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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ssandoris 입니다.

     

    써치 3회에서는 수색 작전중

     

    북한 영역으로 넘어가버린

     

    용동진이 위기해 처했는데

     

    손예림이 구하러 오면서 끝났습니다.

     

     

    써치 3회 죽은 시체가 다시 살아나다 용동진 실종 줄거리와 회차정보

    안녕하세요 ssandoris 입니다. 오늘 드라마 써치 3회가 방영되었습니다. 역시나 드라마 써치 3회에 전체적이 스토리를 적어 내려가려 합니다. 스포를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뒤로가기 버튼을 살포시

    ssandoristory.tistory.com

    써치 3회의 전반적인 내용은

     

    위 포스트로 들어가셔서 봐주시면 되시고

     

    써치 4회에 전반적인 줄거리를

     

    적어 내려가려고 합니다.

     

    전반적인 내용이 들어있다보니

     

    드라마를 아직 안보셨다거나

     

    스포를 당하기 싫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르 살포시 눌러주시면 되십니다.

     

     

     


    드라마 써치 4회의 회차 정보를

     

    먼저 보고 들어가겠습니다.

     

    "절대 인간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타깃의 정체를 두고 의견이 분분한 특임대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손예림이 타깃 제압 방법을 알아내고! 

     

    특임대는 용동진과 군견 맥을 필두로 

     

    유인 작전을 펼치는데.. 

     

    예기치 못한 타깃의 본부 출현으로 특임대는 

     

    다급히 복귀한다. 그들의 운명은..?!


     

    위험에 처한 용동진을 구하러 온 손예림

     

    두 사람은 타켓을 공격하지만 

     

    나무위로 올라가 숨었고

     

    뒤늦게 용동진을 발견하고 나타난

     

    북극성 팀원들 그순간 

     

    타켓은 나무에서 내려와 사라집니다.

     

     

    부팀장은 지원병력을 데리고 다시 오자하지만

     

    팀장은 계속 작전 수행을 하자고 명령합니다.

     

    하지만 찾을 수 없는 타겟 

     

    손예림은 티겟은 혈흔을 채취합니다.

     

     

    북극성팀은 타겟을 놓치고

     

    21섹터로 이동해 재정비

     

    타겟에게 공수병 증상이 있으니

     

    물 쪽으로 유인하는 작전을 하자고 말하고

     

    용동진은 자기가 유인하는 역활을 하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유인 작전 중 다시 통신이 끊기고

     

    타겟을 유인한 뒤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용동진 이를 따라

     

    절벽에서 떨여져 물 속으로 빠지는 타겟

     

    팀원 들은 타겟을 찾지만 보이지 않고

     

    곧 이어 절벽을 빠르게 타고 올라갑니다.

     

     

    북극성팀은 다시 부대로 복귀

     

    손예림은 오상병에 대한 일을 브리핑합니다.

     

    브리핑을 들은 후 다음 작전을

     

    어떻게 수행해야 할지 고민하지만 

     

    송민규 팀장은 적은 그저 북한국에 불과

     

    잡을 수 있다 말을 합니다.

     

    용동진은 자신이 직접 봤다 사람 아니다

     

    라고 말하지만 그의 말은 무시당하고

     

    작전 회의는 마무리 됩니다.

     

     

     

    송민규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계속 반대의견을 재시하는

     

    이준성을 조사해 달라고 합니다.

     

    이준성 역시 송민규는 잘 지켜보고 있다고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이 모습을

     

    박기형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용동진과 손예림은 치료차 마을에 들리게 되고

     

    치료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 할머니가 자기 생일이라며

     

    밥을 먹고 가라고 합니다.

     

    그곳에서 동진은 예전 손예림에게 

     

    불러줬던 노래를 부르고 

     

    노래를 듣던 손예림은 그곳을 나갑니다.

     

     

     

     

    그리고 돌아다니 던 중 마을에서

     

    타겟의 흔적을 발견하게 됩니다.

     

    계속 흔적을 따라가던 중 죽은 개를 보고

     

    개의 시신에서 나온 피로 생각을 합니다.

     

     

    용동진 어머니는 가게에서

     

    아들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식당에 한 남자가 나타나고

     

    오래만에 뵙네요 라며 인사를 하고

     

    남자가 나간 뒤 과거 일을 말하며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리고 저녁 다시 작전을 수행하러 

     

    부대원들이 움직입니다.

     

    그 시간 서백준은 용동진이 준 장갑을 끼고

     

    맛있는 라면을 끓이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 근무를 위해 통신실에 들어가는 서백준

     

    서류를 정리하던 중 갑자기 들리는 둔탁한 소리

     

    소리가 들린 처소로 가는데 난장판이 되어있습니다.

     

     

     

     

    처소에는 취사병이 공격에 당해 쓰러져 있고

     

    서백준은 타겟을 보고 총을 찾아와 들지만

     

    타겟은 서백준을 접어 던져 버립니다.

     

    몸을 가누기 힘든 상태에서

     

    통신실로가 무전을 하고

     

     

    용병진은 부대가 위험하다는 것을 갑지

     

    부대원들과 다시 부대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4회가 마무리 됩니다.

     

    공격을 당한 부대원들은 괜찮을지

     

    죽었으면 안되는데 말이죠.

     

    슬퍼하는 모습 보기 싫습니다~~

     

    그리고 팀장과 부팀장의 과거는 언제 나올지

     

    왜 다들 감시를 못해 안달인지

     

    서로 믿고 움직여야 하는 하나의 팀인데 말이죠.

     

     

    매번 긴장스런 엔딩의로 마무리가 되다보니

     

    다음회가 무척 기다려지게 만듭니다.

     

    5회가 시작할려면 아직 멀었는데 

     

    그저 슬프다고 생각할소도 있지만

     

    오늘 볼 수 있는 드라마가 있으니 

     

    기쁜 마음으로 글을 마칩니다.

     


    [써치 5회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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