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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소개해드릴 작품은 블랙클로버라는 애니메이션 입니다. 2017년 시작되었고 지금까기 방영되고 있는 인기작 입니다. 주 스토리는 어린 시절 부모에게 버림을 받고 빈민 지역 교회에서 자란 아스타와 라이벌 유노 두 사람은 마법 세계의 정점인 바법제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마법기사단에 입단해 서로 다른 길을 걷게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 입니다.

    애니 블랙클로버의 두 주인공 아스타와 유노입니다. 아스타는 마법실력이모든것이 마력이 없이 태어난 클로버 왕국의 고아 소년입니다. 하층민으로 불리며 어린 나이 부터 차별을 경험하며 누구에게든 인정받기 위해 9개의 마법 기사단을 이끄는 가장 강한 마법사 마법제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또 다른 주인공인 유노 아스타와 함께 교회에 버려지고 함께 자랐지만 능력이 없는 아스타와는 다르게 마법 능력이 출중해 주위에서도 평판이 좋습니다. 아스타와 함께 마법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둘은 라이벌 관계로그리고 또한 둘도 없는 형제로 나온답니다. 저는 이작품을 먼저 만화책으로 접했었구요. 애니로 나온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챙겨 볼 시간이 없다보니 안보고 있다가 이제서야 보기 시작 했는데 너무 너무 재미 있습니다. 주인공 아스타와 유노가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는것도 재미있고 나루토가 호카케가 된다고 한것처럼 그의 라이벌 사스케가 있던것처럼 두 명의 주인공 아스타와 유노가 마법제가 되기 위한 내용 이제 40대를 바라보고 달려가고 있는 저에게 작개나마 활력소가 되는거 같습니다. 그럼 살포시 1화 내용을 살펴보도록 할께요.

     

     

     

    어느 마을 교회 앞에 버려시 두 고아 아이 둘이 형제인가 싶기도 하였지만 닮은 구석이 하나 없네요, 얌전한 아이는 유노 그리고 활발한 아이는 아스카 이렇게 둘은 버려진 교회에서 자라나게 됩니다. 블랙클로버 이야기의 시작인거죠.

     

    세월을 참 빠르고 빠르게 흘러 어느덧 15년이 흘러 흘러 아스카와 유노도 15살이 되었습니다. 

     

    15살이된 아스타 꽃을 들고와 수녀님께 결혼하자고 합니다.

    하지만 수녀님은 결혼을 못하신다는....

     

     

    역시 15살이 된 유노 아스타에게 일침을 가하는 중입니다.

     

    최대 단점으로 마법을 전혀 쓰지 못하는 아스카

    교회 동생들도 마법을 쓰는데 말이죠 ㅜㅜ

     

    마도서를 얻게 되면 마법을 쓸거라 믿고 

    무던히 노력하는 아스타

    마법증강에 힘이 되는 약도 마시고

    그의 꿈은 왕국 최고 마법사인 마법제

    그리고 기다리던 마도서 수여식이 열리게 됩니다.

     

     

     

     

     

    15살이 되면 이곳에 모여 자신에게 맞는 마도서를 선택하는게 아닌

    마도서가 직접 사람들을 선택하게 되는데 

    가지 각색 크기의 마도서를 받는거죠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 아스타는

    어떠한 마도서도 얻지 못하는데요.

     

     

    또 다른 우리의 주인공 유노는

    무려 네입클로버가 그려진

    마도서에게 선택 받고

    자신은 마도법제가 되겠다 선포합니다.

     

     

     

     

    이런 유노에게 기다리라는 아스카 

    주변사람들은 이 말에 웃고 놀리죠.

    그런 아스카를 지나치는 유노

     

    마도서를 받으면 마법을 쓸거라 믿었던 아스카

    상심이 큰 듯 하시만 이내 일어나

    다시 힘을 내기 시작합니다.

     

     

     

     

    역시 악당은 당연히 있는 법

    마도서 수여식에서 부터

    음침하게 있던 한 사람

    유노의 네잎클로버 마도서를 

    가져가겟다고 합니다.

     

    그런 유노를 도와주러 나타나는 아스타

    유노는 도망치라고 하지만

    아스타는 도망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처참하게 당한 아스타 

    그리고 충격적인 말을 하는 악당

    너는 선척적으로 마법을 쓸 수 없다

    마법제는 죽어도 될 수 없다고

    패배자라는 막말을 퍼 붓죠

     

     

     

     

    이 말을 들은 유노는 화를 냅니다.

    그러면서도 아스카에게 마법제는

    될 수 없다는 말을

    왜냐하면 자기가 마법제가 될거기에.

     

    그러면서 외칩니다.

    아스카는 패배자가 아니다

    아스카는 나의 라이벌이다.

     

    유노의 말을 듣고 힘을 얻은 아스카

    그리고 다시 일어선 아스카 앞에

    떡하니 나타난 마도서

    오잎클로버??

     

     

    아스카가 마도서에 선택받은걸 당연하다 생각하는 아스카

     

    마도서에서 나온것은 엄층 큰 검 

    검붉은 아우라를 내고 있습니다.

     

     

    세잎 클로버는 성실과 희망 사랑이 깃들고

     

    네잎클로버에는 거기에 더해 행운이 깃든다고 합니다.

     

    아스카가 받은 마도서에 나온 검에는 

    오잎클로버가 새겨져 있는데

     

    이 다섯번째 잎에는 악마가 깃들어 있다는....

     

    이렇게 애니 블랙클로버 1화가 마무리됩니다.

     

     

    제목이 블랙클로버 인건 주인공 아스타를 두고 

    제목을 잡은거 같기도 합니다.

     

    만화책을 미리 본터라 내용이 흘러가는 건

    잘 알고 있지만서도 

    어렇게 애니로 보니 

    확실히 재미 있네요 ㅎㅎㅎㅎ

     

    그리고 아직 나온 화가 많기에 

    볼게 많다는 기쁨도 넘칩니다.

     

    주인공의 성장이 보기 좋고 

    끝없는 우정도 보기 좋고 

    재미있는 찐우정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애니 추천 블랙클로버~~!!!!!

     

    적극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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