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재난지원금 추석 전에 풀린다고 합니다.(아동돌봄특별지원금,청년특별구직지원금,긴급고용안정지원금,소상공인새희망자금)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100명대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어제 확진자는 70명이 확인되었습니다.

확진자가 줄었다고 해도 

어느순간 다시 늘어나다 보니 

아직 안심할때는 아닌거 같습니다.

 

이런 코로나로 인해 지금도

힘든 하루 하루를 보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정부는 이르면 오는 24일 부터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금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신청해야 받으실 수 있으시고

추석전에 받아보시려면 

서두르셔서 신청을 하셔서

빠르게 받아보셔야 하실거 같습니다.

 

지원금 대상을 살펴보자면 

아동돌봄특별지원금으로

7세 이하,초등학생 재학

20만원 지급

이르면 오는 25일 지급 예정이고

미취학 아동은 아동수당 계좌로

초등학생은 스쿨뱅킹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청년특별구직지원금은

18세에서 34세 미취업자 중

정부가 운영한

청년 구직 프로그램 참가자여야 하고

추석 전 50만원이 지급이 될 예정입니다.

 

소상공인 새희망 자금으로

코로나에 피해를 입은

소상고인,자영업자에게

100만원에서 200만원을 지급합니다

새희망자금의 경우

오는 28일 대상자 대부분에게

지급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 행정 정보로 매출 감소가 확인 된

자영업자, 특별피해업종 소속 사업자등

추석 전 지급 대상이라고 합니다.

 

만약 올해 창업해 지난해와

매출 비교가 어려운 소상공인들은

추석 후부터 연말까지 

제공이 된다고 합니다.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은

특수고용종사자와 프리랜서가 대상인데

저번 1차 때 받으셨고 이번에

2차 지원금을 신청하면

지원금은 빠르면 24일 부터

받아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대상이 대는 분들도 있으실거고

안되시는 분들도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추석전에 지원금을 준다고 하니

그나마 괜찮기는 하지만

여전히 힘든것도 사실입니다

 

낼은 오늘보다 나아진 하루를

바라며 빠르게 확진가가 감소 되어

이 마스크 좀 잠시 벗고

자유롭게 맑은 공기 마시며

뛰어다니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