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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오늘 진 야구는 저의 정신세계에도 큰 타격을 줬답니다.

    블러그를 개설한지 얼마 안됬고 그러다보니

    올리는 글이 거진 기아타이거즈 내용이라

    오래만에  재미난 긴장감이 넘치는 첩보 드라마 하나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20대때는 참 드라마를 많이 봤었느데요.

    미드, 일드 가리지 않고 다 찾아서 보고 그랬습니다.

    그중에서 수사물을 좋아해서 csi나 ncis 유명한것들 부터

    유명하지않은 수사물들도 찾아봤었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드라마를 시청하는 횟수가 적어지다 보니 어떤 드라마가 잼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요즘 다시 챙겨보려고해서

    뭐를 볼까 이것 저것 찾아보다가 찾은 드라마가 있습니다.

     

    바로 콘돌이라는 드라마인데요 장르는 첩보 스릴러물입니다.

    저는 일단 드라마를 볼때 일단 1화를 보고 볼지말지를 결정을 하는데

    이 드라마는 1화 보자마자 이건 달려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드라마는 2018년에 방영된 드라마 이고 2019년에 시즌2가 나온거 같습니다.

    이 드라마는 1974년 출간한 "제임스 그레이디"작가의 [콘돌의 6일] 이라는

    소설이 원작이라고 합니다. 소설을 안본간게로 소설과 같이 흘러가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찾아보다 보니 원작 영화도 있는데

    이것도 제가 감상을 안한관계로 설명은 생략하갰습니다.

     

    드라마 주인공으로 나오는 남자배우 입니다.잘생겼지요ㅎㅎ

    이 배우의 이름은 맥스 아이언스 입니다.

    이 배우의 아버지는 유명 배우인 제레미 아이언스 이구요.

     

    드라마 보면서 낯익은 배우도 한명 찾아보실 수 있는데요.

    많은분들이 보셨을 영화 미이라 주연을 맡았던

    브랜드 프레이저가 악역으로 등장을 한답니다.

    배우의 이름만큼 중요한 역활을 맞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드라마의 내용은 미국을 적대시하는 국가들 그 국가들이 많다보니

    미국 내 테러를 시도하는 인물을 테러를 하기 전에 색출하여 

    관리하고 미리 방지하는 테러방지 프로그램에 관련되어

    이 이야기가 시작된다고 볼 수 있는데

    주인공이 바로 이 프로그램을 개발한 사람이고 

    이 프로그램이 국외에서 사용되는 줄 알았지만

    CIA에 의해 자국민을 감시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사실을 알게되죠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 테러리스트를 발견하여 

    큰 테러를 사전에 막게될 수 있었죠

     

    이렇게 테러리스트를 잡고 끝났다면 참 좋았을텐데

    그렇게  흘러가지 않습니다.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을 통해 테러를 막아냈고

    그 막았던 테러의 이용하려던  약 성분을 살펴보던 중

    특정 회사들을 발견하게 되고 그 이후의 드라마는 정말

    긴장감이 최고조로 이르며 1편이 마무리가 됩니다.

     

    저도 아진 이 미드 콘돌을 다 보고나서 쓴게 아니고 

    1화만 감상하고 너무 괜찮은 드라마를  찾은거 같아서 

    이렇게 리뷰를 남겨 보았습니다.

    보신분들고 계실테고 안보신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첩보물을 좋아하시고~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를 찾고계신다면

    제가 오늘 글을 남김 콘돌(Condor)을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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