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치 3회 죽은 시체가 다시 살아나다 용동진 실종 줄거리와 회차정보

안녕하세요 ssandoris 입니다.

 

오늘 드라마 써치 3회가 방영되었습니다.

 

역시나 드라마 써치 3회에 전체적이 스토리를

 

적어 내려가려 합니다.

 

스포를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뒤로가기 버튼을 살포시 눌러주세요 ^-^

 

드라마 서치 1회 2회 내용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저의 전 글을 확인해 주시면 되십니다.

 

드라마 써치 1회 비무장 지대 실종 사건 줄거리와 회차정보

드라마 써치 2회 북극성 특임대 결성 줄거리와 회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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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써치 3회의 회차정보를 

먼저 보고 들어가겠습니다.

 

"죽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나?" 

시체보관소에서 다시 살아난 오 상병을 마주한 손예림! 

 

한편, 특임대는 비무장지대에 본격 투입되고, 

 

용동진은 작전 도중 타깃을 쫓다 실종된다. 

 

비무장지대를 헤매던 용동진은 북한 민경대와 마주치는 위기를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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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써치 2회의 마지막 장면을 이어서

 

살아 움직이는 오상병의 시체의 공격 장면으로

 

3회가 시작이 됩니다.

 

 

오상병 시체와 격력하게 붙는 손예림

 

혼자서는 이길 수 없는 상대입니다.

 

급하게 전화를 걸고 전화를 받은 부검의

 

상황이 안좋은 걸 알고 지원군을 불러 달려갑니다.

 

총알을 맞고도 도무지 죽지 않는 오상병

 

손예림의 해드샷으로 마무리가 되지만

 

손예림의 손에 상처가 생겼습니다

 

감염이 의심되는 상황이 발생한거죠

 

 

 

북극성 특임대 팀장이 송민규임을 알고

 

좌절하는 용동진 맥에게 신세한탄을 합니다.

 

그리고 손예림에게 전화를 못받았다고

 

무슨일 있냐고 메세지를를 보냅니다.

 

 

모든일에 최고인 에이스 손예림

 

주사를 무서워 합니다.

 

주사를 왜 무서워 하냐는 말에 

 

대답을 못하는 손예림에 서운한 감정을 드러내고

 

어렸을 때 부터 주사는 무서웠다고 애길 합니다.

 

새로운 동료가 등장했습니다.

 

송민규를 찾는 주문철

 

그리고는 군생활 꿀빨았겠다면서

 

용동진을 무시합니다.

 

꿀빨았다고 대답하는 용동진

 

군견병은 안물지라는 질문에

 

소소한 복수를 해줍니다.

 

브리핑에 들어간 북극서 특임대

 

최정예 맴버가 모였다면서

 

용동진에게 최대한 방해가 되지 않게

 

행동하라고 합니다.

 

작전은 영상속 신원 불명 거수자를

 

일주일내에 사살하는게 목표라고 합니다.

 

송민규가 브피핑을 끝나고 나간후

 

주문철이 통성명을 하고

 

영상을 보고 충격이 컸겠다며

 

용동진을 위로 하는 이준성

 

착하신 분 같지만 뒤에 가봐야 알겠지요

 

수색을 나가있는 북극성

 

모니터에 뭔가가 잡혔습니다.

 

용병장이냐고 묻지만 용병장이 아닙니다.

 

 

 

 

용동진이 실종이 된거 같습니다.

 

타겟을 잡으러 가자는 팀장

 

용병장을 구하러 가자는 부팀장

 

결국에 타겟을 쫒아갑니다.

 

 

 

용병장 실종 22시간 전

 

한대식은 21섹터에서 일어난 일은

 

무조건 자기에게 보고하라고 합니다.

 

지도를 살펴보던 중 

 

오상병의 유품에서 나온 종이와

 

지도가 같다는걸 눈치챕니다.

 

오상병이 어떻게 살았는지 

 

궁금해하는 손예림

 

들개와 오상병은 같은 바이러스

 

거기에 뭔가 있을거라 직감 합니다.

 

다쳤던 손예림의 검사결과 

 

이상이 없음 사람간의 간염은 없습니다.

 

손예림은 죽은 쥐에게 들갸의 혈정을 주입할까 고민하는데

 

뭔 고민이냐며 바로 주입합니다.

 

그리고 천공리 마을에서는

 

암탉들이 죽어 나가고 있습니다.

 

자기 생각되로 추리를 하는 문정희

 

오늘 밤 잠자기 글렀다고 불평하는 남편

 

그리고 아까 혈청을 놨던

 

죽었던 쥐가 살아놨습니다.

 

뇌의 연수부분을 끊어버리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시간 숲속을 거닐고 있는 용동진

 

뭔가가 이상 합니다.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된건지

 

북한으로 넘어왔습니다.

 

그리고 나무 위를 날라다니는

 

뭔가를 감시하는 북한군이 나옵니다.

 

남한으로 넘어갔던 북한국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북한국이 오는데 

 

사이가 그다지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그리고 북한국에 들킬 위기한 처한 용동진

 

들킬려는 찰라 가까스로 대치하는

 

상황은 벌어지지 않습니다.

 

용병장 실종 19시간 전

 

근무지를 살짝 벗어난 용동진

 

이걸 고대로 일러바치는 주문철

 

용동진은 송민규에게 질타를 받고

 

처벌을 주려고 하는 송민규에게

 

이준성이 도와줘서 처벌을 받지 않습니다.

 

후임병 다친곳을 치료받기 위해

 

천공리 마을에 온 용동진

 

잘생긴 얼굴로 뭇 여성의 마음을 뺐습니다.

 

거기에 문정희 딸도 있다는 

 

오빠라는 말에 아저씨라 말하는 용동진...

 

죽은 오상병이 왜 살아나냐고

 

극대노 하는 한대식

 

자기 눈으로 직접 받다고 애기하고

 

손예림을 북극성팀에 넣자고 합니다.

 

한대식은 허락을 합니다.

 

 

다시 부대로 도착하고 

 

손예림에게 전화고 오지만

 

얼마 가지 않아 끊어 버립니다.

 

 

북극성 팀으로 가라는 명령을 받고

 

장비를 채비하고 움직입니다.

 

 

북측 숲속에 아직 있는 용동진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북한군에 딱 걸린 용동진

 

잽싸게 도망갑니다.

 

총소리를 들은 아군은 탐색을 하고

 

타격 위치로 이동하자는 팀장

 

 

 

 

다시 용병장을 구하러 가자는 부팀장

 

하지만 타겟을 잡으러 움직이는 아군

 

용동진은 발을 헛딛어 굴르게 되고

 

북한군을 피하게 되는데 

 

위에서 피가 떨어져서 보니

 

나무 위에 뭔가가 있습니다.

 

안되겠다 싶었는지 

 

맥에게 아군한테 가라고 명령합니다.

 

 

용병장 실종 12시간 전

 

휴식을 취하면 브리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사이렌이 울리고 

 

무장을 하려고 하는 주문철

 

하지만 통금 사이렌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재미난 애기들을 나눕니다.

 

긴장감 있던 와중 긴장감을 푸는 

 

장면중 하나였습니다.

 

날이 밝아 작전 지역에 카메라를 설치하러 왔는데

 

카메라를 설치하는 와중 또 한소리 듣는 주문철

 

용동진과 주문철 뭔가 캐미가 좋은거 같습니다.

 

카메라를 모두 설치 후 수색 지역으로 이동합니다.

 

 

수색지역으로 도착을 했고 

 

맨 앞장선 용동진 타겟을 발견합니다.

 

어떤일인지 용동진의 무전기가 고장

 

용동진은 타겟을 쫒아갑니다.

 

 

타격과 맞닥들이고 

 

사격을 하겠다고 하지만

 

무전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타겟을 쫒아갑니다.

 

 

 손예림이 북극성에 도착

 

특임대의 위치를 묻습니다.

 

용동진이 팀엥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손예림

 

동시에 용동진 병장이 실종된걸 압니다.

 

 

북한국과 맞닥들인 용동진

 

북한국은 DMZ 수칙을 아냐고 물어보고

 

안다고 하니 어서 죽이라고 명령합니다.

 

 

총을 쏘려는 찰라

 

총을 들고 있던 북한국이

 

괴물에게 공격을 당하게 됩니다.

 

괴물을 향해 총을 난사하는 북한군

 

 

총소리를 들은 북극성팀은

 

맥을 만나게 됩니다

 

용동진이 있는곳을 알려주느느 맥

 

 

그리고 괴물로부터 도망치는 용동진

 

결국엔 괴물과 맞닥들이는데

 

힘이 엄청납니다.

 

 

괴물에게 공격받을려는 찰라

 

손예림이 나타나 도와주게 되고

 

총을 잘도 피하는 우리의 괴물군

 

조심해라는 용동진의 말과 함께 

 

3회가 마무리 됩니다.

 

 

아 글쓰기 너무 힘듭니다;;;;

 

하나 하나 캡쳐해서 하는게 여간 쉬운게 아니지만

 

그래도 쓰기로 마음 먹었으니

 

끝까지 달려봐야죠.

 

 

3회 엔딩도 역시 긴장감 넘치게 끝나서

 

4회를 기다리게 되네요.

 

빨리 저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