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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도 제가 본 미드를 알려드리기 위해 키보드를 잡았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드라마는 넷플릭스에서 감상하실 수 있는 미드 스캔들이라는 작품입니다. 정치물 또는 법정물 거기에 스릴러를 발랐다고 하면 될가요?? 요세 코로나 덕분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고 지금은 더 많아져서 몰아보기를 시전하고 있는데 일단 추천을 받고 보기 시작했습니다.

     

     

     

     

    미드 스캔들은 총 7시즌으로 되어있구요. 내용을 알려드리자면 변호사지만 변호하지 않는다.잘나가는 변호사들이 모였고 관심사는 소송이 아닌 바로 스캔들. 누구든지 의뢰하면 해결해준다. 심지어 대통령의 스캔들까지도...네~바로 스캔들을 해결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쉽게 설명드릴 수 있는데 시즌1의 주된 내용은 바로 대통령의 스캔들을 해결하는 내용입니다.

     

    스캔들이 사실이어도 아니게 만드는 거짓이 사실로 되었을때 그 거짓을 밝혀내는 그런 일 시즌 1을 시작했을 때 오~ 이거 볼만하겠구나 해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네~ 처음엔 정말로 재미가 있었죠. 변호사 사무실에 모여있는 사람들 다 각자의 사연이 있고 능력도 아주 뛰어납니다.그 능력을 백분 활용하여 스캔들을 밝혀 내가는 과정들이 저의 흥미를 끌기엔 충분했구요.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올리비아포프 정치계에서 정말 영향력이 큰 인물로 나옵니다. 그리고 큰 스캔들에 휘말리기도 하죠. 대통령의 스캔들의 중심에 서기도 있고 그 중심에 있는게 사실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어영부영 스캔들 시즌4를 보고 있긴 합니다만. 주인공인 올리비아 포프가 그렇게 맘에들지 않아서 말입니다. 너무나도 자기 중심적으로 돌아가는 인물이라고 할가요?? 위선적이라고도 할가요?? 사건에 중심에 있었을대 자기만 희생하면 된다는 식으로 행동했다가 해결한 방안이 보이니 바로 입 싹 다물고 돌아서는 그런 행동 그리고 이 올리비아 포프의 주변인물들은 뭐가 좋아고 이 주인공을 지키려고 하는지 그리고 한나라의 대통령도 이 올리비아 포프에게 휘둘린다고 해야할까요

     

    뭐 각자의 인물들이 어떤 계기로 올리비아 포프에게 도움을 받고 그거를 갚는다라는 설정이 있긴한데 이건 해도 해도 너무하는 내용이 많이 나오다보니 보는내내 마음이 불편하기도 하고가 아니라 불편했습니다. 내용은 점점 산으로 가고 열심히 보기 시작해서 보다가 어느순간 멈춰버렸습니다. 시즌 7까지 방영된거 보면 어느정도 인기가 있는 드라마 스캔들일텐데 말이죠. 그래도 정말 시즌1의 재미는 괜찮은 작품이였습니다. 그 기운 그대로 이끌어갔으면 좋았을테지만 이건 뭐 저의 개인적인 리뷰이기에 분명히 재미있게 보실분도 계실거기에 정치적 스캔들을 좋아하신다거나 하신다면 한번쯤 감상하셔도 괜찮으실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넷플릭스 미드 스캔들의 개인적인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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