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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여러분 혹시 코로나 블루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저도 모르고 있던 단어인데 뉴스를 듣다가 알게 되었답니다.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차진 신조어로,

    코로나19로 확산으로 일상에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한다고 해요.

     

    감염 위험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우리의 일상생활에 제약이 커지면서

    나타난 현상인데요.

     

    코로나 블루의 증상을 보자면

    먼저는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무르면서 생기는 답답함

    그리고 자신도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다는 불안감

    작은 증상에도 코로나가 아닐까 하는 걱정

    활동 제약에 따른 삶의 무기력함

    그리고 감염병 관련정보와 뉴스에 대한 과도한 집착 

    주변 사람에 대한 경계심

    저 역시 몇가지 포함 되어있는거 같은데요.

    뉴스를 많이 접하다보니 가짜 뉴스도 접하게 되는데

    그거를 맹신하는것도 위험한 일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인 부분이

    저는 가장 큰 요인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뜻하지 않게 회사에 못나가게 되고 

    자영업자의 경우 문을 닫는 일도 비일비재 합니다.

     

    코로나 블루를 얘방하고 극복하는 방법은

    의료계에선 규칙적인 수면과 기상시간

    그리고 일상생활의 리듬을 유지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감염 위험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 해야 하는데

    적극적인 손 씻기, 코와 입에 손 대지않기

     

    그리고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몸을 많이 움직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자기에게 맞는 취미를 찾아

    기분 전환을 해주는것도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짜뉴스도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재난 상황에서 가짜뉴스에 더 과민해 지는데

    이러한 부분들을 지혜롭게 잘 대처해야 할거 같아요.

     

    지금 확진자는 100대를 유지하고 있는데

    다음주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 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뉴스를 보면 한강이나 제재가 없는 장소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데 좀 자재해 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나 하나 쯤이야 나만 안걸리면 되지 하는 안일한 생각이

    더욱 큰 사회적 불안을 가져오게 되고 그로 인해 

    코로나 블루를 느끼게 되는 사람이 많이 질 수 있을 거 같아요.

     

    지금은 힘들겠지만 앞으로의 밝은 내일을 위해

    내가 먼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내가 먼저 솔선 수범 한다면 코로나 블루 충분히 사라지고

    코로나19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내일이 지나면 다시 주말입니다.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보니 걱정이 많으신 분들이 많으실텐데

    아무쪼록 걱정없이 즐거운 주말 앞으로 다가올 명절 

    보내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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