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뎐 11회 형제 사기단의 탄생 줄거리

구미호뎐 11회 줄거리

 

 

안녕하세요 ssandoris 입니다.

 

어제 구미호뎐 11회가 방영되었습니다.

 

역시나 너무나도 재미있었다는거~~

 

예고편에 낚여버렸다는거~~

 

https://ssandoristory.tistory.com/200

구미호뎐 10회 등가의 의미 줄거리

10회도 재미있었지만 궁금한게 많았던

 

11회는 더욱 더 재미있었답니다.

 

뭔 이렇게 생각하면 안재미있는게 없었죠.

 

그럼 지금부터 11회 줄거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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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무기와 만나게 된 이연 

 

칼로 이무기를 찔렀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는 이무기

 

예전에는 인간 여자의 몸에 들어가 있었지만

 

지금은 아니라며 나 좀 쎄다를 표하는 이무기

 

 

 

두 사람의 주먹 싸움이 시작 되었고

 

산신의 자리는 원래 자기 자리 였다며

 

성을 내는 이무기

 

 

 

이연에게 심장을 내어주면 너의 사람들을 살려주겟다하고

 

고민을 하는 이연은 당연지시 거절을 합니다.

 

 

그리고 다신 싸움을 하려고 하는데

 

이무기는 싸움을 그만하려고 하고 

 

이연은 능력을 사용을 합니다.

 

 

그러자 이무기 역시 능력을 사용을하는데

 

죽고싶어 지금 이 말 한마디에 주위에 사람들이 

 

자살을 하기 시작하고 이연은 그들을 구하고 

 

이무기는 놓치고 맙니다.

 

 

 

한편 지아는 방송국 사장과 부모님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던 중이었고 이무기가 고통 받는걸

 

지아 역시 고통을 받게 됩니다.

 

그 모습을 본 사장은 매우 기뻐하고 

 

이연의 몸을 바치면 부모를 구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며

 

수면제를 지아애게 건내줍니다.

 

 

이연의 생각으로 고민이 많은 이랑은

 

길을 걷다가 검둥개가 환생한 아이를 만나고

 

새아빠에게 학대를 당하는 모습에 그냥 가려다가

 

결국에는 아이를 도와주게 됩니다.

 

 

신주는 유리를 불러 가족이 되자며 이야기 하고

 

그말을 할 때 나타난 이연 

 

이연에게 짜증을 내는 유리 

 

이연은 지아의 행방을 묻고 다시 집을 나섭니다.

 

 

 

지아에 집앞으로 찾아간 이연 

 

지아에게 신발을 선물을 하며 고백을 합니다.

 

 

 

 

지아는 이연에게 인어공주 이야기를 하며 마음을 전하고

 

이연은 자신이 인어공주이기에 마녀를 죽이겠다고 합니다.

 

이연의 대답에 지아는 사장과의 일을 고백합니다.

 

 

사장을 만난 이랑 사장은 약속한 시간이

 

24시간 남았다며 이랑의 마음을 흔들고

 

이연에게 버림받은 거라며 이연을 이무기에게

 

바치라고 계속 꼬득입니다.

 

 

 

지아와 함께 탈의파를 찾아간 이연

 

탈의파는 살아있는 사람을 데리고 왔다며 화를냈고

 

지아는 이무기를 잡기위해 천리안을 이야기 합니다.

 

 

이연은 지아의 몸에 깃든 이무기를 꺼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질문에 방법이 없다고 애기하면서도

 

이무기가 직접 나오거나 죽이는 방법뿐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같은 선택을 할거라며 떠나는 이연에게

 

지아의 부모는 꽈리에 있다고 알려줍니다.

 

 

지아의 부모님이 꽈리에 갇혀 있다고 말하는 이연

 

지아는 사장에 집에 찾으러 간다고 하지만

 

이연은 이미 옮겨 놨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이랑에게 전화를 걸어 꽈리를 찾고

 

이 전화에 이랑은 서운함을 비추게 됩니다.

 

 

 

지아에게 꽈리에 관한것은 자기에게 맡겨두고

 

너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라고 부탁을 합니다.

 

 

한편 꽈리를 찾는 전화를 받아 서운한 이랑은

 

사장을 찾아가 사장의 제안을 수락했고

 

수면제를 건내받게됩니다.

 

 

다음날 이연을 불러내 만나는 이랑

 

커피에 약을 타고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냐 묻는 이랑

 

이랑의 대답을 듣고 이연에게 커피를 권합니다.

 

 

커피를 마신 이랑은 이연의 공격에 

 

속수무책 당할수 밖에 없이 잠들게 됩니다.

 

 

사장은 이무기에게 전화해 이연을 잡았다고 이야기하고

 

이무기는 회식장소에 나오려고 하지만 이무기를 지아가 막습니다.

 

 

 

이무기가 장소에 나타나지 않고 이랑은 은혜를 풀라고 합니다.

 

은혜를 풀지 않는 사장에게 이랑은 사장에게 안좋은 이야기를 하게 되고

 

그 이야기를 들은 사장은 직접 이연을 처리하려고 합니다.

 

 

 

그런 사장을 저 멀리 날려 보내는 이랑 

 

그런 이랑에게 놀라며 계약을 어기면 여우는 죽는다라고 애기하지만

 

이랑은 콧방귀를 끼며 여우는 둔갑이란걸 하지라고 애기하며 

 

이연으로 모습을 바꿉니다.

 

 

 

어제 사장에 집에 가서 수면제를 받았을때부터

 

이랑이었던 이연이었습니다.

 

이연은 이랑을 찾아가 사과하며 계약을 풀고

 

지아의 부모님을 구할 계획을 펼졌던 거였습니다.

 

 

사장은 이연을 죽여서 은혜를 갚으라고 하지만

 

그걸 막아서버리는 이랑은 계약을 바꾸라고 이야기 하고

 

사장은 어쩔 수 없이 자신을 살리라고 이야기 하고

 

이랑은 사장의 목을 잡고 있는 이연의 손을 내리고

 

살기위해 꽈리로 향한 사장 그렇게 이랑과의 계약도 풀리고

 

꽈리도 찾을수가 있었습니다.

 

 

 

이무기와 계속 함께 있는 지아

 

지아에게 남자친구랑 해야지라고 하는 이무기

 

꽈리나무를 찾았다는 말에 지아는 이무기에게

 

나한테는 넌 남자가 아니고 부모님의 원수라고 이야기합니다.

 

 

무방비로 있는 지아에게 압박을 가하는 이무기

 

하지만 지아는 넌 날 죽일수 없다고 애기하고

 

그말을 들은 이무기 맞다고 이야기 하며 

 

지아의 손에 키스를 하고 사라집니다.

 

 

 

집으로 돌아온 지아 부모님이 살아돌아왔습니다.

 

기쁜 마음에 부모님에게 뛰어가 안기는 지아

 

그러면서 구미호뎐 11회는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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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예고편에서 이연을 공격하는 이랑을 봐서

 

이넘이 어떻게 하려나 생각했는데

 

둔갑을 한거 였다니 -_-

 

전혀 생각지도 못한 작전이었습니다.

 

이연의 계획으로 계약도 손 쉽게 풀리고

 

그리고 이무기에 말한마디에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모습은

 

정말 무섭게 느껴졌습니다.

 

 

어떻게 이무기를 처리할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마지막으로 지아가 부모님께 뛰어가 안길 때

 

부모님의 반응이 없었다느게 맘에 걸리는데

 

오래만에 봐서 그런건지 영혼이 없는 빈껍떼기인건지

 

일단 오늘 하는 12회를 보면 알 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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