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써치 7회 타겟이 하나 더 있다 줄거리

 드라마 써치 7회 줄거리

 

안녕하세요 ssandoris 입니다.

 

드라마 써치 6회에서는 

 

마지막에 격력한 혈투 끝에

 

타겟을 처리하는 북극성팀에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그리고 준성이 켐코더를 부셔버리는 

 

장면도 나왔었지요.

 

https://ssandoristory.tistory.com/168

드라마 써치 6회 줄거리 DMZ 사건의 진실은 ??

 

드라마 써치 7회 에서는 

 

어떤 스토리를 보여줄지 기대 하며서

 

드라마를 감상했습니다.

 

7회 줄거리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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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을 처리한 북극성 특임대

 

오늘 일어났던 일은 군사기밀 이라며

 

발설하면 안된다고 말하는 민규

 

다정은 알았다고 애기합니다.

 

 

97년 21섹터에 관한 이야기를

 

전달받는 민규 

 

 

그때 한대식에게 전화가 와 

 

타겟을 처리했다고 보고하지만

 

한대식은 캠코더 이야기를 하며 화를냅니다.

 

 

어머니께 전화를 건 동진

 

아버지에 대해 왜 물어보냐고 물어보는데

 

동식은 돌려서 애기하고 좋은 아버지였다고 애기합니다.

 

동진은 어렸을 때 맘 아프게 해서 미안하다고 애기합니다.

 

군대가서 철든 우리 용동진 입니다.

 

 

그리곤 벽준이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들개를 잡았다고 이야기 합니다.

 

 

휴식을 하고 있는 부대원들

 

동진은 관물대에 넣어놨던 캠코더를 찾지만

 

보이지 않습니다.

 

 

준성에게 캠코도에 대해 물어보지만

 

못봤다고 이야기 하는 준성

 

 

 

준성에게 이혁은 가짜 영웅 행세를 

 

하고 있다고 이야기 하는 동진 

 

준성의 너무 확대해석 하는거 아니냐며

 

말을 돌립니다.

 

 

 

마지막 식사를 하고 떠나는 예림

 

동진은 예림에게 제대하면 

 

전화할테니 연락을 받으라고 애기합니다.

 

타겟에 대해 검사결과를 듣게 되는 예림

 

모든게 일치하는 타겟입니다.

 

감염이 되었던 들개에 대해 이야기 하고 

 

들개가 어디서 감염 되었는지 궁금해 합니다.

 

 

숙주에 대해 이야기 하는 예림

 

타겟 외에 다른것 본적 없냐는 애기에

 

없다고 애기합니다.

 

무언가가 걸리는 예림의 표정....

 

 

이혁에 대해 알아보는 동진

 

다정은 그때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며 기사를 검색해보라고 합니다.

 

 

어딘가를 나가는 민규

 

무언가를 숨겨 놓았는데

 

완전 무장을 하고 어디론가 향합니다.

 

이혁의 방문소식을 듣게되는 팀원들

 

준성을 의심스러운 눈으로 보는 동진

 

민규에게 전화를 걸지만 받지않습니다.

 

 

특임대를 방문하는 이혁

 

그리고 돌아온 민규

 

 

준성에게 아버지가 오신다면서 이야기를 하고

 

준성의 아버지가 이혁임을 알게되는 동진

 

더욱더 준성이 의심이 되기 시작합니다.

 

 

영웅 이혁을 반겨주는 마을 주민들

 

상당히 기쁜 표정의 이혁입니다.

 

다정은 그런 이혁이 탐탁치가 않습니다.

 

 

준성에게 이혁에대해 왜 말하지 않았냐 묻는 동진

 

캠코더 이야기를 하면서 동진에게

 

못본걸로 하라고 이야기 하는 준성

 

이런 모습에 실망하는 동진

 

이혁을 만나는 동진

 

동진을 칭찬하는 이혁이지만

 

그렇게 달갑지 않은 동진입니다.

 

캠코더에 영상을 자기만 봤다고 

 

거짓말 하는 준성

 

거짓말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한대식을 배신하는 민규

 

타겟에게 발견된 물질을 이야기 하며

 

그 물질이 21섹터에 있을거 같다고 애기합니다.

 

 

그걸 자기가 찾아오겠다고 이야기 하며

 

사령관의 자리에 오르고 싶다고 이야기 합니다.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북극성 팀원들

 

준성의 인사의 어색한 용동진

 

뭔가 많이 착잡합니다.

 

 

수영이가 등교하는 길에 사라졌습니다.

 

다람쥐를 보고 따라간 수영

 

그리곤 다정에게 여자애가 

 

통제구역에 들어간 화면이 잡혔는데 수영입니다.

 

 

 

동진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다정

 

DMZ로 수영이가 들어갔다고 애기합니다.

 

준성은 북극성팀이 수색을 시작하겠다고 보고하고

 

문철은 민규를 찾으려고 전화하지만

 

출입을 하지 않았다는 대답을 듣습니다.

 

 

타겟에 대해 생각하다 뭔가를 알게된 예림

 

그때 수영이 일로 동진에게 전화가 옵니다.

 

수영이 실종되었다는 말에 

 

타겟에 대해 이야기 하는 예림

 

 

타겟에 대해 동진에게 눈빛이 달랐다고 애기하고

 

동진이 생각을 해보니 타겟 눈이 녹색입니다.

 

다른 타겟이 있었다는 걸 알게된 동진은

 

또다른 타겟이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타겟에 대해 물어보는 다정에게

 

아직 확실치 않지만 가능성을 두고 수색하다고 애기하고

 

다정은 자기도 같이 가자고 이야기 합니다.

 

곤란해 하는 준성에게

 

동진은 누구보다 여기 지리를 잘알고

 

709 특임대 출신이라고 애기하는 동진

 

 

예림은 타겟을 처리할 수 있는

 

주사액을 가지고 다시 천공리 마을로 향합니다.

 

수영을 찾기 위해 수색을 시작하는 북극성팀

 

21섹터를 수색을 하는 북극성팀

 

수색을 하던 중 인기척을 느끼고 

 

총구를 겨눕니다. 

 

총구를 겨룬곳에 연락이 되지 않던 민규가 있습니다.

 

이혁과의 거래로 혼자 몰래 들어와 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에필로그에 나오는 초록눈의 타겟

 

이렇게 드라마 써치 7회는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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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은 잡고 안심을 하고 있었던

 

북극성 특임대

 

자신의 앞날을 위해 배신자의 길을 걷는 민규

 

자신의 아버지 이기에 잘못된 행동을 한 준성

 

그런 준성에게 실망을 하게 된 동진

 

자신의 현실에 대처해 행동할 수 밖에 없었던

 

심정을 볼 수 있어던 7회 였던거 같습니다.

 

 

 

간혹 이해가 안되는 장면들이 나오지만

 

드라마이기에 이해를 하고 넘어갑니다.

 

하나 하나 따지고 들어가면 드라마를 못보지요 

 

다음주면 드라마 써치는 종영이 됩니다.

 

주말에 일이 있엇는지라 뒤늦게

 

7회를 받고 아직 8회는 못보았지만

 

크게 요동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금 쉬다가 8회도 보고 다시 한번

 

줄거리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주일 중 제일 슬픈 월요일 입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