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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ssandoris 입니다.

    오늘은 애니 한편을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10대와 20대 시절 많고 많은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봤었는데

    그중에 학원물과 스포츠물을 

    많이 봤었습니다.

    학원물은 짱부터 시작해서

    상남2인조, 저번 포스트 때

    잠시 애기했던 크로우즈와 워스트

    그리고 현실성이 떨어지지만

    재미있게 봤던 한마 바키

    이 한마 바키가 넷플릭스에 

    격투맨 바키로 3개의 파트로 나뉘어

    감상을 할 수 있더군요.

    그래서 바로 바로 감상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포스트에 적는 격투맨 바키의 내용은

    1화의 내용이고

    넷플릭스에 올라와져 있는 스토리를 보자면

     

    "악명 높은 사형수 5명이 탈줄한 뒤 도쿄로 집결한다.

    이들이 노리는 것은 17살의 소년 한마 바키.

    지하 투기장의 최강 격투가인 바키는

    원치않는 혈투에 히말린다"

     

     

     

     

    만화로 주로 봤던 바키

    만화를 보다보면 참 현실성과 떨어지는

    말도 안되는 액션과 절대 죽지않는 

    죽을만큼 맞아도 안죽는

    그래도 이 재미로 봤던 만화였죠.

    바키를 보셨던 분들이라면 저와 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바키 오프닝을 보면

    주요 인물들이 나오는데

    다들 한 주먹 하는 인물들입니다.

    이들의 액션의 화려홤을 

    어떻게 보여줄 지

    오프닝 부터 기대가 되었습니다.

     


    한가로운 고등학교 수업시간

    선생님이 몸을 떨고 있는데

    한 학생이 손을 들어 양호실을 간다고 하고

    나머지 학생들도 같은 반응을 보이는데

    몸이 떨리는 사람은 손을 들라는 선생님의 말에

    한명만 빼고 모두 손을 드는데

    손을 아는 사람은 바로 주인공 한마 바키

    어느 고등학생과 같이 수업시간의 잠을 보충합니다.

     

    쉬는 시간 학교 나쁜 형들에게

    불려간 바키는 혼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혼내는 나쁜 형들은 

    몸을 떨고 있고 대장으로 보이는

    학생이라 보이지 않는 얼굴을 가지고 있는 학생이

    바키는 건들지 말라고 하고

    돌아가는 바키에게 정체가 뭐냐고 물어보고

    바키는 관여하지말라며 그 자리를 

    유유히 떠납니다.

     

    바키의 학교로 마실 나온 

    도쿠가와 재벌 13대 당주 도쿠가와 미츠노리

    지하투기장의 주인입니다.

    학교를 온 이유는 바키를 찾아서 입니다.

     

     

     

     

    바키는 자기를 찾아온 이유를 말하고

    도쿠가와 미츠노리는 

    얼마 뒤 도쿄에 굉장한 인물들이

    도쿄에 상륙한다고 애기를 합니다.

     

    눈을 가린 죄수 한명이 교도소에서

    어디론가 끌려가는 장면이 나오고

    사형을 집행하려고 합니다.

    이 죄수의 이름은 도리안 

    죽기전 하고 싶은 말은 

     

    "패배를 알고 싶다"

     

    그렇게 도리안의 사형이 집행되고

    의사가 생사 여부르 알기 위해

    살펴보는데 죽지 않고

    그곳에 있던 교도관들을 모두 처리후

    도쿄로 간다는 말을 하고 사라집니다.

     

     

    또 다른 사형이 진행 되고 있는 장소

    사형수의 이름은 도일이고 

    죽기전 마지막 남기고 싶은 말은 역시

    도리안과 같습니다.

    그렇게 말이 끝난 후 사형이 시작되고

    이쯤 하면 죽었겠지 하고 멈추었지만

    역시나 죽지 않고 살아 있고

    묶여있던 결박은 그냥 푸는데

    이럴거면 왜 묶여있던 건지

    전기 찜질을 한번 받고 싶었던거 같습니다.

    두번째 남자 도일 역시 도리안과 같이

    도쿄로 향합니다.

     

    그리고 다른 곳에 갇혀있던 남자 시콜스키

    탈출이 불가능 한 수진 100미터의 벽을 타고 탈옥

    러시아의 영우인 가렌을 처리하고

    앞선 남자들과 같이 도쿄를 향해 발을 옮깁니다.

     

    4번째 남자의 등장 이 남자를 만나려면

    모든 소지품을 두고 가야한답니다.

    면회를 온 한 남자가 있었는데

    자기는 검은띠라며 괜찮다고 하지만

    사진 한장을 보여주니 바로 수긍

    이 모든 소지품을 내어 주어야 만날 수 있는

    정말 나쁘게 생긴 남자의 이름은 스펙

    면회 온 남자의 금니를 이용 

    이 역시 도쿄로 떠나는데

    5분간 무호흡이 가능하다는 

    역시 바키는 현실성을 거부합니다.

     

    마지막을 도쿄를 향해 달려올 남자는

    여려명의 수감자를 죽여 독방에 있습니다.

    독가스를 이용해서 죽였다고 하는데 

    밖에 있는 교도관에게 질문을 합니다.

    세상 가장 강한 독가스는 뭐지??

    질문을 하자 마자 총을 꺼내는 교도관

    하지만 독방의 유리는 방탄유리~!!!!

    이거 방탄유리야 이 개**야 

    하지만 이 방탄유리를 손을 되고 

    뚫어버리는 말도 안되는 남자의 이름은

    야나기 큐코오 입니다.

    역시 감옥을 나와 도쿄로 향합니다.

     

    다시 장면은 바키가 있는 학교로

    이 죄수 5명이 모두 도쿄로 오고 있다하며

    바키에게 이 의미를 깨달으라고 하며 1화는 마무리 됩니다.

     

    이 5명의 죄수들은 얼마나 강할지 

    뭐 안봐도 알겠지만 어떻게 상대할지가 궁금해집니다.

     

     

     

     

    화려한 액션 피티키는 액션을 

    좋아시는 분들 바키의 추억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한번 쯤 보셔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내일이 지나면 길었던 연휴가 끝이 납니다.

    남아있는 연휴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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