를 하려고 하고 

 

반응을 하는 타겟으 모습이 보여지지만

 

곧이어 등장한 예림과 민규가 총을 발사

 

타겟을 자리를 뜹니다.

 

 

도망가는 타겟과 부딪혀 부상당한 문철

 

넘어져 있는 문철을 공격하지 않습니다.

 

부대로 돌아온 팀원들은 타겟에 대해 이야기 하고

 

동진은 타겟이 자기를 구해줬다고 이야기 하지만

 

문철은 자신을 공격했다 보고합니다.

 

 

올해의 평화상을 받은 이혁은

 

대선에 더욱 유리하게 되었습니다.

 

97년도에 일어난 사건에 대해 

 

진실을 알리려는 대식을 죽이고

 

 

뉴스에는 대식의 자살 뉴스가 방송 됩니다.

 

그때 방송국 기자에게 테이프 하나가 도착

 

그것은 바로 부셔진 켐코더 안에 있던 테이프

 

역시 준성은 기계만 부순거였어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테이프를 간직산 준성

 

캠코터를 부시는 조건으로다가 대선후보 사퇴를

 

약속 받았지만 이혁이 지키지 않았고 

 

준성은 바로 테이프를 방송국을 발송한겁니다.

 

 

97년도 사건의 진실이 뉴스를 통해 방송되고

 

복원된 영상을 보던 동진은 

 

영상속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을 보게되고 

 

자신의 아버지가 이혁에게 죽은 사실을 알게 되고

 

준성에게 화를 냅니다.

 

 

타겟을 사살하기 위해 작전을 준비하고

 

이혁은 97년도 사건의 영상 원본을 삭제하고

 

편집 파일을 전달하려고 합니다.

 

원본이 조작이라 꾸미고 전세를 뒤집으려고 합니다.

 

 

---

 

 

97년 사건의 진실이 온 천하에 알려진

 

써치 8회의 내용이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테이프를 남겨뒀을거 갔더니

 

역시나 였습니다.

 

이제 오늘 내일이면 드라마가 막을 내리는데

 

이걸 어떻게 마무리 할지 

 

감연된 연우진은 회복이 될런지 

 

이혁은 어떤 심판을 받게 될런지

 

예림의 과거는 밝혀지지 않으련지

 

 

어떻게 보여줄지 궁금하지만 

 

집에 티비가 고장난 관계로 본방 사수 불가능 ㅜㅜ

 

부랴 부랴 티비를 주문했지만 

 

주말에는 티비 시청이 어렸답니다.

 

내일은 주말의 마지막 일요일

 

알차게 보내시고 오늘하루 마무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