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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왓챠 퍼슨오브인터레스트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작품은 2011년 9월 CBS에서 방영된 미드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입니다.드라막 처음 방영 됬을 때 챙겨보다가 중간 부분부터 보질 못했는데 얼마전 사용하기 시작한 왓챠에 떡하니 보이길래 다시 감상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의 시놉시스를 먼저 살펴보면 2001년 9.11 테러 이후, 미국 정부는 자국 내의 또 다른 테러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국민들이 주고받는 모든 이메일과 휴대전화 등의 디지털 데이터를 감시하여 테러의 위협을 사전 경보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낸다. 하지만 테러를 감지하기 위해 만든 그 '기계'는 테러에 관련된 위협뿐만 아니라 테러하고 아무런 관계가 없는 일반인들의 범죄 계획까지도 사전에 포착해 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정부는 일반 시민들의 범죄까지 막는 데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고, 테러가 아닌 일반 범죄와 관련된 기록은 자정이 되면 기계가 알아서 삭제해 버린다. 이에 이 예측 기계의 개발자인 '해롤드 핀치'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전직 CIA 요원이었던 '존 리스'와 함께 직접 범죄 사건을 해결하고자 나서기 시작하는데….입니다. 

     

     

    처음 드라마를 봤을 때 마이니티리포트를 생각하면서 봤습니다. 사건이 일어나기전에 해결을 한다라는 점을 비슷하다고 생각하면서 봤고 수사물 장르 였기에 아무런 의심없이 감상을 시작했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10년이 흐른 지금 다시 시즌 1을 보기 시작했는데 다시 보아도 재미가 있습니다. 매 화 주인공의  화려한 액션으로 눈도 즐거웠고 지금도 상상만 하는 그런 시스템으로 범죄를 미연에 해결하려는 행동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이 지금 나왔더라고 하더라도 관심을 가지고감상을 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컴퓨터에 내장되 있는 네트워크 프로그램과 CCTV 이용 모두를 감시하고 분석하여 범죄의 위험을파악한다는 네용이 약간은 아니 많이 허황되다 느끼다가도 지금 이 험난한 말도 안되는 사건 사고가 일어나는 시간에 살고있는 지금 워낙에 안좋은 사건이 많이 일어나다 보니 (뉴스를 보다 보면 뭐 저런 인간이 다있나 싶기도 하는 사건들이 많아서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왓챠를 이용하고 계시면서 어떤 드라마를 볼가 생각중인 분이 계시다면 이 드라마 퍼슨오브인터레스트를 살포시 추천 하면서 글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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