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하루 리뷰 나라 햄버거 메뉴

목차

    반응형

    태풍으로 비가 계속 오고있는 하루네요. 비가 빨리 그치고 태풍 피해도 하루 빨리 복구 되길 바랍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드라마는 일드 트레이스 과수연의 남자 입니다.과수연은 과학 수사 연구소의 줄임말 이겠죠. 주인공은 나가시마 료 인데 이분이 나오신 드라마는 몇편 본지라 눈에 익었습니다. 드라마의 시놉시스는 과수연 법의 연구원인 주인공이 신인 법인 연구원 배테랑 형사와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입니다.

     

     

     

    주인공의 성격은 되게 무뚝뚝하게 나오는데 여주인공은 신입이여서 긴장을 많이 하는거 같은데 당연히 신입이니까 그렇죠 저 역시 회사에 들어갔을 때 많이 긴장을 해서 어리버리 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드라마 시놉시스에서 봤다시피 사건을 해결하는 드라마 아니겠습니다까. 당연히 살인 사건이 일어나는데 개 한마리가 팔을 하나 들고 온답니다. 다른 신체 부위는 없고 팔만 있다보니 시체를 찾아야 하기에 경찰이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과수연을 오게 되는데 여기서 나오는 경찰이 아주 아주 많이 불편합니다. 드라마를 보기에 불편할 만큼 베테랑 형사 그냥 뭐 꼰대의 교본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자기말이 정답입니다. 아니면 화를 냅니다.

    신입이 들어오자 마자 사건이 일어났죠. 그중에도 살인사건 경찰이 도움을 요청하죠. 그러고 다같이 시체를 찾아 단서를 쫒아 나갔는데 당연히 여주인공이 시체를 발견하는 좀 식상하죠~!! 그래도 일단 시청을 계속 했답니다. 그리고 계속 형사들이 제 드라마의 감상을 방해합니다. 피해자의 이름도 잘 모르는거 같고 맘에 드는 부분이 하나도 없습니다. 왜 케릭터를 이렇게 만들었는지 이 드라마를 끝까지 감상할지 안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볼때마다 계속 불편할거 같아서 말이죠.

    트레이스 과수연의 남자 1화의 앞부분의 스토리와 저의 짧은 감상평을 남겨드렸습니다. 시청률을 살펴보니꽤 나온거 같은데 한번 참아보고 끝가지 감상을 할  지 아니면 케릭터 하나 때문에 하차를 할 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감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번에 본 작품 일드 트레이스 과수연의 남자는 살포시 추천을 안하고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

    반응형
    댓글
    위쪽 화살표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하트)과 댓글을 부탁드려요.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