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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로스 11회 줄거리 리뷰

     

    안녕하세요~ 

     

    카이로스 10회 엔딩에서는

     

    유회장이 곽송자를 찾아가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리고 김서진은 큰 사고를 당했고 

     

    도균은 애리와 서진의 일들을 알게되죠.

     

    그리고 어제 방영된 11회에서는 

     

    하나 둘 퍼즐이 맞춰가기 시작했습니다만

     

    또한 마지막에 충격적인 앤딩이 나오면서

     

    12회를 기다리게 만들었답니다.

     

    그럼 카이로스 11회 간략한 줄거리와 리뷰 들어가겠습니다.

     

     

     


     

    곽송자를 찾아간 유회장은 약속을 지키라고 하고

     

    무언가를 달라고 애기하지만 곽송자는 준다고는 안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애리와 곽송자는 다시 만나게 됩니다.

     

     

     

    애리는 엄마에게 무슨일을 숨기고 있냐고 물어보고 

     

    곽송자는 애기를 하지 못하고

     

    애리에게 서진에 대해 물어보지만 애리 역시 

     

    대답을 하지 못합니다.

     

     

    서진의 사고에 대해 조사를 하는 경찰

     

    서진과 현채와 다빈에 몸에서 수면제 성분이 발견되었고

     

    사고가 날 당시 브레이크가 아닌 가속페달을 밞은게 밝혀집니다.

     

     

     

    애리는 엄마에게 서진의 아버지에 대해 물어보지만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안난다고 이야기 합니다.

     

     

     

    현채는 서진을 죽이기 위해 택규와 계획을 짜고

     

    유회장의 이야기를 하며 택규를 구슬립니다.

     

    택규는 현채와 있었던 일들을 유회장에게 보고를 하네요.

     

     

     

    병원에서 깨어난 서진은 서문 주차장으로 나오라는

     

    쪽지를 보게되고 타이밍이 좋게 병원에서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서진을 만나라온건 다름아닌 도균이었습니다.

     

     

     

    애리에 관해 물어보는 도균에게 기억이 잘 안난다 하고

     

    도균은 애리를 통해 현채와 다빈이를 살릴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애리의 집에 찾아간 현채

     

    곽송자에게 미안하다 이야기 하며 이리 저리 떠보고

     

    이런 일들로 유회장을 떠보는데

     

    유회장은 이런 현채가 맘에 들지 않고 

     

    택규에게 연락해 현채를 처리하라고 이야기 합니다.

     

     

    서진은 계속해서 태정시 사건에 관련해 대해 알아보고

     

    하나 둘 사건에 진실에 다가가게 됩니다.

     

     

    과거 서진의 아버지가 곽송자를 찾아갔고

     

    송자에게 자료를 하나 넘겨줬는데

     

    그건 유증건설에 관한 일을 밝혀낼 증거였습니다.

     

     

    태정시 붕괴사고 피해자 협회에 찾아간 애리

     

    엄마가 서진의 아버지를 알고있다는 사실을 듣게 되는데

     

    협회장은 애리의 모습을 보고 자신의 기억이 잘못된 걸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집에 돌아온 도균은 서진을 찾지만 안보이고 

     

    화장실에 쭈그려 앉아있는 서진을 발견합니다.

     

    서진은 도균을 보고 기억이 났다고 이야기 하며

     

    택규는 어디있냐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애리에게 전화를 걸어 

     

    한달전에 자신이나 도균에게 사실을 알리라고 이야기 하지만

     

    이미 몹쓸일을 당한 애리였기에 어려운 일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한달전 서진은 누군가 보낸 택배를 받았습니다.

     

    다름아닌 태정타운 붕괴사고 원인 분석 보고서 

     

    김진호가 보낸거 같습니다.

     

     

    다시 10월의 시간 택규를 찾아낸 서진은

     

    택규를 죽이려고 하고 도균은 말리지만

     

    서진은 무시하고 택규를 죽이려고 하고

     

    죽기 싫은 택규는 유회장이 시킨거라고 이야기 합니다.

     

     

     

    병원에서 탈출하기 전 서진은 애리에게 전화를 했었습니다.

     

    기억이 하나도 사라지지 않은것이었습니다.

     

    도균을 속이기 위해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 

     

    기억을 못하는척 연기를 한거였습니다.

     

     

    한편 엄마의 건강정보를 알아보러간 애리

     

    누군가 엄마의 정보를 가져간걸 알게되고

     

    그게 유회장이란 사실도 알게 됩니다.

     

     

     

    애리에게 메세지를 남기고 10월의 애리를 만나러 가는 서진

     

    근데 애리의 집앞에 경찰차와 앰블란스가 있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차를 주차하고 나왔는데

     

    애리가 죽은채로 실려가는 걸 목격하며 

     

    카이로스 11회가 마무리 됩니다.

     

     


     

     

    정말 하나 해결하면 하나 터지고

     

    하나 해결하면 하나 터지고

     

    전혀 상상못한 전개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과연 서진과 애리는 행복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하나 둘 밝혀지는 사건의 배후

     

    어느정도 예상을 했던 일이지만 

     

    드라마의 끝을 달려가고 있는 카이로스

     

    하지만 정말 떨어지지 않응 긴장감으로

     

    다음회를 기다리게 하는 마성의 드라마 입니다.

     

    빨리 12회가 방영할 시간이 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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