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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ssandoris 입니다.

     

    저번 화요일 플레이오프 2차전이 펼쳐졌었습니다.

     

    두산의 최원준 kt는 데스파이네가 선발로 나왔었습니다.

     

    두 선발투수 모두 조기강판 되었었고

     

    경기결과는 4:1로 두산의 승리 였습니다.

     

    이제 두산은 1승만 더올리면 한국시리즈로

     

    반대로 kt는 벼랑끝 승부를 펼치게 될텐데요.

     

     

    2차전의 경기 결과는 집중력에서 차이가 났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2실점을 한 kt는 3회에 1사 만루의 기회를 만들었지만

     

    병살타로 아쉽게 점수를 더 내지 못했습니다.

     

    1차전과 다른게 많은 안타도 기록하였지만

     

    두팀다 잔루가 많았던 경기였습니다.

     

     

     

    두산은 홍건희 선수가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확실히 빠른볼을 가지고 있는 선수라 좋은거 같습니다.

     

    우리 기아의 보물이 되었어야 하는데 

     

    팀의 사정상 어쩔 수 없이 트레이드 되었지만

     

    두산에서 잘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기쁘답니다.

     

    플레이오프 3차전의 선발 투수를 살펴 보자면

     

    kt는 1차전에 잠시 등판했었던 쿠에바스가

     

    두산은 올시즌 최고 투수라고 할 수 있는 

     

    알칸타라가 선발투수로 나옵니다.

     

     

    kt에서 방출되어 두산으로 팀을 옮긴 알칸타라

     

    kt와의 경기는 2승 평균자책 4.24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준플레이오프 lg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여전히 무서운 투수인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kt 선발이 쿠에바스 1차전 승기를 잡기우해

     

    구원투수로 등판했지만 실패 하였습니다.

     

    두산전 성적은 1승1패 5.02 평균자책점

     

    그렇게 좋지가 않습니다.

     

     

     

    오늘 경기 역시 두산으로 승기가 기운다고 생각을 하지만

     

    야구는 9회말 2아웃까지는 모르는거니까요.

     

    kt에서 미쳐버리는 선수가 나올수도 있고

     

    알칸타라가 무너질수도 쿠에바스가 쾌투할수도

     

    어느팀이 이기던간에 멋진경기 보여주셨으면 좋겠고

     

    추운날씨 가운데 다치지않았으면 합니다.

     

    두산이 승리를 하고 충분한 휴식후에 한국시리지를 치를지

     

    kt의 반격으로 4차전으로 이어질지 좀 있음 시작할 

     

    4차전 재미있게 감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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