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스 13회 줄거리 서진의 시간만 바뀌었다 리뷰

카이로스 13회 줄거리

 

안녕하세요~ ^^

 

카이로스 12회에서는 애리의 시간에

 

서진과 애리의 만남을 보여주며 마루리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만남속에서 서진과 애리 아버지의 연관성이 나왔었죠.

 

서진의 시간을 어떻게 바뀌어 놓을지 죽었던 애리는 살아돌아올지

 

카이로스 13회 줄거리 지금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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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사고로 매몰되었 던 서진은 애리의 아버지와 같이 있습니다.

 

같이 살아서 나가자고 이야기 하지만

 

애리 아버지는 결국 살아돌아오지 못합니다.

 

 

그리고 과거 애리 아버지 장례식 때

 

서진이 애리에게 아버지 유품인 시계를 건내줬었습니다.

 

이때부터 두사람이 연결 되었던 겁니다.

 

 

일련의 사건들을 이해하고 기억해내는 서진은

 

한달 뒤 자신과 통화를 하게 됩니다.

 

한달 뒤에 서진은 이제 일어날 사고들을 막아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애리의 시간에 서진과 애리는 유회장의 비리를 밝혀내려 합니다.

 

 어머니의 물건을 자신이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위험한 방법이긴 하나 최선의 방법이어서 이택규에게 연락하기로 합니다.

 

 

유회장과의 만남을 위해 이택규에게 전화하는 애리

 

애리와의 통화 후 유회장에게 연락한 택규

 

유회장은 애리와의 만남을 위해 자리를 마련합니다.

 

 

한달 뒤의 시간 진호과 송장에게 물건을 가지고 옵니다.

 

하지만 물건을 받은 후 누군가에게 공격받은 송자

 

그시간 증거물을 받으러 온 서진은 송자가 사라진 걸 알고

 

옥상에서 송자를 죽이려는 걸 목격 격투끝에 송자를 구하지만

 

도균의 신고로 인해 경찰에 잡히고 맙니다.

 

 

다시 한달전의 시간으로 돌아가

 

애리는 유회장을 만나게 되고 자리에서 유회장에게 경고를 합니다.

 

유회장은 택규에게 애리를 데려다 주라고 이야기 하고

 

혼자가겠다는 애리를 기절시켜 납치해 가려고 합니다.

 

때마침 건욱이 나타나 애리를 구하려 하지만

 

흡씬 두들겨 맞고 구하지 못합니다.

 

 

한달 뒤의 시간 경찰서에 잡힌 서진은

 

묵비권을 행사하고 도균은 경찰에게

 

서진의 핸드폰에 대해 먼저 물어봅니다.

 

 

 

다시 한달전 애리는 납치되게 되고 

 

택규를 뒤쫒아 가지만 놓치게 됩니다.

 

그때 한달 뒤 자신의 사고가 일어놨었던

 

택규가 미리 조사해놨던 cctv가 없는 곳을 기억해내고

 

경찰과 함께 그 장소로 이동 애리가 죽기직전 발견

 

애리를 구해내게 됩니다.

 

 

 

그리고 도망을 가던 택규는 결국 잡히게 되고

 

당연지시 한달 뒤의 시간은 바뀌게 됩니다.

 

서진은 침대위에서 깨어나고 깨어나자 마자 

 

다빈이의 생사를 확인하고 안심을 합니다.

 

 

그리고 도균 역시 집에서 깨어나고 

 

서진의 집으로 찾아와 현채의 생사를 확인 하고

 

현채의 살아있음을 보고 안도합니다.

 

도균의 모습의 당황한 현채는 도균을 돌려보냅니다.

 

 

 

자신의 시간이 바뀌었기에 애리도 살아있겠다 싶어

 

애리의 집으로 찾아가지만 애리의 집엔 인기척이 없고

 

애리와 연락도 되지 않아 건욱에게 연락하지만

 

애리의 시간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송자의 방에 있었던 증거물은 도균이 챙겼습니다.

 

그리고 파일안에서 유회장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렇게 마무리 되는 카이로스 13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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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가 살아날지 알았지만 바뀌지가 않아 당황했습니다.

 

택규가 죽였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아니었나 봅니다

 

아니면 택규가 죽였었지만 택규가 잡히는 바람에

 

유회장이 다른 사람에게 죽이라 명령한걸 수도 있을거고

 

다시 한달 전의 애리와 그리고 서진과 다시 한번 해결할 거 같습니다.

 

이제 끝으로 향해 달려가고 있는 카이로스 

 

어떻게 사건을 해결해 나갈지 점점 궁금해져 가고 있습니다.

 

그럼 조금 있다 방영 될 카이로스 14회를 기다려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