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하루 리뷰 나라 햄버거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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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작품은 JTBC에서 방영된 드라마 그리고 넷플릭스에서 감상이 가능한 멜로가 체질 입니다. 시청률은 크게 나오지 않았지만 많은 분들이 극찬을 하는 이 드라마에 중독된 사람이 많은 좋은 드라마 입니다. 드마라의 시놉시스는 서런, 견디기 힘든 현실 속에서도 서른 이기에 아직 꿈을 꾸는 이들, 일과 연애의 대한 고민을 친구들에게 털어놓고 위로 받으며 한 걸음씩 성장하는 서른 살 그녀들의 판타지!! 비록 현재 처한 상황이 녹록치 않을지라도! 이룬것이 하나도 없을지라도! 이룬것이 하나도 없을지라도! 그래도 꿋꿋하게 나아가는 대한민국의 모든 서른 들에게 이 드라마를 바친다는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서른은 아니지만 그리고 그녀도 아닌 그놈이지만 서른대에 끼었기에 이 드라마가 저에게 많이 끌렸었던거 같습니다. 

     

     

     

     

     

    멜로가 체질을 이끌어 가는 중심인물은 위 3명입니다. 감정 기복이 널뛰듯 심한 똘끼 만렙 드라마 작가인 임진주, 벼락부자 다큐멘터리 감독,예전 남자친구인 홍대가 죽으면서 지속성 복합  애도 장애를 격고 있는 이은정, 그리고 드라마 같은 삶을 사는 워킹맘, 드마라 제작사 마케팅 팀장 황한주 이 세 여자가 드라마의 전체 스토리를 이끌어 갑니다. 어느 하나 놓칠 케릭터가 없고 정말 매력적인 인물들입니다. 왜 시청률이 낮게 나왔는지 이해가 안달정도의 높은 완성도를 보여줬으며 드라마를 보면서 30대의 힘듬을 같이 느끼며 공감하며 드라마를 감상했던거 같습니다.그런 삶의 중심에서 이 3명의 여자의 사랑을 중심적으로 보여줍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은정이라는 인물이 제일 맘에 들었으며 이 은정의 사랑의 아픔과 새로운 사랑의 시작이 좋았습니다. 비록 드라마 마지막까지 사랑의 시작 될거 같다는 보여줬지만 그 뒤를 보여주지 않아 매우 아쉬운 부분 이기도 했습니다. 

     

     

     

    은정의 남자친구 였던 홍대 안타깝게 죽음을 맞이하고 은정은 홍대의 환상을 보며 살아갑니다. 은정은 이를인지하지 못하고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되고 친구들에게 안아줘라는 대사를 하는데 이 장면은 저에게 잊지못할 장면인거 같아요~그리고 친구들의 위로 ~ 그리고 은정 앞에 나타난 상수~야감독이라고 불리는 성질 드러운 감독 ~ 악연이라 생각 했지만 우연인지 필연이니 계속 엮이게 되고 홍대를 지나 상수에게 간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많은 분들이 그리고 저도 애착을 가졌던 커플이 되길 바랬지만 ~ 성사는 되지 않았죠 이둘은 모로코에서 만났을지 궁금증만 아쉬움만 남기고 드라마가 종영이 되죠.

     

     

     

     

    물론 진주와 연결되는 범수~ 그리고 한주와 연결되길 바랬던 재훈 그리고 누나들과 한집에 살고있는 은정의 동생 효봉 ~ 3명의 친구인 인기 연예인 소민과 그의 메니저 민준 등등등 다 맘에 드는 케릭터들입니다. 매력 터지고 연기 터지고 중간 중간 나오는 개그 요소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서른 되면 어른 될줄 알았어?? 저는 스무살 되면 어른될 줄 알았지만 아직도 철이 들지 않은거 같습니다. 요즘은 드라마를 보며서 교훈도 받는거 같습니다. 아 더 열심히 살아야겟다. 그리고 쓰잘데게 없는 상상도 하죠 아 은정같은 여자 만나고 싶다 뭐 그런 생각 저는 이 드라마가 시작하고 완결될 때 까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가 너튜브를 돌아다니던 중 알고리즘의 이끌림을 따라 주요장면을 보게 됬고 너무 재밌어서 완주를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감히 이 드라마 JTBC에서 방영됬고 넷플릭스에서 감상할 수 있는 드라마 멜로가 체질 적극 추천합니다. 꼭 보세요.~~~ 두번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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