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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ssandoris 입니다.

     

    드라마 써치 1회에 이어 2회 전체적인 

     

    줄거리를 작성하려 합니다.

     

    1회와 마찬가지로 2회의 전체적인

     

    내용을 다룰 예정이니

     

    스포당하지 않겠어 하시는 분들은

     

    뒤로가기 버튼 힘차게 눌러주세욧

     

     

    [드라마] OCN 써치 장동윤 정수정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시놉시스

    안녕하세요 ssandoris 입니다. 저번주 부터 TVn과 JTBC에서 구미호뎐과 사생활 드라마가 방송 되었습니다. 이번주 17일에 OCN에서도 신작 드라마가 방영이 됩니다. 드라마 제목은 써치 입니다. 장동

    ssandoristory.tistory.com

    드라마 써치의 등장인물과 시놉시스

     

    인물관계도를 알고 싶으시다면

     

    제가 일전에 쓴 글을 보시면 

     

    편하게 아실수 있으십니다.

     


     

    드라마 써치를 2회를 보기전 확인한 회차정보는

     

    "둘 하나 섹터에서 사고 발생!"

     

    비무장지대 정체 불명의 타겟을 쫓는

     

    북극성 특임대가 결성되다!

     

    용동진과 손예림은 비무장지대에서 목격한

     

    타겟에 대해 보고하고,

     

    송민규는 의뭉스런 목적을 숨기고

     

    특임대 팀장으로 명 받는다.

    한편, 숨진 오상병의 혈액을 연구하던

     

    손예림 비정상적인 세포변이를 발견,

     

    시체를 확인하다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드라마 써치 2회의 시작은 

     

    들개와의 전투가 일어놨던 장소입니다.

     

    손예림은 부대원을 공겼하던 들개를 처리하고

     

    상태가 좀 이상한 들개는 부검실로

     

     

     

     

    같은 시간 용동진은 놓쳐버린

     

    군견 레오를 찾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지뢰밭으로 들어가게 되고

     

    근처에서 지뢰가 폭팔

     

    지뢰가 폭팔한 곳으로 가보니

     

    레오의 사체를 발견합니다.

     

     

    실종자의 시체 그리고 레오의 사체를

     

    사건 현장에서 옮기는데 

     

    실종자 시체가 들어있던 곳에서 

     

    움직임이 포착됩니다.

     

     

     

    육군사령부 대장에게 사건이 보고되괴

     

    사건 발생 지역이 21섹터라는 것을 듣고

     

    놀라는 대장 이름은 한대식 

     

    1997년도 21섹터 사건 현장에 있었던 군인입니다.

     

     

     

    같은 시간 다른 곳에서는

     

    DMZ 영웅 이혁 국회의원의

     

    강연회가 진행되고 있고

     

    한 기자가 이혁에게 질문을 합니다.

     

     

     

     

    97년도 21섹터 사건사고에 대한 진상 규명이

     

    아직 안된 거 아니냐 하며

     

    의문을 제기하게 됩니다.

     

     

    이에 이혁은 기자의 의문에 대한 답으로

     

    자신의 의족을 빼서 꺼내들며

     

    내가 살아있는 영웅임을 표합니다.

     

    작전을 수행하다가 다리를 잃은 이혁

     

    이 역시 97년도 21섹터 사건 현장에

     

    있었던 군입입니다.

     

     

    강연회가 끝나고 이혁은 

     

    당시 21섹터 사건 때 같이 있던

     

    한대식과 통화를 하고 21섹터에서

     

    사건이 도 발생한 일에 대하여

     

    옛날을 회상합니다.

     

     

    용동진은 죽은 레오를 회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손예림은 부검실에서 부검 결과를 확인 중 입니다.

     

    부검 결과 짐승의 의한 교상이라는 결과가 나오고

     

    여기서 들개의 사체와 실종자의 시체에서

     

    똑같은 수포를 발견 공수병을 의심합니다.

     

    공수병을 확인을 하려면 3주나 필요하고

     

    변이가 일어난 공수병 바이러스가 아닐지 하고

     

    추측을 합니다.

     

     

     

    조사를 받으러 간 용동진

     

    군경은 용동진에게 교도소에 갈 수 있다고 하고

     

    군사 재판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사건 당시 수색대대에게 보고도 없이 

     

    위취를 벗어 났으며 보급품 관리 부실 때문

     

    보급품?? 레오가???

     

    용동진은 화나고 억울해 소리를 지르고

     

    지나가던 손예림은 그걸 듣게 됩니다.

     

     

     

    대화를 하는 두사람 

     

    어머니 안부를 묻는 손예림 

     

    그리고 용돈진은 왜 자신이 

     

    차였는지 이유를 물어봅니다.

     

    이유따위는 말해주지 않고 

     

    떠나 버리는 손예림

     

     

    실종자 시체의 혈액 검사들 듣는데

     

    이상한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는데

     

    변이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공수병 바이러스인 거 같은데

     

    변이를 일으킨다는거에 의심을 하게되죠

     

     

     

    용동진은 진술이 끝나 격리실에 있습니다.

     

    그때 군인 2명이 들어오고 같이 대기하고 있으라 합니다.

     

    중범죄를 저지른 군인과 방안에 있는게 짜증나는

     

    용동진 방안에 들어온 군인도 용동진에 말에

     

    화가나 멱살을 잡습니다.

     

    조용히 있다가 가자고 말하는 송민규

     

     

     

    영웅 이혁과 대장 한대식은 둘이 만나

     

    21섹터 사건에 대하여 애기를 나눕니다.

     

    그리고 97년 발생한 사건을 회상하죠.

     

     

    알고보니 이혁이 중대장 말 안듣고 

     

    먼저 방아쇠를 당긴 사람 이 사실이 알려지면

     

    큰일이 나기에 두 사람은 사건을 은폐

     

    북한국이 먼저 공격을 한걸로 사건을 은폐한거 같습니다.

     

     

    97년도에 일어난 일은 과거이니 

     

    현재 사건을 빠르게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혁은 사령관에게 21섹터 사건에 대해

     

    전부 보고하라고 합니다.

     

     

    이혁이 이쪽 사건 발생 지역에서 무슨

     

    행사를 진행하려고 하는 거 같고 

     

    그렇기에 빨리 사건을 덮고 싶어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상관의 부름을 받은 손예림은

     

    사건 진술을 위해 사령관을 만나러 가고

     

    풀려난 용동진도 같이 사령부로 갑니다.

     

    두 사람은 사건 당시 같은 곳에서

     

    같이 범인을 목격했기에

     

    목격자로 사건을 진술하러 가는거 같습니다

     

     

    사령부에 도착하니 군인들이 모여있습니다.

     

    사건 진술과 화면을 토대로 범인을 분석

     

    당시 CCTV를 보며 범인을 분석

     

    이상한 남자의 형체가 포착됩니다.

     

    그리고 군견 레오에 조끼에 달려있던

     

    액션캠에서도 범인의 형체를 발견

     

    레오는 범인에 의해 죽었고

     

    이 나쁜놈이 레오의 사체를 지뢰밭으로 던져 버렸습니다.

     

     

    분석이 끝나고 이혁은 사령관에게

     

    일주일내로 사건을 해결하라고 하고

     

    특임대를 구성하라고 합니다.

     

     

    특임대 구성을 위해 사령관은 적임자를 찾고

     

    그 중 한명이 아까 용동진이가 만난 송민규

     

    하지만 송민규 대위는 군 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송민규 대위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며

     

    완벽히 작전을 수행하라고 지시 

     

    기회가 기회인만큼 사령관의 말을 따르기로 합니다.

     

     

    한 여성이 조선족을 데리고 전생역사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 조선족들이

     

    여성의 말을 끊으면서 빨리 빨리 하라고 합니다.

     

    거기에다 찍접거리기까지 하지만 이 여성

     

    강합니다. 조선족을 바로 제압을 해버립니다.

     

     

    그렇게 교육이 끝나고 퇴근하려는 여성에게

     

    접근하는 아까 그 조선족 무리들

     

    복수를 하려나 봅니다. 

     

    강하다고 생각했는지 4명이 왔습니다.

     

    하지만 강합니다 4명 그까이거 

     

    이겨버립니다.

     

     

     

    조선족을 멋지게 무찌르고 집으로 향하는데

     

    사는곳이 DMZ 부근 마을 입니다.

     

    군부대원들과도 친하답니다.

     

    집으로 향하는 도중 남편과 딸을 발견

     

     

    다시 용동진이 있는고 또다시

     

    인자하신 행보관이 등장 작전에

     

    투입할 것을 지시합니다.

     

    말년 병장인데 매번 나가는 

     

    용동진 군견 레오도 죽었는데 

     

    작전에 투입되다니...

     

    특임대가 직접 지목을 했다고 합류하라고

     

    말하는 우리의 인자하신 행보관

     

     

     

    그리고 새로운 군견 맥을 만나는데

     

    맥은 레오의 누나 이고 

     

    누나인 만큼 나이가 있어 은퇴를 앞둔 군견입니다.

     

     

    특임대로 합류하기로 결정한 용동진은

     

    맥과 친해지며 훈련을 시작

     

    그리고 특임대 소집에가

     

    특임대원들을 만납니다.

     

     

    북극성 특임대 부팀장 이준성 중위

     

    저격수 중사 박기형

     

    그리고 용동진을 멱살잡은 송민규

     

    북극성 특임대의 팀장입니다.

     

    첫 만남이 아주 안좋았기에 용동진은 

     

    긴장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등장하는 아주 강한 해설가

     

    지뢰 수색중이라는 현수막을 보고

     

    부대에서 어떤 사건이 일어났음을 감지합니다.

     

     

     

    손예림은 그 시간 화생방 방위 사령대에서

     

    시체에서 검출된 바이러스를 분석하려 합니다

     

    근데 갑자기 시체부검실에서 소리가 들리고.....

     

    이 소리를 들은 손예림은 시체 보관실로 들어갑니다.

     

     

    부검실로 들어가는데 난장판이 되어있고

     

    불을 키려고 스위치에 손을 가져가니

     

    피범벅이 되어 있습니다.

     

    이상함을 느끼게 되고 그 찰나 시체가

     

    손예림을 공격하게 됩니다.

     

    실종되어 죽었던 시체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좀비가 언제까지 유행을 탈진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먹혀주는거 같습니다.

     

     

     

    시체를 보고 놀란 손예림은 핸드폰으로

     

    용동진에게 전화를 걸지만

     

    송민규가 사적인 전화는 받지말라고 하기에

     

    손예림의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그때 시체가 손예림에게 달려들고

     

    그 순간 2회가 마무리 됩니다.

     

    그리고 2화 쿠키 영상에서는 놀라운 장면이 나옵니다.

     

    스토리는 말해주면서 쿠키 영상을 말하기가 싫습니다 ㅎㅎ

     

     

     

     

     

    2화에서는 인물 소개에 있던 인물들이 대거

     

    출연을해 드라마의 본격적이 시작을 알린거 같습니다.

     

    어렸을적에 무서웠던건 무서운걸 하면 했던건

     

    처녀귀신, 구미호, 강시 이런것들이었는데

     

    지금은 좀비로 일맥상통하는거 같습니다.

     

    긴박한 순간 2회가 마무리 됬기에 

     

    오늘 3회가 너무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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