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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잭 모턴과 언더월드 내용

     

    넷플릭스를 접속을 하면 뭘 봐야할지 고민을 많이합니다. 뭘 봐야 할까 하다가 눈에 뛰는 드라마가 있었으니 잭 모턴과 언더월드 였습니다. 내용은 대학 입학과 함께 마법 결사단의 일원이 된 잭 모턴이 그들을 위협하는 늑대인간과 마법 결사단 사이에서 연이어 닥처오는 위험과 고난에 맞서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입니다. 원제복은 The Order 이고 결사단을 의미합니다. 드라마 초반을 보면 주인공이 마법을 사용하는 결사단에 들어가고 싶어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 늑대인간도 돌아다니고 말이죠. 뭐하는 학굔대 마법을 쓰고 늑대인간이 있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감상을 시작했습니다.

     

     

     넷플릭스 잭 모턴과 언더월드 감상평

     

    잭 모턴과 언더월드는 넷플릭스에서 시청이 가능하시고 시즌 2까지 나와있습니다. 이야기는 어느 여타 똑같은 스타일의 드라마들과 비슷합니다. 흡혈귀가 없는 소재는 뭐 비슷합니다. 주인공이 출생의 비밀도 있고 여주인공에게 당연히 사랑에 빠지고 그리고 자주 골치 아픈 일에 엮이게 되는 당연한 스토리로 이어집니다. 하나의 내용당 2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고 개인적인 감상은 그렇게 재미지게 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 보니 시즌2는 아직 건들지는 않았습니다. 보긴 봐야하는데 그렇게 확 끌어당기는 매력이 없기에 아직은 묵혀두고 있습니다.

     

     

    주인공도 그렇게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았고 여주인공 역시 그렇게 끌리지 않았습니다. 드라마가 전체적으로 약간 부족하다는 느낌도 많이 받았구요. 하이틴 드라마라 생각하면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예전에 나와었던 비슷한 류의 드라마들을 생각하고 보다보니 부족한 부분들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거일수도 있지만 단지 마법이라는 단어로 해리포터를 생각했고 제가 생각했던 마법들이 아니다보니 당황했고 그래도 일단 봤으니 달려보자 못볼정도는 아니니 끝까지 가보자 해서 시즌1을 정주행 했지만 안봤어도 됬을만한 드라마를 봤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넷플리스에는 볼만한 드라마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많습니다. 하나 하나 다 볼 수 없는 노릇이고 기본 스토리 라인을 믿고 보다가 실망한 경우도 많고 의외의 수작을 발견한 경우도 많다보니 계속해서 시청하고 있는 넷플릭스 다음에는 꼭 멋진 작품 좋은 리뷰로 글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결론을 말씀드리면 잭 모턴과 언더월드는 저에겐 비추입니다. 추천을 하시는 분들도 많으니 한번 1화를 보시고 결정을 하시면 좋으실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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