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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ssandoris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드라마는 넷플릭스에서 8월에 공개한 독일 드라마 바이오 해커스라는 드라마입니다.독일 드라마는 처음 보는거 같아요 ㅎㅎ. 드라마 장르는 복수극인데 과학적인 요소들이 많이 나와서 sf물 그리고 복수를 하려면 조사를 해야하니 수사물 비슷할수도 있답니다. 드라마의 내용은 주인공이 의대에 입학을 하는데 의대에 입학한 이유는 가족의 비극과 연관된 것으로 보이는 교수에게 접근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바이오해킹의 세계에 휘말리게 되는데 이제 앞에 선택지는 두가지 가족의 복수를 할 것인가 새로운 친구를 지킬것인가...인데요.  이렇게 바이오 해커스의 내용을 적긴 했는데 약간은 안맞는걸수도 있는거 같아요.

     

     

     

     

    바이오 해커스에 오프닝은 참 다이나믹 하게 진행되어 몰입감을 높여주는데 제가 이 드라마를 완주한 이유이기도 하구요. 시작은 기차안에서 사람들이 하나 둘 쓰러지면서 시작을 하는데 의대생인 주인공 미아가 응급처치를 시도하지만 쓰러져가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어떻게 이렇게 사람들이 쓰러지는 일이 벌어졌는지 알기위해 학교에 입학한 2주전으로 화면이 전환이 됩니다. 코로나 때문에 그런거일지 몰라도 저의 관심을 확 끌었던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별 정보 없이 감상하기 시작했는데 다 봐버렸습니다. 총 6부작인 이유도 있고 런닝타임도 40분이 안되었기에 하루만에 다 볼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대학교에 입학 한 후 친구들을 만나고 복수를 위해 어떤 인물에게 자신을 속여 다가가고 복수의 대상인 교수의 연구원으로 들어가고 하나 둘 복수를 위한 준비를 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주를 이루는 드라마 바이오 해커스 의대에 입학한 만큼 주인공은 머리가 좋습니다. 하지만 이에 못지 않게 여기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머리가 다 비상하답니다. 드라마니까 가능하겠지만 이게 정말 가능한 일이려나 하며 생각도 많이 했답니다.

     

     

     

     

    바이오 해커스는 복수의 대상을 알고 드라마가 시작되기에 어떻게 복수를 진행하는가에 대해 어떻게 증거를 수집하는거에 대해 집중해서 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1화 오프닝때 쓰러진 사람들은 어떻게 살릴 수 있는건가도 살피면서 보시면 더욱 흥미를 가지고 보실 수 있을거 같아요.또한 복수의 대상인 교수는 왜 그렇게 행동해야 됬는지도 말이죠. 저는 그 행동이 1도 이해가 가질 않았지만 예전 우리나라에서도 줄기세포 관련해 좀 시끄러웠던 적이 있는데 이 부분과 비슷한 부분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무조건적으로 시즌 2가 나올 수 밖에 없이 바이오 해커스가 마무리 되었기에 저는 시즌2를 기다릴거 같아요. 이런류의 음모론 반전이 있는 드라마를 보면 지겨울만도 한데 챙겨보는거 보면 중독성이 무서운거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저는 이만 글을 마칩니다. 지금까지 ssandoris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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