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써치 5회 캠코더의 등장 줄거리
목차
안녕하세요 ssandoris 입니다.
드라마 써지 5회는 정말 어마어마 했습니다.
많은 떡밥들이 풀렸고 앞으로 진행될
6회가 무진장 기다려지게 됬습니다.
5회에 관한 줄거리가 이어질 예정이니
스포를 원하시지 않으시면 뒤로가기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드라마 써치 5회 줄거리
오늘따라 유난스럽게 짓는 개들
다정은 밖으로 나와 살펴보고
남편과 같이 순찰을 돌기로 합니다.
무전을 받고 달려가는
동진과 예림
벽준은 타겟에 공격을 당해서 날라오고
아직 안에 있는 타겟을 향해 총을 쏘고
도망가느 타겟을 쫒아가는 동진
순찬을 돌던 중 총소리를 듣는 다정
타겟을 쫒아가지만 놓치는 동진
나머지 대원들이 도착하지만
벽준은 사망하였습니다.
다정과 마주치는 동진
동진을 보고 낯설지 않은 모습이라 말하는 다정
그리고 과거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뭔가를 발견하는 다정
동진은 부대로 돌아오고
사망한 벽준을 보고 슬퍼합니다.
그리고 다시 타겟을 잡으려 나가고
송민규는 동진을 막아서고
작은 다툼이 일어납니다.
사망자가 생겼다고 사령관에게 보고하고
송민규를 부르는 한대식
타겟의 피를 수거하는 예림
벽진의 시체를 태우로 온 차량
준성은 민규에게 동진도 같이 내보내 자고 애기하지만
민규는 그걸 또 탐탁치 않아합니다.
동진과 예림이 차량을 타고 떠나고
브리핑을 하는 특임팀
민규는 전화를 받고 불려가고
준성은 이걸 누군가에게 전화해서
이번일에 대해 보고를 합니다.
이번 사건을 들개의 소행을 보고하는 한대식
이혁은 이 모습을 보며 과거 일을 기억하며
맘에 들어하지 않습니다.
동진은 벽준의 아버지를 만나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묻습니다.
동진의 어머니는 동진과 통화를 한 후
불안해 했고 남자가 찾아온
그 이후로 이상하다며
말하는데 그 사람은 바로 한대식
혈액에서 발견된 방사능 물질
더 살펴바달라고 애기하는 예림
그리고 보낸 두개의 혈액 샘플이 다르다는걸
알게됩니다. 타겟이 여러명일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한대식에 갈굼당하는 송민규
3일의 시간을 마무리 하라고 하고
실패시 군복을 벗으라고 합니다.
민규에게 뭔가를 찾았냐고 하지만
못찾았다고 말하고 어떤 물건인지
구체적으로 알려달라는 민규에 말애
97년도에 분실된 물건이라고 말합니다.
찾고 있는 물건은 바로 캠코터
그 캠코더는 차지 못했고
마을 도랑에서 발견되는 캠코더
타겟이 물어다 논 걸까요??
들개들이 들어와 소란을 피었다고
사과를 하는 이준성
이런 준성에게 말을 거는 다정
뭔가를 의심스러워 하며 대화를 나눕니다.
그리고 마을에 카메라를 설치하는
문철과 기형
그리고 곧 결혼을 한다는 기형 불안합니다.
결혼한다고 하면 죽는다 아닙니까
그리고 기형은 팀장과 부팀장의 대립이
굉장히 맘에 안들어 합니다.
다정과 애기중인 준성
들개가 크냐고 물어봅니다.
전날 저녁에 주었던건 발톱이었기에
한번 떠보지만 대답을 하지 못합니다.
민규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받고
준성이 누구 아들이라고 보고를 받고
분노합니다.
북극성 팀은 브리핑을 했고
3일내에 처리하라고 애기하고
준성은 마을에도 타겟의 흔적이 있었다고 말하고
대책을 마련하자는 말에 민규는
대비책을 새워서 보고하라고 애기합니다.
바로 작전을 시작한다는 민규
브리핑후 준성은 누군가에게 문자를 보냅니다.
도랑에 있던 카메라를 들고 왔습니다.
하지만 작동할 턱이 없습니다.
부대로 돌아온 동진
부대원들은 동진을 위로하고
준성과 아버지에 대해 대화를 하는 동진입니다.
타겟이 마을에 돌아다니고 있고
캠코더를 살펴보고 있는 민재
역시나 작동이 안되고
딸내미 수영은 친구집에 간다고 하면서
들고 갑니다
친구내로 향하고 있는 수영
도랑에 타겟이 보이고 수영을 쫒는것으로
보이지만 다행히 보건소 간호사
어딘가 아파보이는 맥
이번 작전에서 맥은 빠지게 됩니다.
그시간 마을을 활보하는 타겟
또 가축들을 공격했고
천공리 이장이 이를 발견했고
가축을 먹고 있는 타겟을 발견합니다.
보건소에 온 이장 재식에게
다정은 들개가 아니지 하고 물어봅니다.
그리고 마을 주민들을 불러
회의를 하고 자신들이 직접 타겟을
잡으려고 합니다.
마을에 설치한 카메라에
타겟이 잡힙니다.
작전을 변경하여 마을로 수색을 나갑니다.
동진은 마을에서 수영을 만나고
집으로 데려다 주고 캠코더를 선물로 받습니다.
다정과 주민들은 열심히 땅을 파고 있고
동진은 마을회관 앞에서 캠코더를 보지만
역시나 작동하지 않습니다.
땅굴을 파고 있던 다정과 주민들은
북극성팀들과 마주치게 되고
캠코더를 계속 만지는데
캠코더가 작동합니다.
녹화가 됬던 97년 사건의
내용이 영상에 담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통화중인 이준성
준성을 걱정하는 남자
그남자는 바로 이혁 준성의 아버지 였습니다.
이렇게 드라마 써치 5회가 마무리 됩니다.
여러모로 무언가가 많은 애기가 나온 5회 였습니다.
송민규 대위가 뽑힌 이유는 디엠지에서 97년에
잃어버린 캠코더를 찾기 위함 이었고
준성과 통화를 하던 남성은 바로 이혁
준성의 아버지 였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동진의 아버지
조민국이 아버지 일꺼라 생각만 했는데
맞는거 같습니다.
앞으로의 전개가 어떻게 진행될지
더 궁금해지는 5회 였습니다.
캠코더로 인해 어떤 일들이 벌어날지도
궁금하네요. 빨리 오늘 저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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