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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소개해드릴 작품은 제가 좋아하는 배우 이시하라 사토미 주연이

    언내추럴 법의학 관련 드라마 입니다.

    일전에 보이스라는 드라마를 재미있기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 드라마 역시 이시하라 사토미가 출연하여서 봤던거였고

    그 드라마와 비슷한 스타일의 드라마이기도 하고

    주인공 역시 똑같았기에 바로 감상을 해보왔습니다.

    아 언내추럴은 2018년 1분기에 방영이 되었답니다.

    처음엔 드라마의 사전정보 없이 배우만 보고 봤었습니다.

    주인공과 동료들이 부자연스러운 사인으로 죽음에 이른

    시체들의 억울한 원인을 규명해가는 미스터리 의학 드라마 이였구요.

    시신이 들어오면 검수를 하게 되고 매회 새로운 시신이 들어어고

    검수하여 사망원인을 밝혀내는 부분의 대한 이야기 입니다.

    사망 이유가 별 이유가 없다고 한다면

    드라마가 진행이 안되겠죠.

    사망원인이 살인인지 사고인지 자연사인지 병사인지 등등을

    알아내고 밝혀내는게 드라마 주인공들의 주된 내용입니다.

    언내추럴 드라마에 나오시는 다른 주연 배우들 입니다.

    각각의 역활에 성격 하나 하나 설정을 잘 해논거 같았어요.

    매회 이야기가 전개에 맞추어 각 주연배우들의

    개연성을을 너무나도 잘 맞춰 만들어진 작품이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드라마를 집중해서 볼 수 있었구요.

    드라마마다 등장하는 암을 유발하는 배우도 있지만

    스토리에 맞게 등장하기에 불편한 마음없이 보았습니다.

     

    언내추럴의 정확한 내용은 말씀드리지 않지만 법의학 드라마이지만

    어떻게 보면 수사물과도 가가운 드라마이다 보니

    수사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봐도 괜찮을 작품이라생각합니다.

    코로나 때문인지 돌아다니지 않다보니

    안보았던 드라마들을 찾아서 보고 있는데

    수사물 액션물 위주로 찾아보는거 같네요.

    앞으로 하나 하나 저의 감상평을 올려보겠습니다.

    글 솜씨가 뛰어나지 않아 흥미를 못끌겠지만

    뭐 쓰다보고 쓰다모면 실력이 늘지 않겠습니까 ㅎㅎ

    남은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화이팅~!!입니다.

    이상 언내추럴 감상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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