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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ssandoris 입니다.

     

    어제 날아라 개천용 3회가 방송됬습니다.

     

    저에게 쏠쏠한 재미를 주는 드라마 입니다.

     

    3회에서는 안타까운 이야기도 있었고 말이죠.

     

    현실을 직시하게 만든다고나 할까요.

     

    죄를 지었으면 달게 받아야 한다지만 말이죠.

     

    https://ssandoristory.tistory.com/154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2회 줄거리 감상평 들어갑니다.

    안녕하세요 ssandoris 입니다. 날아라 개천용 보고들 계신가요?? 본방으로는 감상을 못하고 나중에 재방으로 보았지만 정말 재밌습니다. https://ssandoristory.tistory.com/146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1회 줄

    ssandoristory.tistory.com

    3회를 보기전 2회의 줄거리를 보실 분들은

     

    제가 앞서 작성한 2회 줄거리를 보시면 

     

    도움이 되실거 같습니다.

     

     날아라 개천용 3회 줄거리

     

     

    이유경 기자가 가져온 자료를 보고

     

    사건의 배후에 강철우 시장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앞서 태용은 변호를 맡기로 한

     

    정명희 사건의 변호를 진행했습니다.

     

    같은 방을 썼던 죄수가 나와

     

    감옥에서 편하게 잠을 잤다는 진술을 했고

     

    태용은 진술을 반박했지만

     

    징역 2년의 유죄 판결을 받게 됩니다.

     

     

    태용은 명희에게 국선재벌의 한계라며

     

    사과를 했고 명희를 변호하는 모습을 본

     

    삼수는 빼도박도 못하고 삼정시 사건을

     

    맡아야 겠다고 이야기 합니다.

     

     

     

    태용은 재심을 하기로 마음먹은

     

    삼정시 사건의 상현, 재필, 수철과 

     

    함께 기자회견을 한다고 했지만

     

    취재를 나온 기자는 유경 한명이었습니다.

     

     

    사진도 찍고 본격적으로 사건을 알리려고 합니다.

     

     

     

    그날 저녁에 수철이 사건을 일으켰다는

     

    전화를 받고선 삼정시로 향했고

     

    조형병을 앓고 있던 어머니가

     

    마트 수박을 깨며 난동을 부리자

     

    마트직원이 이를 말렸고 

     

    거기서 수철이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경찰서에서 태용은 기자들을 돌려보내고

     

    삼수를 마트로 보냈고 삼수는 마트로가

     

    사과를 하고 사비로 합의금을 지불합니다.

     

     

    수철이 삼정 살인사건의 범인이 된게

     

    단돈 3만원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되는것에

     

    두사람은 상당히 화가 나버렸습니다.

     

    그리고 수철의 허름한 집을 본 태용은

     

    보증금을 알아봐줄테니 작은 원룸을 구하라고 합니다.

     

     

    삼정시 사건으로 관련해 대화를 하러간 태용

     

    합의금을 지불한느 사람이 강철우 시장이냐 묻자

     

    거기까지 애기하지 말자고 합니다.

     

    그리곤 재심을 포기하고 사건을 공론화 하는걸 중지하면

     

    세명에게 억단위로 보상을 하게 될거라고 애기합니다.

     

     

     

     

    삼인방을 만난 태용을 재심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최소 3년에서 5년까지 보고 진행을 해야 한다고 애기하고

     

    그리곤 합의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큰 액수의 합의금을 이야기하고 합의를 하겠다고 이야기하는 삼인방

     

     

     

     

    그리고 삼수는 태용에게

     

    재심 포개 대가가 얼마냐고 물어보고

     

    태용은 그걸 받으면 사람이 아니겠죠 라며 대답을 합니다.

     

    그때 윤석에게 전화가 오고 전화를 받은 삼수는

     

    태용이 받을 중개수수료에 대해 듣게 됩니다.

     

     

    이거에 데헤 애기를 안한 태용에게 화난 삼수

     

    태용과 삼수는 각자드는 생각을 애기하며

     

    날아라 개천용 3회가 마무리 됩니다.

     


    권상우님과 배성우님의 캐미가

     

    너무 좋아보이는 날아라 개천용

     

    매회 감동도 주고 웃음도 주고 

     

    3회의 법정신은 참 가슴이 아팠습니다.

     

    당연히 죗값을 치러야 하는게 맞지만서도

     

    내심 아쉬운건 어쩔수 없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약자의 편은 많지 않다는 거

     

    날아라 개천용에서 태용과 삼수처럼

     

    도와주는 사람이 있겠지만서도

     

    저부터가 그렇게 행동하지 않기에

     

    이렇게 드라마를 보면서 대리만족을 하는거 같습니다.

     

    앞으로 달려가야 할길이 많은 날아라 개천용

     

    당연히 마지막은 권선징악  이겠지만

     

    어떻게 보여줄지 기대하며 감상해야겠습니다.

     

    tv.kakao.com/v/41384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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