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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만에 정말 오래만에 영화를 한편 보았습니다. 포스 오브 네이쳐 라는 재목의 영화이구요

     

    멜깁슨 형님이 나오는 주는 모르고 재난 볌죄 영화라길래 일단은 봤습니다.

     

    스토리 내용은 사상 최악의 허리케인,


    범죄를 막기 위한 재난 액션이 시작된다!

     

    도시를 한순간에 집어삼키는 허리케인이 몰아치고


     빌딩 속 주민들을 대피시키려는 두 경찰.
     
     격리된 도시의 혼란 속에 미술품을 훔치려는


     악명 높은 범죄 조직이 빌딩에 들이닥친다.
     
     탈출구 없는 사생결단의 대결이 시작된다!

     

    예고편을 봐서는 음 그래도 재난영화고 하니깐 볼 만 하겠구나 싶어서 감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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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에트리코에 강력한 태풍예보가 발령이 되고  

     

    주민들을 대피시키라는 지시를 받고 여경찰과 움직이게 됩니다.

     

    동네를 돌아다니며 대피를 시키던중 예완견에게 음식을 줘야 대피를 한다는

     

    사람을 따라 그 사람이 살고 있는 아파트로 가게 되고 

     

    거기서 대피하고 있지 않던 퇴적 경찰과 노인 한 분을 대피시키려 던 와중

     

    갑자기 이 아파트로 무장강도 집단이 들어오면서 이 강3도들과

     

    추격전을 버리게 됩니다.

     

    0123

    이렇게 추격전을 시작하면서 영화가 긴박감있게 돌아가야야 하는데

     

    이건 뭐 긴박감이곤 하나도 없습니다. 

     

    아파트라는 좁은 공간에 몰아닥치는 태풍을 주제르 삼고 찍었다 친다면 

     

    뭔가 긴박하게 흘러가는 그런면이 있어야 하는데 1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단조로운카메라 연출과 1990년대에 봤을만한 진부한 연출로

     

    영화를 보면 볼 수록  몰입도를 확 깍아버리더군요.

     

    재작비도 적게 들어가지 않았을텐데 

     

    태풍에 대한 긴장감도 뭐 집이 날라간다거나 그런 장면도 없고

     

    갑자기 잔잔해지는 장면이 있는데 태풍의 눈으로 들어왔다고-_-

     

    그리고 영화 전체적으로 총격신도 많지만 이건 뭐 없으리만 못한 수준이었습니ㅏ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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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영화 포스터를 본다한한다면 멜깁슨 배우님을 전반으로 세운걸로 보이지만

     

    영화에선 그렇게 큰 역활을 펼치지 못합니다.

     

    남자 경찰관도 여자 경찰관도 크게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구요.

     

    영화자체에 스토리를 끌고가는 인물이 없다고 해야할까요??

     

    예고편만 보고 볼만하겠구나 해서 봤다간 낭패를 볼 수도 있는 그런 영화 중 하나

     

    악당을 제압하는 장면은 아주 그냥 실소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장면이랍니다.

     

    지금까지 제가 본 포스 오브 네이쳐의 전반적인 내용과 감상평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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