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써치 6회 줄거리 DMZ 사건의 진실은 ??

 드라마 써치 6회 줄거리

 

안녕하세요 ssandoris 입니다.

 

써치 5회에서는 용동진이 캠코더를

 

확인을 하고 이준성이 이혁의 아들이라는

 

내용을 알려주며 5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6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

 

 

5회 말미에 송민규와 팀원들은 마을 수색중에

 

마주쳤었죠 송민규는 마을주민들에게

 

어서 집으로 돌아가라고 말하고

 

다정은 사실관계를 정확히 말해달라고 합니다.

 

 

민규는 부팀장이 이미 전달했었고

 

뉴스에도 나왔다고 말합니다.

 

계속 질문을 하는 다정에게

 

정식절차를 밟으라고 애기하고

 

다정은 예림에게 무언가를 쥐어줍니다

 

 

라디오를 만지고있는 할머니 뒤로 

 

누군가가 다가오고 인기척을 느낀 할머니는

 

뒤를 돌아보고는 놀라는 표정을 지읍니다.

 

 

 

마을을 들러보던 중 할머니 집에 소리가 들려

 

들어간 다정은 한쪽에 머리를 풀고 앉아 있는

 

할머니를 발견하는데 할머니는

 

손자가 라디오를 고쳐주러 왔다고 애기하지만

 

손자는 그 시간에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민규는 타겟이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니

 

항상 경계를 하라고 말하고 문철과 함께

 

경계근무를 나가게 됩니다.

 

 

캠코더를 가지고 온 용병장은 

 

주방에서 영상을 다시 돌려보기 시작합니다.

 

 

 

97년 이혁은 민국에게 상황보고를 

 

어떻게 할건지 물어보고 민국은

 

사실대로 보고를 할거라고 애기 합니다.

 

이에대해 이혁은 민국에게 화를 내고

 

책임을 회피하려고 합니다.

 

 

민국은 이혁의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본부에 사실대로 보고하기 위해 무전을 치고

 

그순가 이혁은 민국에게 총을 발사합니다.

 

 

 

영상을 보고 있던 동진에게 준성이 다가오고

 

뭐 재밌는거 보고 있냐는 말에

 

97년도 DMZ 사건인거 같다고 애기 하면서

 

이혁도 있는거 같다고 애기합니다.

 

 

이야기를 듣고 당황한 준성은

 

지금은 작전중이니 쉬라고 애기하는데

 

의문을 재기 하는 동진에게 

 

오래된 실제 훈련 영상 일수 있다고 말합니다.

 

 

팀장님께 보고를 해야하는지 묻는 동진에게

 

작전이 끝나고 보고해도 괜찮을거 같다며

 

동진에게 가지고 있으라 애기 합니다.

 

 

다정에게 받은 물건을 받은 예림은

 

물건을 확인하는데 발톱이었습니다.

 

 

문실장이 보낸 메일을 읽고

 

타겟을 잡을 방법을 찾은 예림은

 

민규에게 타겟을 제거할 방법을 찾았다 

 

보고합니다.

 

 

팀원들에게 타겟을 잡을 방법을 

 

알려주는 예림, 동진은 당장 해보는게 어떠냐고

 

민규에게 물어보고 예림은 주사액은

 

아직 화상방에 있고 가지고 와달라고

 

문실장님께 애기했다고 말합니다.

 

 

예림에게 주사액을 전달해 주는 문실장은

 

테스트를 많이 해보지 못해 

 

효과가 얼마나 있을지 확실치 않다고 하지만

 

예림은 해볼만 하다고 말하며 본부로 복귀합니다.

 

 

예림은 모여있는 팀원들에게 타겟에게

 

직접 주사액을 넣어야 해야하는데

 

타겟의 말도 안되는 움직임을 걱정합니다.

 

 

여기에 문철과 기영이 자신이 직접 

 

해보겠다고 손을 들지만

 

민규는 누구하든 마지막 방법이라

 

생각하고 시도하자고 말합니다.

 

 

예림에게 물건을 전달하기 위해 온 다정

 

예림에게 물건을 건내주고

 

동진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97년 사건을 물어보던 중 

 

예림이 동진을 부르고 

 

동진은 나중에 다시 애기하겠다면 

 

자리를 떠납니다.

 

 

준성은 이혁에게 연락을해 

 

자기가 본 캠코더를 이야기 했고

 

과거 97년에 이혁은 부상을 심하게 입은

 

동료를 직접 총으로 싸 죽여버립니다.

 

그리고 민국을 가르키며 자진 월북 한거로

 

사건을 무마시킵니다.

 

 

97년도에 일어난 사건이 그대로 찍힌 캠코더를

 

자신에게 가지고 오라는 이혁 

 

준성은 이혁에게 진짜 했느냐고 물어보고

 

이혁은 아니라고 대답을 합니다.

 

 

운동을 하고 있던 동진은

 

스피커 오작동으로 이상한 소리가 들려

 

처음 작전 때 겪은 일을 생각하고

 

통신장비에서 삑 하는 소리가 날 때

 

타겟이 움직임이 이상해지는것을 기억해 냅니다.

 

그리고 이걸 맥에게 실험을 해봅니다.

 

 

동진과 예림은 주변 탐색을 하던중

 

타겟이 수로로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진은 브리핑에서 자신이 탐색 결과를

 

이야기하고 이동경로를 파악 이것을 이용

 

타겟을 마을로 유인하자고 애기를 합니다.

 

 

마을로 유인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말하는

 

예림에게 자신의 생각을 설명하는 동진

 

그리고 맥에게 실험했던 주파수 스피커로

 

타겟의 움직임을 잠시나마

 

무력하 시킬 수 있다고 애기합니다.

 

 

예림은 가능한 작전이미지만

 

마을이라 걱정을 하고 

 

동진은 마을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자고 합니다.

 

민규는 사령부에서 타겟이 북한국으로 알고 있기에

 

민간인은 끌어드릴 수 없다고 대답합니다.

 

 

준성도 동진의 말에 힘을 실어 주고

 

민규는 주민들이 다칠 수 있다고 애기하고

 

동진은 주민들을 방공포에 대피시키고

 

유인작전을 펼치면 된다고 애기 합니다.

 

 

민철에게 가지고 있는 드론을 모아 달라고 하고

 

마을에 스피커를 설치하고 옆에 카메라도 설치 합니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무장을 해 자기 위치로 움직이고

 

준성은 유인 장소를 둘러보다 다리를 다치고

 

상황실에 남아있기로 결정합니다.

 

 

상황실에 남으려는건 고의 였던 준성

 

동진의 사무함에 있는 

 

캠코더를 박살내고 사진을 찍습니다.

 

 

 

 

마을에 출연한 타겟 동진의 말대로

 

스피커에 반응하는 타겟입니다.

 

 

 

잘 유인하던 도중 스피커가 작동을 하지 않습니다.

 

문철은 드론을 이용해 타겟의 움직임을 보고 있었는데

 

드론이 작동이 안되 타겟을 볼수가 없어 

 

일어나 상황을 살피는데 타겟이 나타나고 

 

저 멀리 나가 떨어지는 문철

 

 

 

민규는 문철에게 상황을 보고 하라고

 

무전을 치지만 대답을 할 수 없는 문철

 

 

마을회관 옥상에 민규를 발견한 다정은

 

방공호로 들어가지 않고 마을 안으로 들어가고

 

그곳에서 타겟을 만나게 됩니다.

 

기절한 문철에 총을 들어 타겟에게 발사하고

 

 

총소리를 들은 동진은 타겟이 창고안에

 

들어올 수 있도로 총을 싸 자신을 쫒아오게 합니다.

 

 

 

타겟이 창고안에 들어오자 스피커를 작동하고

 

소리를 들은 타겟은 움직임이 멈추고 

 

멈춘 타겟을 향해 총을 쏘는 순간

 

스위치가 고장 그리고 스피커에서 소리가 작아지고

 

타겟이 움직임이 살아나 실패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나타난 타겟은

 

기형을 잡아 던져버리고

 

기형을 공격하려는 타겟을 향해 

 

예림이 총을 발사합니다.

 

 

예림을 공격하는 타겟 

 

동진은 타겟에게 총을 쏘려고 하지만

 

총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할 수 없이 칼을 빼들고 타겟에게 돌진하여

 

타겟에 목에 칼을 꽂아 버립니다.

 

 

하지만 타겟은 자기 목에 박힌 칼을 뽑아내고

 

동진을 잡아 목을 조르기 시작합니다.

 

동진은 목을 조르는 타겟을 본 예림은

 

하나 남은 주사기를 가지고 와 

 

타겟의 목에 주사를 꽃아 주입합니다.

 

 

주사액을 맞고 쓰러져 죽어버리는 타겟

 

동진은 타겟을 확인하고 무전으로

 

타겟을 잡았다고 보고 하고 

 

나머지 대원들과 다정이 창고로 들어와

 

타겟을 확인합니다.

 

 

준성은 이혁에게 타겟을 사살했다고 말하고

 

캠코더는 자기가 처리했다며

 

이 일을 없었던 일로 하자고 애기합니다.

 

 

처리된 캠코더를 확인 시켜달라는 대답에

 

미리 찍어두웠던 사진을 보내줍니다.

 

준성은 이혁에게 칭찬을 받으며

 

써치 6회가 마무리 됩니다.

 

---

참 많은게 나왔던 6회 였습니다.

 

97년에 있었던 사건의 추악한 진실

 

그리고 추악한 진실에 온전히 당해야 했던 민국

 

6회가 끝난후 에피소드에서 

 

북한국에 발견된 민국이 나오는데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해졌습니다.

 

 

온전히 착한 사람인 줄 알았던 준성

 

하지만 이면의 모습이 있었고

 

캠코더를 사진만 찍어서 보낸거면

 

테잎을 어디 딴곳에 돌렸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드라마 써치는 10부작인 지라

 

이제 2주만 더하면 마무리가 되는데

 

어떤 전개로 깔끔하게 마무리를 지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