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 되었네요

 

 

코로나 19가 잠잠해지나 쉽더니 갑자기 확진자가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교회가 있었구요. 그러다 보니 광복절날 집회를 하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엄청난 인파가 몰렸답니다. 그리고 하루 하루 지날수로 확진자수가 늘어나고 말았고 결국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걔로 격상 되었답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Z6N170DNO

[속보] 서울시,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온전한 2단계’ 시행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됨에 따라 실내에선 50인 이상 실외에선 100이상이 모임이 금지되고 이를 어길시 벌금 300만원을 고지 한다고 하는데 이번주 토요일 친구 돌잔치가 있을 얘정인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고위험 시설 12종에 대한 운영도 중단되는데 유흥주점,콜라덱,단란주점,감성주점,헌팅포차,노래연습장,실내 스탠딩공연장,실내집단운동시설,직접판매 홍보관,대형학원,뷔페식당,PC방인데 PC방은 원래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꼐로 격상되면서 추가가 되었습니다.

 

 

 

코라나 19가 언제 끝날지 끝나기나 할지 교회 관련되 확진자가 나와 계속 늘어나고 있고 종교시설 역시 비대면 예배로 다시 변경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변경이 되었는데 요번 코라나 19의 전파의 중심이 되었던 교회에서는 죽음으로 교회를 지킬것 이라는 기사가 올라왔네요.철거 관련해서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시기가 시기인 만큼 조금은 성숙한 모습을 보이면 좋을거 같습니다. 지금 뭐 계속해서 재난문자가 오고 있고 제가 살고 있는 동네도 확진자가 늘어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날씨도 지금 무더위로 장난이 아닌데 마스크를 쓰고 돌아다닌게 너무나 힘들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지킬것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 하나쯤이야 라는 안일한 생각이 둘이 되고 셋이 되고 하는거 같습니다. 이 2단계 격상에서 더 좋아지지 않는다면 3단계 격상까지 갈꺼 같고 올 2020년 한해 정말제가 좋아하는거 하나 못학 생활하는게 너무 힘들지만 하루 빨리 이 코라나19가 종식되어져 마스크를 벗고 안전하게 다닐수 있는 내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