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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쇠가 잠긴 방 – Daum 검색

    Daum 검색에서 열쇠가 잠긴 방에 대한 최신정보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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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ssandoris 입니다아~오늘도 제가 감상한 드라마 한편을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드라마는 일드 수사물 열쇠가 잠긴 방입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다 싶이 밀실에서 일어난 사건을 해결하는 수사물 입니다. 주연 배우로는 오노 사토시, 토다 에리카, 사토 코이지가 출연을 했습니다. 일단 열쇠가 잠긴방은 수사물이라 본 이유도 있지만 제가 좋아하는 배우 중 한명인 토다 에리카가 출연하기에 봤던거구요. 드라마 방영은 2012년 2분기에 11부작으로 방여 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 토다 에리카가 연기한 아오토 준코 상사인 세리자와 같이 움직이며 사건을 조사하는 인물 입니다. 조금 엉뚱한 면이 있게 나오고 변호사로써의 프라이드는 분명 하답니다.

    배우 오노 사토시가 연기하는 에노모토 케이 도쿄 종합 세큐리티에 다니고 있는 방범 컨설런트 입니다. 추리력이 엄청 뛰어 나답니다. 추리를 할 때 특정한 동작이 있는데 이 동작이 참 인상적으로 나온답니다.

    배우 사토 코이치가 연기한 세리지와 고 준코의 상사 입니다. 허영심이 엄청 강하고 자신감도 엄청난 케릭터 입니다. 헞다리 집기도 아주 잘하지만 그륵된 사람의 잘못을 분명히 잡고 간답니다.

     

    열쇠가 잠긴 방은 에피소드 마다 시작을 좀 특이하게 보여줍니다. 먼저 사건이 일어난 밀실을 보여주며 시작을 하는데요 그리고 이 밀실의 트릭을 어떻게 푸는지 보여줍니다. 경비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에노모토 케이 참 천재적 입니다. 그리고 항상 말합니다 .풀 수 없는 밀실은 없다 그리곤 내 일 애기해주겠다며 유유히 사라진답니다.

    밀실에서 일어난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도 볼 만했고 나오는 배우분들도 아주 좋았구요. 물론 토다 에리카가 나와서 그런지 몰라도 더 재미있게 감상했던 거 같습니다. 아무리 제가 좋아하는 배우가 나온다 한들 드라마의 스토리가 재미가 없다면 1화만 보고 접는데 엻쇠가 잠긴방은 끝까지 보았답니다. 그리고 밀실의 트릭을 풀때 사건을 해결했다는 확신을 가지고 생각을 할때 에노코토 케이(오노 사토미)는 금고의 비밀 번호를 풀듯이 손가락을 열심히 움직입니다. 그리고 배경음악으로 열쇠가 문고리에 걸려 달그닥 거리다 열쇠가 걸리는 소리가 나면 이렇게 외치죠 "아 그렇게 된거구나 그런거였어" 그리고 위에 언급한 대사를 하죠 "밀실을 해결되었습니다" 그리고 물어보죠 "어떻게 일어난건가요??" 그리고 나긋히 말하고 사리지죠""내일 알려드릴께요" 매 에피소드 마다 듣는 대사였지만 항상 재미 있더군요.

     

    그리고 이렇게 밀실을 만들어 내는 재주도 아주 좋답니다. 저는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주르륵 감상을 했던거 같답니다. 이렇게 제가 재밌게 감상한 열쇠가 잠긴 방  그렇다고 해서 모든 분들에게 재미가 있을거라는 장담은 해드리지 못합니다. 수사물을 좋아하신다거나 토다 에리카를 좋아하신다거나 시간이 많은데 재미있는 드라마를 찾고 계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열쇠가 잠긴 방을 한번 찾아보시라고 추천을 해드리며 이만 저는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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