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써치 1회 비무장 지대 실종 사건 줄거리와 회차정보

저번주 OCN에서

장동윤과 정수정님이 출연하는

드라마틱시네마 시리즈 써치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https://ssandoristory.tistory.com/103

[드라마] OCN 써치 장동윤 정수정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시놉시스

 

 

 

1화 보기전 미리 본 회차 정보에는

비무장 지대에서 의문의 실종사건이

일어나고 실종 상병을 찾기 위해

투입된 수색대 군경변 용동진(장동윤)은

전여친 손예림(정수정)과 맞닥드립니다.

 

손얘림은 상병은 공격한 의문에 존재를

추적하고 있구요 바이러스라는 

단서도 찾아내게 됩니다.

 

어둠이 내려앉은 비무장지대 

용동진과 손예림이 마주한 적의 정체는....

 

 

 

 

 

 

 

 

 

 

오늘 저녁 드라마 써치 3회 방송되는데

그에 앞서 1회 이어서 2회 줄거리도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써치 1화의 상세한 줄거리가 있을 예정이니

나는 스포를 당하지 않을것이다 하신다면

뒤로가기 버튼을 힘껏 눌러주십시요.

드라마 써치의 시작은 1997년도 황해도 해주

 방독면을 쓴채 운전하는 북한국 남자

그리고 아기를 안고 기다르는 북한국 여자

운전하던 남자는 차안에 있는 어떤 상자를 만지고

갑자기 몸에 이상이 느껴지고 쓰고있던

방독면을 벗었는데 눈이 충혈되었씁니다.

몸에 이상이 생겨 운전을 똑바로 할 수 없어

나무에 충돌하는데 그 와중에서도

남자는 상자를 들고 도망 갑니다.

 

그리고 배경이 바껴 우리나라 1997넌도 GOP

GOP 전방 수색대가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비무장지대에 들어갑니다.

비무장 지대에 21섹터에 들어가는 부대원들

갑자기 이상한 물체의 움직임을 포착합니다.

그리고 먼곳에서 지뢰가 폭팔

본부로 통신을 취하지만 북한군이 전파를 방해해 

통신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이대로 철수를 해야하는가

말아야 하는가로 애기를 하던 중

본부에서 통신이 왔습니다.

냇가에 나룻배와 북한 여성이 있따고 알려줍니다.

망원경으로 여성을 확인하고 귀순하려는지

파악하기 위해 부대원들이 다가섭니다.

북한 여성은 귀순을 밝혔고 부대원들은

그 여성을 데리고 철수를 하려는데

북한 군인들이 갈대밭에서 등장!!

여성보고 귀순을 취소하고 남편의

위치를 알려달라고 말합니다.

남편은 드라마 등장신에

상자를 들고 사라진 남성입니다.

여성은 싫다고 하고 싶지만

위험한 일이 벌어질까 귀순을 취소할터이니

아이만 남조선에 남게 해달라고 합니다.

우리군, 북한군 모두 제안을 수락

여성은 귀순 의사를 취소 

아이는 우리군에게 맡깁니다.

그리고 철수를 하려는 와중에

통신이 끓겼던 본부에서 

지원 병사가 등장합니다.

 

 

 

서로 놀라서 총구를 겨누고

우리군중 한명이 사격 

북한 군인이 총에 맞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총격전

아수라장이 된 와중에

아기를 지키기 위해 달려가던

여성도 총에 맞아 죽게 됩니다.

그리고 드라마 초반 상자를 

들고 도망갔던 남자 

사람으로써의 이성을

잃어가는듯 합니다.

그리고 드라마의 시점은

2020년 6월~!!

부대원들과 신나게 농구를 즐기고 있는

남자 주인공 용동진 !!

농구후 콩국수도 먹어주고

엄마카트 찬스를 써서 피엑스도

멋있게 싸주십니다.

후임에 피엑스로 달려가고 

그때 나타난 행보관

인자한 미소로 바라보면서

대민진원을 가라고 하네요.

휴일인데 말이죠.

휴일엔 군사작전은 없지만

대민지원은 가야한다 행보관이 말하고

용동진과 부대원들은 마지못해

대민지원을 나가게 됩니다.

그시각 다른 곳에서 잃어버린 축구공을

찾는 두명의 군인이 나옵니다.

공을 찾는데 시간이 걸리자

서로 흩어져서 찾기로 하고 갈라지게 됩니다.

그리곤 축구공을 발견했지만

축구공에는 피가 묻어있습니다.

이상하다 느끼고 사격자세를 갖추지만

적에게 당하고 맙니다.

 

 

 적에게 당한 군인의 비명을 듣고 놀란 군인이 

비명소리가 난곳으로 가지만

목에 상처를 입은 채 죽어있습니다.

시체를 보고 놀라 주변을 살피다

적에게 발각 이 군인 역시 

적에게 공격을 당합니다.

그리고 용동진은 행보관의

대민지원 부름에 끌려나온 수색대의 

부대원들과 함께 있습니다.

대민지원의 내용은 동물원을 도주한

늑대를 찾으라고 합니다.

이들에게 주어진 마치총은 한개

그렇게 군견 레오를 데리고

수색대는 늑대를 찾으러 갑니다.

군견 레오 덕분에 부대원들은 늑대를 발견

숲속 낡은 건물에 숨어 있습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드론이

수색대가 늑대를 포획하는 장면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드론으로 감시를 하는 인물은 바로

여주인공인 손예림(정수정)

화생방 방위 사령대 중위입니다.

드론소리에 멋지게 등장하는

우리의 늑대 용동진이 마취종을 명중하지만

늑대는 기절하지 않고 

공격을 하러 달려 옵니다.

 

 

 

늑대가 공격해오기에 도망가는 사람들

그 순간 용동진이 넘어지고 늑대가

공격을 하려고 하는 순간

늑대는 쓰러집니다.

하지만 쓰러진건 늑대만이 아니었습니다.

부대원이 쏜 마취총에 늑대와 함께

쓰러진 용동진

그리고 등장한 방위 사령부가 

뒷수습은 수색대에게 맡기고 

늑대는 회수해 갑니다.

그리고 축구공을 찾으러 간 군인이

실종된지 3시간이 지났고

손예림 중위가 실종자를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종자는 보이지 않고

핏자국만 보이고 핏자국을 보고

뭔가를 감지하고 현장에서

북한국의 발자국을 발견합니다.

이 사실을 부대장에게 통보하고

감식단에게는 혈흔을 채취해서 보냅니다.

감식단에선 피가 3종류가 나왔다고 하고

피에서 바이러스를 발견했다고 하죠.

공수병 바이러스 물을 무서워하는 

광견병으로도 지칭하는 바이러스

마취에서 풀려 용동진이 깨어납니다.

군견 레오를 살펴보고 있고

우리의 인자하신 행보관님께서

다시 등장해주십니다.

행보관이 왜 왔을까요??

또 수색지원을 가라고 합니다.

마취에서 방금 깬 용동진에게 

가기 싫어하는 용동진에게 

군격 수색 지원 요청이 들어왔다 

이번에 다녀오면 레오에겐 특밥 특식을

주겠다고 딜하고 받아들이는 수색대 용동진

그리고 도착한 장소 용동진과 손예림이 

마주치게 됩니다. 과거에 연인 사이었고

지금은 사이가 달갑지 않습니다.

두 사람 다 당황하고 있고

비무장지대로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들어가게 되고 손예림과 용동진은

과거 일로 티격태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짖는 우리의 군견 레오

실종자의 흔적을 발견한거 같습니다.

짖은 장소에서 현장을 탐색

실종자의 군화를 발견합니다.

 

그리고 터치는 지뢰

비무장지대인 지라 지뢰가 

많은거 같습니다.

마구 짖으며 달려가는 레오

용동진은 레오의 속도를 쫒아가지 못하고

레오를 놓치고 맙니다.

유유히 갈대밭으로 들어가는 레오

그리고 혼자 남갸진 손예림

그순간 용동진이 손예림의 입을 막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범인의 형체 

눈이 초록색인데 정확한 형체는 확인이 안됩니다.

그리고 사라저버리는 그 형체

 

그리고 레오가 달려간 곳에서는 

실종자의 시체가 있습니다.

몸에서 발견된 이상한 흔적

시체 수습은 용동진과 2조 부대원에게 

맡긴 후 손예림은 1조 부대원의 통신이 끝겨

1조로 돌아갑니다.

1조가 있던 장소에 나타난 들개 때

어디서 온건지 모르지만 1조 부대원들은

사격 태세를 갖추고 섬광탄으로 들개들의

시선을 분산시키고 사격

(들개하고 총격전이라니;;;;)

 

 

들개들이 총에 맞아 죽어가고

한 들개녀석이 부대원에게 달려와

공격하는 들개 상태가 무시무시합니다.

 

이렇게 1화는 마무리 됩니다.

드라마 써치 1화의 전체적이 줄거리 였습니다.

긴장감 있게 또는 가볍게 봤던 1화 였습니다.

아직 적의 실체가 정확하게 들어나지 않았고

괴사스럽게 변한 들개가 힌트가 될것이고

궁금하게 몇가지가 생기가 되네요.

빠르게 빠르게 풀어줬음 하는 소망이 ㅎㅎ

그럼 지금까지 1화의 내용이었습니다.

2020/10/24 - [드라마, 영화, 애니 리뷰/드라마] - 드라마 써치 2회 북극성 특임대 결성 줄거리와 회차정보

드라마 써치 2회 북극성 특임대 결성 줄거리와 회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