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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이쁜 올드카네요. 배경에 너무 어울리는 색깔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참 이쁜 마을에 정차되어 있는 자전거 이 사진 역시 풍경에 딱 맞는 자전거로 사진에 감성을 더욱 높여주고 있는거 같아요.

     

    물이 참 맑지요 물에 반사되어 비친 돗단배의 사진인데 마음이 편해지는 사진인거 같습니다. 물의 평온함이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물방울이 올라오는 사진이에요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서 느껴지는 감성이 많이 틀려지는거 같은데요. 어찌 보면 참 신비로운 사진이라고 할 수도 있을거 같아요.

     

    하늘 한 가득 차 있는 수많은 별들 보기만 해도 감성이 차는거 같아요. 저런 장면을 내 생 살아있는 동안에 한번만이라도 불 수 있을까요 봤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말이죠

     

    사람의 거의 없는 길 적적한 분위기에 조명이 은은하게 비쳐 사진을 더 감성적으로 만들어 주는거 같아요. 우리나라 였으면 사무실 불들로 가득 차 있을거 같다는 슬픈 생각도 들긴합니다.

     

    이건 뭐 말이 필요없는 사진이라고 생각해요. 합성 같기도 하지만 감성을 넘어 감동까지 줄 수 있는 사진인거 같아요. 이 사진 한장을 찍기위해 얼마나 노력을 했을까요.

     

    여러모로 글이 많이 부족하고 사진도 부족하고 합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해서 더 좋은 사진과 정보들도 하루 하루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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