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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에 이용규 선수가 방출됬다느 글을 썼는데

     

    오늘은 이용규 선수가 키움으로 영입되어 글을씁니다.

     

    어느팀이 데려가려나 생각했었는데 

     

    바로 키움이 되려 가는구요.

     

     

     

    연봉은 1억원에 옵션 5천만원 

     

    최대 1억 5천만원의로 계약을 했습니다.

     

    http://www.hani.co.kr/arti/sports/baseball/969275.html

     

    ‘한화 방출’ 이용규, 키움 히어로즈에 새 둥지

    1년 최대 1억5천만원 계약“뎁스와 선수단 분위기 강화 기대”

    www.hani.co.kr

     

     

     

    키움은 주축 외야수인 임병욱 선수가

     

    군입대를 계획하고 있고 내야의 박병호 처럼

     

    배태랑이 끌고 있느 모습처럼 외야에서도 

     

    어린 선수의 중심을 잡아줄 선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이용규 선수와 접촉하고 영입까지 이르게 됬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용규 선수의 영입에는 박병호 선수의 

     

    전화 한통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는데 

     

    키움의 단장이 박병호에게 부탁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현역생황을 계속 이어가는 이용규 선수

     

    정말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내년에도 분명히 좋은 모습을 보여줄거 같습니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면 주전이 되야하는데

     

    무조건적인 주전은 보장이 되어있지 않은터라

     

    좋은 활약과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할거 같습니다.

     

     

    올해 유난히 방출선수가 많은거 같습니다.

     

    키움에서는 이용규 외에 방출선수 영입 계획이

     

    없다고 말했기에 더이상 영입은 없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기아에서도 몇몇 선수를 보고 있다고 하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박희수 선수가 우리팀에 오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내년에는 방출선수들도 그렇고 fa 영입도 그렇 

     

    많은 선수들의 유니폼이 바뀌지 않을까 상상하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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