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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정말 코로나 때문에 정신없는 12월 입니다.

     

    이래 저래 하다보니 드라마를 못보고 있다가

     

    코로나로 인해 다시 집에 박혀 있어야 했기에

     

    드라마를 감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 리뷰해 드릴 드라마는 바로 경이로운 소문 1회 입니다.

     

    경이로운 소문의 등장인물과 인물 관계도는 

     

    제가 전에 포스팅한 글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거 같습니다.

     

    2020/11/27 - [드라마, 영화, 애니 리뷰/드라마] - 써치 후속 OCN 경이로운 소문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시놉시스

     

    써치 후속 OCN 경이로운 소문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시놉시스

    안녕하세요 ssandoris 입니다. 내일(28일)부터 OCN에서 써치 후속으로 새로운 드라마가 시작이 됩니다. 제목은 바로 경이로운 소문~!! 다음 웹툰 경이로운 소문이 원작이구요. 저도 이 웹툰을 보았고

    ssandoristory.tistory.com

    먼저 경이로운 소문 1회 회차정보를 살펴 보면 

     

    장애가 있지만 씩씩하고 밝은 고교생 소년 '소문'.

    어느 날, 신비로운 불빛이 몸에 들어온 후 알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기억을 읽는 시크한 소녀 '도하나'에게 이끌려 간 유명 맛집 '언니네 국수',

    소문은 그곳에서 자신을 '카운터'라고 소개하는 '가모탁'과 '추매옥'을 만난다.

    낮에는 국수를 팔고 밤에는 저승에서 탈출한 악귀를 잡는다는 이들에게

    소문은 기상천외한 제안을 받게 되는데...! "너, 카운터 할래?".

    하지만 소문에게는 카운터가 될 수 없는 결정적인 이유가 있다.

    과연 그의 최종 선택은? 입니다.

     

    그럼 경이로운 소문 1화 줄거리 리뷰에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모탁은 정체불명의 무리들에게 

     

    습격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이 될 순간 

     

    동료 형사에게 전화를 걸어 

     

    반드시 살아남으란 애기를 남기고 옥상에서 떨어집니다.

     

     

    하지만 기모탁의 연락을 받은 동료는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하고 소문만 살아남게 됩니다.

     

     

    7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소문의 부모를 잃었으며 한쪽 다리에

     

    장애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고 후 외조부모와 살고있는 소문

     

     

    그리고 7년전 옥상에서 떨어진

     

    기모탁 형사는 살아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한테 당했는지 기억을 못합니다.

     

    옥상에서 떨어진 사고 여파로 기억이 상실되어서

     

    기억이 상실 되었고 형사는 관두고 

     

    동네 잘나가는 국수집에 주방 보조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국수집은 장사가 잘 되지만 

     

    영업을 길게 하지 않습니다.

     

    하루에 점심장사 시간이 3시간만 하고

     

    문들 닫아 버리는데 그이유는

     

    악귀를 잡는 사람들 카운터라고 불립니다.

     

     

    지구의 내려 온 악귀를 감지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하나

     

    악귀가 융의 땅을 밟는 순간을 느끼고

     

    악귀를 추적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융의 땅은 카운터들이 최대 힘을 쓸수있는 공간입니다.

     

     

    하나는 악귀를 하나 감지하게 되는데

     

    약한 악귀가 아닌 강한 악귀

     

    많은 살인을 저지르고 그 영혼들을 흡수해

     

    3단계에 들어간 악귀였습니다.

     

     

    모탁과 하나 그리고 매옥 철중은

     

    악귀를 추적하기 시작하지만

     

    융의 땅을 밟지 않은 카운터이기에

     

    3단계에 접어든 악귀를 상대하긴 버겁습니다.

     

    그렇기에 융의 땅으로 악귀를 유인하고

     

    그곳에 기다리고 있는 철중

     

     

     

    혼자서 악귀를 상대하던 철중은

     

    융의 땅이 사라진 후 결국엔

     

    악귀에 손해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리고 철중이 죽게 되자 

     

    철중에 몸에서 빠져나온 융인 위젠은

     

    다른 카운터를 찾기 위해 달아납니다.

     

     

     

    그렇게 카운터를 찾으려는 위젠은

     

    길을 지나고 있던 소문의 몸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융의 선택을 받은 소문은

     

    신체적으로 변화가 일어나느데

     

    머리가 갑자기 곱슬로 변하게 되고 

     

    오른손에 검은 점이 찍혀있습니다.

     

     

     

     

    침대에 누워 생각에 빠진 소문

     

    손에 점이 언제 생겼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위겐을 만나는 소문이지만

     

    만나자 마자 놀라서 잠에서 깨게됩니다.

     

     

     

    한편 국수집에서는 카운터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위겐이 

     

    새로 찾은 카운터가 엄청난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며

     

    악귀를 잡기 위해서 그 힘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일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소문의 친구들을 목겨하고 

     

    일진들에게 맞서는 소문 역시

     

    일진들에게 괴롭힘을 당합니다.

     

     

    그렇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을 때

     

    바람처럼 나타는 하나가 소문을 

     

    아주 가뿐히 구해주게 됩니다.

     

     

    하나와 같이 국수집에 온 소문은

     

    태옥에게 자신들의 정체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되고 

     

    같이 악귀를 잡자고 제안을 합니다.

     

     

    그리고 오른 손을 보이며

     

    오른손에 생긴 표식이 저승으로 가는 문이라 

     

    이야기 해줍니다.

     

     

     

     

    그리고 자신들에게 오면 다리를 고쳐 준다고 이야기하고

     

    저승을 다녀오라고 위야기 합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지그시 눈을 감고

     

    그렇게 새로운 장소로 가게되고 거기서 

     

    위젠을 다시 보게 됩니다.

     

     

    위겐은 융과 악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이곳에도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이 있으며

     

    반드시 보상과 벌을 받는다고 이야기 합니다.

     

     

    인간의 세상으로 도망친 악귀들이 

     

    살아남는 방법은 자신들과 같이 악한 영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몸에 기생해 

     

    사람들을 죽이게 만들고 그 영혼들을 먹으며

     

    생명을 이어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위겐은 소문에게 카운터를 제안하지만

     

    소문은 카운터 일을 하다 자신이 죽으면

     

    자신을 돌봐준 외조부모님께 같은 상처를 줄까

     

    그 제안을 거절하게 됩니다.

     

     

     

     

    그렇게 제안으 거절하고 집으로 가던 소문

     

    아까 그 일진들에게 전화를 받게되는데

     

    친구를 구하고 싶으면 하나를 데려오라고 하지만

     

    소문은 혼자서 일진들이 있는 장소로 갑니다.

     

     

    또다시 괴롭힘들 당하고 있는 친구

     

    소문은 자신이 대신 사과하겠다며

     

    혁우의 주먹을 맞아주게 됩니다.

     

    그렇게 몇 대 맞던 소문은 혁우의 주먹을 잡으며

     

    빛은 다 갚았다고 이야기 하며 

     

    경이로운 소문 1회가 마무리 됩니다.

     

     

     

     

     

    지금 경이로운 소문은 6회까지 방영이 되었고

     

    시청률도 고공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원작을 아시는 분들이 많이 보시는 거 같습니다.

     

    저 역시 그중 한명이고요.

     

    원작을 얼마나 보여주려나 내심 기대 반 걱정 반이였지만

     

    정말 괜찮게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액션씬도 너무 좋았고 연기 역시 어느 하나 빠질것이 없었습니다.

     

    이제 한 회 한 회 정성들여 리뷰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코로나가 빨리 수그러 들기를 바라며 

     

    경이로운 소문 1회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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