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수목드라마 로스쿨 1회 줄거리 긴급 체포 된 김명민 리뷰 회차정보

 jtbc 수목드라마 로스쿨 1회 줄거리

 

안녕하세요. 로스쿨 1회가 어제 처음 방영되었습니다. 시청률은 5.1%가 나왔네요. 저는 정말 재미있게 오늘 넷플릭스로 감상을 했구요. 김명민님의 연기는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뭘 하더라도 정말 찰떡같이 케릭터를 소화해 주시는거 같습니다. 지금부터 로스쿨 1회의 줄거리와 리뷰를 할려고 하는데요. 먼저 로스쿨 1회의 회차정보를 본다면 '교내 모의재판 중, 한 학생이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한다. 유력 인사의 죽음, 자살인가, 타살인가. 검사 출신의 양종훈 교수가 범행 현장을 조사한다. 영리한 학색들은 소리 없이 동요한다' 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로스쿨 1화 줄거리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2021.04.15 - [리뷰모음/드라마] - jtbc 수목드라마 로스쿨 시놉시스 등장인물 스토리 인물관계도

jtbc 수목드라마 로스쿨 시놉시스 등장인물 스토리 인물관계도

 

 

로스쿨 1회 줄거리

 

 

드라마 로스쿨 1회의 시작은 2020년 10월 한국대학교 로스쿨 모의재판 강의로 시작되는데요. 학생들은 각자 케릭터를 맡아서 재판에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열심히 재판을 하고 있는 학생들을 로스쿨 교수진과 이상들이 바라보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정말 재판처럼 진행을 하고 있고 얼마의 시간이 지난 후 잠시 휴정시간을 가집니다. 휴정시간이 끝나고 다시 모의 재판을 진행하려고 하는데 오지 않는 교수님을 찾아가는 전예슬 교수님이 주무시는 것 같아 깨우려고 하는데 잠든게 아닌 죽어있는것이 었습니다.

 

 

그렇게 모의재판은 중단이 되게 되고 경찰들이 학교로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나타납니다. 그리고 지금은 학교 교수이지만 검사로 활동했던 양종훈도 사건 현장을 둘러보게 되고 흔적들을 살펴보고 정황으로 봤을때 유서가 남겨져 있지만 자살을 아닐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시간은 2020년 3월의 시간으로 종훈의 수업시간으로 넘어갑니다. 학생들에게 사건에 대해 공격적으로 똥머리 학생에게 질문하는 양종훈, 다급히 똥머리를 해체하는 강솔A, 강솔A는 질문에 답하는 걸 어려워 하고 다른 교우들이 대신 답을 해줍니다. 종훈은 강솔A에게 계속 질문을 하고 그런 질문에 답변을 하나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뛰쳐나가게 되버리고 그런 강솔A에게 입학할 때 이야기를 하며 시간이 얼마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양종훈 교수실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김은숙 그때 성폭행범 이만호이 출소 관련 뉴스가 나오게 되고 이 일로 로스쿨을 난리가 났고 이만호는 책 한권을 들고 교도소를 출소하고 많은 기자들이 촬영을 하고 김은숙은 이만호가 사회에 나와선 안된다는 인텨부를 합니다.

 

 

드라마 시작에 죽음에 이른 서병주와 양종훈은 좋은 관계가 아닌거 같습니다. 이유인 즉슨 서병주의 뇌물 관련 사건의 담당검사가 바로 양종훈이었고 이 재판에서 서병주가 무죄 판결을 받게되고 이 이롤 인하여 검사옷을 벋게되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드라마의 시점은 다시 사건이 일어난 시간으로 돌아가고 CCTV도 없고 지문인식으로만 들어울 수 있는 교수 전문 출입문이고 카메라에서는 교수방에 들어가는 사람들을 알 수 없습니다. 타살이라면 의심가는 사람이 있냐는 경찰의 말에 자신이라고 이야기 하는 양종훈 그리고 의심이 가는 사람이 한명 더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2020년 3월 로스쿨로 찾아온 이만호 민법강의실을 찾고 있고 민법강의실에선 김은숙이 민법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김은숙은 모든 학생들의 이름을 알고있네요. 그렇게 수업은 시작되고 도둑놈 심보에 대해 이야기 하려든 중 강의실에 들어온 이만호는 마스크를 벗으며 웃습니다.

 

 

강의실에 찾아온 이유는 이만호의 항소심의 판사였고 무조건 기억이 안난다고 하는 이만호 원래 이사건의 담당 검사는 서병주였는데 포기를 하고 결국 재판을 제대로 할 수 없다며 한탄해 하고 법에 따라 협을 감경하게 되고 이만호는 자신이 저지른 일의 반성하는 모습은 없고 술 취햇허 기억이 없는 일이라고 억울하다고 하고 이런 모습에 격분하는 유승재 때마침 드러온 양종훈이 말리게되고 김은숙은 하혈을 하며 쓰러지게 됩니다.

 

 

양종훈과 이야기 하는 이만호에게 뻥소니 사건을 이야기 하는 양종훈, 자신의 유일한 미제사건 이 사건을 이만호가 본 거 같습니다. 술을 먹어 기억이 안난다는 이만호에게 이제 기억나도 된다고 이야기 하는 양종훈 전자발찌를 풀면 기억이 날꺼 같다고 하면서 교수실 밖을 나갑니다.

 

 

그리고 다시 10월 혼란스러운 상황속에서 서병주가 진행하던 모의재판 수업을 양종훈이 이어받아 진행하게 되고 수업이 진행되던 중 사건 담당 형사들이 들어와 용의자 족적으로 용의선상에 오를수 있다고 이야기 하며 학생들을 압박하게 되고 서병주의 죽음의 사유는 약물과다 인한 타살이란 소견이 나왔다고 이야기 하고 약물은 필로폰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범인을 잡는거 시간문제라고 기회를 주려왔다고 이야기 했지만 협박이라며 담당형사를 강의실에서 쫒아냅니다.

 

 

형사들이 나가고 재파는 다시 시작되고 그렇지만 다시 형사들이 모의재판장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그리고 위에서 재판을 보고 있던 양존훈에게 달려가고 양종훈은 그렇게 서병주를 죽인 용의자로 긴급체포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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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종훈이 경찰들에게 연행이 되면서 로스쿨 1회를 마무리 되고 각 학생들과 눈을 마추며 나가는 양종훈, 양종훈이 잔짜 범인일지 아니면 학생들 중 진짜 범인이 있을지 오늘 방영되는 2화부터 본격적인 스토리가 진행이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만호도 드라마의 큰 열쇠가 될거 같기도 하구요. 위에도 한번 언급해 드렸듯이 저는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연기를 못하는 배우도 하나도 없고 스토리도 정말 쫄깃한거 같아서 앞으로의 이야기가 궁금해 집니다. 오늘 저녁 2회가 방영되는데 오늘도 야구를 봐야해서 본방을 못 볼거같은 슬픈 예감이 들지만 2회 감상 후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