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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날씨 정말 장난없네요.병원 내원 차 잠깐 나왔는데 너무 더운거 같아요. 

    비가 오기전이라 그런지 더욱 후덥지근 한거 같아요.

    오늘 살포시 소개드릴 드라마는 2015년부터 방영됬고 올해 시즌5가 방영되고 있는 

    블라인드 스팟이라는 수사물 드라마 입니다.

    제가 수사물을 좋아하다 보니 찾아본 드라마 이구요. 

    뭐 수사물이야 다 똑같이 사건 일어나서 사건 해결하고 비슷하지만

    여기서 여주인공의 비밀을 매회 풀어가야 하는 드라마 이기에 괜찮게 진행되는거 같습니다.

     

     

     

    보통 미드 같은 경우 시청률이 안나올 경우 가차없이 시즌을 캔슬해 버리는데

    블라인드 스팟의 경우 올해 시즌5가 진행되어지고 있는것을 보면 

    어느정도 흥행을 했다고 불 수 있는 부분이구요.

    드라마의 시작은 뉴욕 타임스퀘어 한복판에 정체모를 가방이 발견됩니다.

    우리의 작업정신이 투철하신 경찰관님께서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가방주인이냐고 

    물어보지만 사람들은 듣는둥 마는둥 지나가고들 있답니다.

    가방을 보던중 가방에  FBI를 부르라는 메모가 남겨져 있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FBI 폭탄 처리반이 등장하고

    가방을 조사하는데 가방에 움직임이 포착됩니다.

    가방을 개봉하여 확인하니 온몸에 문신을 한 여주인공이 가방안에서

    나오게 됩니다. 

     

     

     

    가방에서 발견된 여주인공은 제인 도우 아무런 기억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제인 도우의 등에 있는 문신에 남주인공의 이름인 커트웰러가 적혀져 있고

    두 사람은 몸에 세겨진 문신의 단서를 풀기 위해 같이 움직이게 됩니다.

    그리고 귀 언저리에 적혀있는 중국어 요원중 하나가 해석팀에 보내겠다고 하는데

    제인 도우가 당연한 듯이 해석을 하고 그게 주소와 날짜인데 

    바로 오늘이라고 하지만 어떤일이 벌어날지 모르는 상황이죠.

    그래서 문신에 남겨진 주소로 찾아가 보기로 합니다.

    FBI는 제인 도우를 두고 가려고 하지만 

    제인 도우는 자기의 기억이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말을 하면서 

    같이 가자고 애기를 하고 같이 움직이게 됩니다.

     

     

     

    찾아간 장소는 당연히 뭔일이 생겨나고 

    당연히 기억이 떠올린만한 상황이 만들어지게 되어집니다.

    여느 드라마나 당연히 들어가는 장면이기에 살포시 넘어가 주시고~;;

    여주인공 제인 도우는 그 기억이 떠올린 만한 상황에서 

    과거의 기억이 떠오르게 됩니다.

    과거에 기억에 대한 모습 흑백으로 처리 되어 나옵니다.

    산속에서 총을 쏘는 연습을 하는 우리 제인 도우

    그리고 드라마 마지막 장면에 기억을 자기 스스로 봉인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1화가 마무리 됩니다.

     

    참 정신 없이 드라마르 감상하게끔 스토리 진행이 됩니다.

    다음화를 봐야게끔 하는 끌림이 있는 드라마 였구요.

    수사물을 좋아하신다면 한번쯤은 봐도 괜찮은 드라마 블라인드 스팟

    강력히는 아니지만 살포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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